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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8-05-18 18:46
2008. 5. 18일 주일강단 말씀입니다.
 글쓴이 : 이영의
조회 : 7,629  
시리즈 : “가정(Ⅰ)” 
제목 : 하나님을 가까이 해야 합니다
분문 : 시45:1-17
설교 : 한기섭 목사

서론 : 오늘은 스승의 주일입니다. 세월이 오래 지난 지금도 진한 감동으로 가슴에 남아 있는 스승이 계십니다. 기성회비를 내지 못해 집으로 쫓겨 갈 때 몰래 기성회비를 내주시기도 하시고 도시락을 싸오지 못해 굶고 있을 때 몰래 자리에 도시락을 놓고 가시기도 하시던 선생님을 생각하면서 지금도 교사들을 바라보면 남다른 애정을 갖게 되는데 이미 고인이 되어 보답해드리고 싶어도 보답할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자녀들을 믿음으로 양육하는 교회학교 교사들이 얼마나 귀한지 모릅니다. 천사도 흠모하는 교사의 직분을 귀하게 여기고 잘 감당하시기 바랍니다. 인생 살면서 어머니와 만남, 아내와 만남, 며느리와 만남이 중요한데 더 소중한 만남은 하나님과의 만남입니다. 주의 몸 된 교회는 이 만남을 위해 매일 전도팀과 중앙 전도팀이 전도현장에서 섬세함과 주목하는 영성을 가지고 한분 한분을 잘 파악하고, 좋은 관계를 맺고, 열매를 맺어 정착시키는 일에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을 마음을 담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환경의 짐(경제문제), 육체의 짐(질병문제), 마음의 짐(마음의 상처), 영적인 짐(불안, 두려움 등)을 가진 자들이 예배를 통해 마음에 쉼을 얻고 자유함을 얻도록 도와줘야 합니다. 오늘 본문은 시편의 아가서라고 불리는데 아가서는 그리스도와 교회와의 관계를 솔로몬과 술람미 여인을 통해 남녀 간의 아름다운 사랑으로 잘 묘사했습니다. 오늘 본문에서는 하나님을 왕으로 찬양하며 주님과 우리의 관계를 왕과 열왕의 딸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1. 하나님은 영원한 왕이십니다.(1-4절)
  은혜 받은 사람은 하나님을 자신의 왕으로 고백하지만 은혜 받지 못한 사람은 하나님을 왕으로 고백할 수 없습니다.(1-2) 하나님은 우리를 영원히 다스리시는 통치자이십니다.(2) 3-4절은 진리로 무장하신 하나님은 왕의 위엄을 갖추시고 원수들을 복종시킨다는 것으로 원수를 멸하시고 영원한 승리자가 되심을 말씀합니다. 하나님은 만왕의 왕으로 임기도 없으십니다. 하나님만이 생사화복을 임의로 주장하십니다. 예배생활에 승리하고 마음과 뜻과 성품을 다해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산제사로 드리므로 만왕의 왕이신 하나님을 가까이 하시기 바랍니다.
* 나는 하나님의 주재권을 인정하며 오늘 하루도 하나님이 나에게 무엇을 원하시는지 묻고 확인하는가?

2. 하나님은 공평하십니다.(6절)
  주의 보좌가 영영하며 하나님의 홀은 공평한 홀입니다. 이 세상의 왕은 공평하지 않지만 하나님은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고 공평하십니다. 구소련이나 불란서, 영국도 헌법의 기초를 십계명과 모세오경에 바탕을 두고 있습니다. 성경만큼 공평한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일상생활도 세밀하게 안내하고 있는데 하나님은 모든 것을 공의로서 진행하시지만 우리를 항상 사랑으로 감싸주십니다. (출21:33-34, 22:26-27) 하나님은 사랑과 공의의 하나님이시며 하나님의 나라는 공의롭고 공평하신 홀입니다. 무슨 일을 하든지 성경대로 하면 마음에 평안이 옵니다. 인간적으로 생각하고 판단할 때는 문제가 생깁니다. 사람이 하나님처럼 공평할 수는 없지만 최대한 노력해야 합니다.
* 나는 일상생활의 모든 부분을 성경의 안내를 받고 있는가?

3. 하나님을 가까이 하면 복을 받습니다.(7절)
  7절은 우리의 왕이신 메시야에 대한 예언입니다. 예수님은 의를 사랑하고 불의를 미워하시지만 우리처럼 하나님을 섬기셨습니다. 이러한 예수님을 하나님은 세상의 어떤 왕보다 높게 하셨습니다.(8) 주님은 우리를 즐겁게 하는 온갖 향기가 되어주십니다. 주님을 가까이하면 우리도 예수님의 향기가 나타납니다. 사람은 누구를 가까이 하느냐에 따라 좋은 냄새가 날수도, 나쁜 냄새가 날수도 있습니다. 9-10절에 열왕의 딸은 교회를 섬기는 성도를 말하는데 그리스도의 신부는 세상의 것은 잊어버리고 오직 주님만을 사모해야 합니다. 성도는 교회 나오는 시간을 귀하게 여겨야 하며 영원한 왕이신 하나님을 섬기는 것만으로도 즐거워해야 합니다.(시84:10) 세상의 것과 하나님을 같이 섬길 수 없습니다. 신랑은 세상에 물들지 않은 순수한 신부를 사랑합니다. 주님으로부터 구별된 삶을 살 때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습니다. 왜 환란이나 시험이 있습니까? 교회를 다니면서도 세상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예수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은 세상의 것을 사랑하면 안 됩니다.(사40:8) 만왕의 왕이신 하나님을 가까이 하고 하나님을 섬기는 성도가 복을 받습니다.
* 나는 교회 나오는 시간을 귀하게 여기고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것을 즐거워하고 있는가?

맺는말 :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요 거룩한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라고 했습니다.(잠9:10) 하나님은 우리를 다스리고 통치하시는 영원한 왕이실 뿐 아니라 하나님은 공평하십니다. 교회에 나오는 시간을 귀하게 여기고 하나님을 섬기는 것을 즐거워하며 하나님을 가까이 할 때 복을 받습니다. 하나님을 가까이 하고 하나님만을 섬기는 삶을 사시는 모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 오늘 말씀을 통해 깨닫고 결심한 것과 내게 실천 가능한 것은 어떤 것이 있는지 나누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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