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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코너 > 강단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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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8-06-08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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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이영의
 조회 : 7,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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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 “가정(Ⅳ)”
제목 : 거룩한 성전생활
분문 : 시48:1-14
설교 : 한기섭 목사
서론 : 똑같은 건물이지만 청와대는 대통령이 살고 있기 때문에 경호원들이 경호를 합니다. 똑같은 건물이지만 하나님의 임재를 상징하는 예배당은 하나님이 보호하시는 성전입니다. 다윗은 자기는 백향목 궁에 살고 있는데 하나님의 임재를 상징하는 법궤는 휘장 가운데 있는 것을 보고 성전을 건축하려 나단에게 물었지만 하나님이 허락하시지 않았습니다. 다윗은 나단 선지자의 말에 순종하여 그 아들 솔로몬이 성전을 건축할 수 있도록 준비만 했는데도 하나님은 목동이었던 다윗을 천하가 알아주는 임금으로 세워주고, 흔들리지 않는 신앙의 복을 주시며, 승리의 복과 후손이 잘되는 복을 주셨습니다.(삼하7장) 포항제일교회는 1905년에 기도처로 조그맣게 개척을 시작해서 성전을 건축할 때 초가삼간을 헌금했던 가정, 농촌에 소가 반 살림인데 소를 헌금했던 가정이 힘들고 어렵게 살아왔는데 그 손자 대에 오니 현직 검사가 나오고, 국회의원이 나오고, 종합제철에 부사장이 나왔습니다. 이들의 가정에서 또다시 1만2천 평의 예배당을 건축할 때 20억을 헌금했습니다. 심는 대로 거두는 원리를 봅니다. 한 시대 하나님 앞에 응답받아 사람을 살리고 사람을 세우는 일에 삶을 드려지면 오고 오는 세대에 기념비로 세워질 것입니다. 먹고 사는 것은 노력하면 되지만 부자는 하나님이 축복해야 됩니다.(시127편) 첫 날을 하나님께 드리므로 건강의 복을 받고, 첫 시간을 하나님께 드리므로 새벽에 도우시는 하나님의 축복을 누리며, 첫 예물을 하나님께 드리므로 신28:1-14의 물질의 복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유대인들은 성전과 하나님을 동일하게 여겼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성전에서 하나님을 찬양하고 영화롭게 하며 성전에서 택한 하나님의 자녀를 만나는 것을 기뻐하십니다.
1. 하나님이 우리에게 성전을 허락하셨습니다.(1절)
광야 성막에서 성전을 자리 잡기까지는 오랜 세월이 걸렸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지나 온지 480년 만에 솔로몬에게 7년에 걸쳐 성전을 건축하게 하셨습니다. 성전은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베푸신 긍휼입니다. 성전은 하나님의 백성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곳입니다. 건축을 마친 솔로몬은 이 전을 향하여 주의 눈이 주야로 보옵시며 종이 이곳을 향하여 비는 기도를 들으시고 종과 주의 백성 이스라엘이 이곳을 향하여 기도할 때 간구함을 들으시고 사하여 주시라고 기도했고(왕상8:29-30) 하나님은 네가 내 앞에서 기도하며 간구함을 들었은즉... 나의 눈과 나의 마음이 항상 거기 있으리라고 응답하셨습니다.(왕상9:3)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성전을 허락하신 것은 너무나 귀한 은혜입니다. 성전에 나올 때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가까이 해야 합니다.
* 나는 성전에 나올 때마다 상전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나아오는가?
2. 성전을 사랑해야 합니다.
우리는 성전에 나와 예배드리는 시간에 우선순위를 두어야 합니다. 시간의 주인이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에 환란이나 곤고나 핍박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라도 또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습니다.(롬8:35-38) 우리는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넉넉하게 이깁니다. 세상 따라가며 하나님과 멀어지면 실패합니다. 환란을 당해도 변함없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성전을 사랑해야 합니다. 다윗은 주의 궁정에서 한 날이 다른 곳에서 천 날보다 낫고 악인의 장막에 거함보다 내 하나님 문지기로 있는 것이 좋다고 했습니다.(시84:10) 주의 성전에 거할 수만 있다면 문지기라도 좋다는 것입니다. 우리도 주의 성전을 사모하고 성전에 거하는 것이 최고의 축복인 것을 알아야합니다.
* 성전을 사랑하고 성전에 거하는 것이 축복임을 알고 내가 성전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를 찾아보자.
3. 성전을 귀하게 여겨야 합니다.(3-6절)
성전에 머무는 성도를 핍박하는 사람을 하나님은 파멸하십니다. 솔로몬이 건축했던 예루살렘 성전을 AD638년에 아람 사람이 점령하여 이스라엘 3대사원인 황금사원이 자리하고 있는데 세계 수많은 관광객이 몰려오지만 이스라엘 백성들은 지성소가 있던 자리가 어딘지 몰라 두려워서 못 올라갑니다. 하나님의 성전을 두려워하고 귀하게 여겨야 합니다. 교회의 물건을 함부로 여겨서도 안 되고 교회생활을 함부로 해서도 안 됩니다. 하나님이 거룩하시기 때문에 하나님과 관계된 모든 것이 거룩합니다. 그러므로 성전에서는 항상 조심해야 합니다. 법궤를 만지다가 진노당한 웃사를 통해 교훈을 얻어야 합니다.(삼하6:6-7) 하나님을 존귀하게 여기는 자를 하나님도 존귀하게 여겨 주십니다. 하나님을 간절히 찾는 자가 하나님을 만날 것입니다. 하나님과 성전을 귀하게 여기고 사랑해야 합니다.
* 나는 성전을 귀하게 여길 뿐 아니라 성전에 있는 성물들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아끼고 있는가?
맺는말 : 성전은 여호와의 이름을 두신 곳입니다. 하나님께서 은혜로 주신 성전에서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을 영화롭게 해야 합니다. 우리는 그 성전을 허락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그 성전을 사랑하며, 성전을 귀하게 여겨야 합니다. 감사는 행복의 조건입니다. 에벤에셀 되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임마누엘의 하나님께 감사하며,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께 감사하므로 내일부터 시작되는 국가와 자녀를 위한 특새에 온 교회가 함께 기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자녀를 위해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자녀들에게 지혜를 주셔서 귀하게 사용하십니다. 함께 기도하므로 다음세대를 세우는 주인공들이 다 되시기를 바랍니다.
* 오늘 말씀을 통해 깨닫고 결심한 것과 내게 실천 가능한 것은 어떤 것이 있는지 나누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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