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asja.or.kr/ - 안산중앙교회

MEMBER LOGIN

MEMBER LOGIN

 
작성일 : 08-05-11 18:05
2008. 5. 11 주일강단 말씀입니다.
 글쓴이 : 이영의
조회 : 7,644  
시리즈 : “생명(Ⅵ)” 
제목 : 환란을 대비하라
분문 : 시44:9-26
설교 : 한기섭 목사

서론 : 올해도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에 계신 어르신들 400여명과 기관장님들을 모시고 교회가 효도잔치와 시민공로상 시상식으로 섬겼습니다. 네 부모를 주안에서 공경하라 그리하면 땅에서 잘되고 장수하리라고 했습니다. 부모님의 삶을 인정해드리고, 크고 작은 일을 의논해 드리며, 마음을 담은 용돈으로 주어진 여건 속에서 할 수 있는 일부터 효도할 때 우리의 자녀들도 그대로 본받게 됩니다. 부모에게서는 사랑의 이슬이 내린다고 합니다. 인간의 가장 근본이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인데 가장 가까운 이웃이 가족입니다. 연로하신 부모님의 간절한 소원이 있다면 사는 날 동안 건강하게 살다가 자식에게 짐 되지 않고 천국 가는 것과, 무엇보다도 자식이 잘 되는 것입니다. 부모님 살아생전에 잘 효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 본문은 이스라엘 백성이 대적들에게 당하는 고통을 하나님 앞에 호소하는 내용입니다. 유대인들은 하나님의 선민이지만 그 일로 인해 겪는 어려움도 많았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사람을 만나면 샬롬(평안하뇨)? 하고 인사하며 지금도 불안 속에서 살아갑니다. 고난은 성도들도 누구나 겪는 것입니다. 어떤 어려움이 와도 믿음을 지키겠다는 결단이 필요합니다.

1. 환란을 준비해야 합니다.(9-11절)
  우리가 믿음 생활을 하면서 엄청난 하나님의 축복을 받았지만 환란도 겪게 되므로 적극적이며 지혜롭게 어려움을 대처해야 합니다. 지금은 하나님의 은혜로 평안하게 살고 있다고 해도 앞으로 환란은 올 수 있습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환란을 대비하여 어려움이 와도 두려워하지 않고 담대하게 승리합니다. 세상 사람들은 돈이 많으면 잘 살줄 알지만 성도는 그렇게 생각하면 안 됩니다. 바울은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아는 비결을 배웠다고 했습니다.(빌4:12) 환경이 달라져도 신앙의 뿌리를 든든히 내리고 견고하게 서야합니다.(대하20:20) 연단을 위한 광야를 거친 사람은 흔들리지 않으며 교만하지 않습니다. 행1:8의 약속을 잡고 성공 인생을 사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약속을 주시고 그 약속을 이루시므로 성도는 약속을 따라가면 승리의 삶을 살게 됩니다.(시119:105)
* 핵심이 아닌 것을 놓지 못하는 유혹으로 인해 환란을 당한 경험이 있다면 나누어보자.

2. 환란을 통해 하나님의 계획을 깨달아야 합니다.
  성경에 환란은 대부분 죄로 인해 온다고 말합니다. 유대인들은 하나님 앞에 지은 죄로 인해 바벨론에, 앗수르에, 미디안에, 블레셋에, 에돔에... 지금까지도 어려움을 당하고 있습니다. 욕심이 잉태한 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 즉 사망을 낳는다고 했습니다.(약1:15) 아무리 적은 죄라도 죄의 결과는 엄청납니다. 이 때 우리의 할 일은 죄를 회개해야 하며 죄가 없이도 어려움을 당하는 것은 하나님만 전적으로 의지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게 하기 위함입니다. 환란이 닥쳐왔을 때 잘 인내하면 성숙한 신앙인이 되고 더 겸손한 존재로 쓰임 받게 됩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출애굽 할 때 형통할 수도 있었지만 하나님은 의도적으로 험난한 길로 인도하여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도록 했습니다. 대체로 믿음으로 살려고 할 때 환란이 옵니다. 인생의 어려움이 올 때 영적으로는 가장 큰 축복의 시간이기도 합니다.(고후12:10) 사도바울도 많은 어려움을 거치면서 하나님의 더 큰 일을 감당할 수 있었습니다. 환란은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갈 수 있도록 하시는 하나님의 섭리입니다.
* 환란이나 시련을 통해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올 수 있었던 영적인 축복들을 나누어보자.

3. 낙심하지 말아야 합니다.(17절)
  환란이 시작되면 조급한 마음을 버려야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애굽에서 출애굽하기까지 430년이 걸렸으며, 바벨론에서 해방을 맞기까지 70년이 걸렸고, AD 313년 기독교가 로마의 국교가 되기까지 300년 동안 로마의 박해를 받았습니다. 고난을 당할 때 낙심하면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하고 광야에서 생을 마쳐야 합니다.(17절) 주의 징계하심을 경히 여기지 말며 그에게 꾸지람을 받을 때 낙심하지 말라고 했습니다.(히12:5-6) 환란이 올 때 잘 인내하고 견디므로 승리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광야에서 40일을 훈련을 받았으며, 모세도 미디안 광야에서 40년을 훈련했으며, 이스라엘 백성들도 광야에서 40년을 훈련받았습니다. 어려운 일 당할 때 두려워하거나 낙심하지 말고 어려움을 통해 하나님만 의지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야 합니다.(시119:67, 71)
* 나는 어려운 일을 당할 때 낙심하거나 두려워하지 않고 하나님만 의지하고 나아가고 있는가?

맺는말 : 하나님은 나를 쓰시기 위해 부르셨고 쓰시기 위해 훈련하십니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환란이나 시련은 더욱더 나를 주께로 가까이 가게하며 하나님만 의지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게 하시는 하나님의 계획이 있습니다. 고난당하기 전에는 내가 그릇 행하였더니 이제는 주의 말씀을 지키나이다, 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인하여 내가 주의 율례를 배우게 되었나이다. 환란을 당할 때 두려운 마음 조급한 마음을 버리고 낙심하지 말고 예배자로 승리해야 합니다. 더욱 몸과 마음을 하나님께 드려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예수 안에서 약속의 말씀을 따라가므로 승리하는 온 교회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 오늘 말씀을 통해 깨닫고 결심한 것과 내게 실천 가능한 것은 어떤 것이 있는지 나누어봅시다.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수집거부  |  온라인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