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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코너 > 강단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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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8-06-15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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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이영의
 조회 : 7,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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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 “가정(Ⅴ)”
제목 : 물질관리
분문 : 시49:1-12
설교 : 한기섭 목사
서론 : 오늘 아침까지 진행된 국가와 자녀를 위한 특새에 하나님의 임재와 기름 부으심을 통해 한 분 한 분에게 성령으로 역사해 주셨습니다. 부모의 새벽기도 자녀의 평생축복이라는 믿음의 언약이 계승되어지는 가정들이 다 되시기를 바랍니다. 아브라함의 믿음의 야성이 이삭에게는 순종의 야성으로, 그 아들 야곱에게는 열정의 야성으로, 그 아들 요셉에게는 세계를 가슴에 담는 통 큰 꿈의 사람으로 세워졌습니다. 아내의 새벽기도는 남편의 영적성공이라는 것이 눈에 보여 지는데 이 말을 가슴에 새기고 평상시 기도를 지속하면 한 평생 평안한 가운데 사명을 감당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은 물질 관리에 대한 말씀으로 여호와는 죽이기도 하시고 살리기도 하시며 음부에 내리게도 하시고 올리기도 하시며 가난하게도 하시고 부하게도 하시고 낮추기도 하시고 높이기도 하십니다.(삼상2:6-7) 사람은 누구나 돈을 많이 벌고 싶어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보다 물질을 더 귀하게 여기고 물질을 따라가면 하나님도 물질도 다 잃어버리게 됩니다. 성도는 하나님보다 물질을 더 사랑하면 안 됩니다. 이 세상을 떠날 때는 물질도 명예도 가져갈 수 없습니다. 이 땅의 소유물은 영원히 내 것이 될 수 없으므로 물질에 집착하는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1. 물질을 우리에게 맡기셨습니다.
유대인들은 땅에 대한 개인 소유제도가 없습니다. 고대 이스라엘이 지켰던 희년제도가 그렇습니다. 칠년씩 일곱 번이 지나면 희년이 되는데 희년에는 모든 토지가 원 주인에게 반환이 됩니다. 땅을 소유할 수 있는 최장기 임대기간은 49년입니다. 그 동안도 자기 땅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모든 땅의 소유권이 하나님께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존귀하나 장구치 못함이여 멸망하는 짐승 같다고 했습니다.(12) 물질은 하나님의 것을 잠시 관리하는 청지기라는 것을 마음에 새겨야 합니다. 이 세상의 모든 것이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그 중에 물질도 마찬가지로 잘 관리하면 더 많은 것을 맡기지만 잘 관리하지 못하면 하나님께도 영광이 되지 않을 뿐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도 유익하지 못합니다. 건강도 건강할 때 잘 관리해야 합니다. 성도는 내 소유가 아무것도 없습니다. 모든 소유권자가 하나님임을 인정할 때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십니다. 모든 물질 시간 재능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용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나는 내가 가진 모든 것의 소유권이 하나님께 있음을 인정하고 있는가?
2. 우리의 부족을 채우십니다.
성도가 하나님의 주재권을 인정하면 물질로 어려움을 당하지 않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40년 광야생활에 매일 아침 하나님 주시는 만나를 먹었으며 낮에는 구름기둥 밤에는 불기둥으로 인도하시고 애굽에서 입고 나온 옷과 신발이 헤지지 않는 하나님의 역사를 경험했습니다. 성도는 이 땅에 사는 날 동안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야 합니다.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하고 오늘 먹을 것만 있어도 감사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모든 필요를 아시고 채우십니다. 병원에 가보면 호흡도 걸음도 자유롭지 못한 사람이 많은데 하루하루 잘 먹고 살아가는 것도 엄청난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물질을 원래의 뜻대로만 사용하고 여호와를 목자로 삼으면 나그네 삶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여호와를 나의 목자로 삼으시기 바랍니다.(시23:1)
* 나는 나의 부족을 채우시는 여호와를 목자로 삼고 살아가고 있는가?
3. 물질 관리를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물질은 관리하는 사람에 따라 선하게 사용되기도 하고 악하게 사용되기도 합니다. 칼이 요리사의 손에 들려지면 맛있는 음식을 준비하는데 사용되지만 강도에게 들려지면 흉기가 되어 사람을 다치게 하는 것과 같이 물질도 잘못 사용되면 본인도 망하고 다른 사람에게도 피해를 줍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겨주신 물질을 하나님이 가장 소원하시는 생명을 살리는 일과 가장 시급하게 여기시는 그리스도의 제자를 세우는 일에 사용해야 합니다. 물질을 잘 관리하지 못하면 물질 때문에 고통당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쾌락을 위해서는 물질을 주저하지 않고 사용하면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용할 때는 망설이는 것을 봅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로 물질 관리를 잘하고 늘 깨어 하나님의 주재권을 인정해야 합니다. 성도는 하나님 앞에 십일조 하는 것을 기쁘고 감사하게 여겨야 하며 십일조를 하지 않으면 돈을 많이 벌어도 언젠가 다 세어 나갑니다. 십일조를 아까워하면 하나님이 전부를 거두어가십니다. 물질을 잘 관리하면 하나님은 만 가지 은혜를 더하십니다.
* 나는 하나님 주신 물질을 하나님의 뜻대로 사용하며 잘 관리하고 있는가?
맺는말 : 세례교인의 의무가 반드시 주일성수하며(출20:8-11, 사58:13-14, 마28:1), 온전한 십일조 생활과((창28:22, 민18:21-24, 31, 말3:7-12, 마23:23), 치리에 복종하는 것입니다. 또한 세례교인의 권리는 성찬에 참여할 수 있으며, 참정권과 봉사의 권리가 있습니다. 우찌무라간죠 목사님은 성도가 성경대로 3년만 신앙생활을 잘 하면 반드시 가정에 변화가 오고 물질의 축복을 받게 되어 있다고 말했습니다. 왜 많은 사람이 물질로 고통당합니까? 성경대로 하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생명보다 귀한 것은 없습니다. 생명의 주권자가 하나님이십니다. 금보다 귀한 믿음을 가지고 물질 관리를 잘 하므로 생명 살리는 일과 그리스도의 제자를 세우는 일에 물질과 시간과 재능을 드려 이 복음 증거 하는 일에 귀하게 쓰임 받는 주인공이 다 되시기를 바랍니다.
* 오늘 말씀을 통해 깨닫고 결심한 것과 내게 실천 가능한 것은 어떤 것이 있는지 나누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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