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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6-18 14:24
2016. 6. 12일 주일 강단말씀입니다.
 글쓴이 : 김수정
조회 : 5,020  


주일3부강단말씀 - 한승엽목사 2016. 6. 12

행복의 비결 (14:1-6)

 

오늘 성경은 두 부분으로 되어 있습니다. 후반부는 왜 예수님만이 천국 가는 길이 되는지에 대한 답이고 전반부는 근심에 대해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대화가 나누어진 최후의 만찬의 저녁은 참 불안한 저녁입니다. 제자들은 자기들이 가진 생업과, 가족을 다 버리고 고향을 떠나 예수님을 3년 동안 쫒아 다녔습니다. 자신들의 수고의 열매가 보일 즈음 예수님이 난데없이 죽을 것이라는 얘기를 듣게 됩니다. 그냥 죽으시는 것이 아니라 너희 중 한 명이 배신해서 내가 죽게 될 것이다. 그러니까 제자들이 얼마나 두렵고 근심이 되었겠습니까? 그러니까 주님께서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참 사랑이 많으신 분이라는 것을 느낍니다. 자신이 배신을 당해 죽게 되는데 제자들의 근심을 덜어주기 위해 애쓰시는 예수님의 모습을 보면서 예수님은 당신의 필요보다 다른 이의 필요에 관심을 더 두셨구나 하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있을 많은 일들을 말씀해 주십니다. 근심은 문제를 만났을 때 자연스레 일어나는 사람의 반응입니다. 예수님께서 너희는 근심하지 말라 하실 때는 너희는 근심을 극복하라는 말씀입니다. 문제 가운데 근심이 일어나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그 근심을 극복하라는 것입니다. 근심을 극복할 수 있도록 예수님은 3가지에 집중하라고 말씀하십니다.

 

1. 하나님께 집중해야 합니다(6:33, 37:25-26, 77:4, 10-11, 13-15).

우리에게 근심이 생길 때 근심 하지말아야지하며 노력한다고 없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근심 하지 말아야지.. 하지 말아야지..’하면 할수록 오히려 더 근심하게 됩니다. 그래서 어떤 분은 근심을 잊기 위해 술을 드십니다. 그런데 술 마신다고 근심이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술 마시고 나면 그 기억이 더 나서 웁니다. 술 먹어서 기억이 없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는 너희가 근심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하나님께 집중하라고 말씀하십니다.

 

2. 천국에 집중해야 합니다(14:1-2).

예수님께서는 얼른 화제를 천국으로 돌립니다. 천국은 하나님 아버지의 집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믿어서 내가 많이 변화되고 좋은 일을 많이 해서 천국에 갈 만해진 것이다 라고 착각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아무리 좋게 변화되고 좋은 일을 많이 해도 천국에 갈만해진 것은 아닙니다. 내가 천국에 갈 수 있는 것은 오직 예수님 믿어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기 때문에 갈 수 있게 된 것입니다.

 

3. 예수님의 인자하심에 집중해야 합니다(14:3, 6, 28:20, 13:5).

예수님이 말씀하신 것은 내가 너희와 같이 있겠다는 것을 강조한 것입니다. 4-5세 자녀를 둔 부모님들은 잘 아시죠? 아이들이 부모님과 떨어지지 않으려 자지러지게 웁니다. 엄마를 영영 놓칠 것 같은 두려움으로 웁니다. 그래서 부모님들이 타이르면서, “엄마가 금방 올게자꾸 확신시키면서 위로를 심어주는 것이 아닙니까? 예수님께서도 지금 이것을 하고 계신 것입니다. “내가 금방 온다, 내가 너희와 영원히 함께 있을 것이다.”이렇게 우리를 위로해주시는 예수님의 인자하심에 우리가 집중할 때 우리는 지금 내 형편에 상관없이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적용 : 왜 우리가 예수님을 믿어야만 구원받습니까? 오늘 성경의 후반부를 보시면 예수님이 그렇다고 하시니까 그런 것입니다. 예수님이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천국에 갈 수 없다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우리 주변에 보면 예수님을 믿는다 하면서도 종교는 다 똑같은 것이다하는 분들이 가끔 계신데 그렇지 않습니다. 안 믿겠다 하는 것은 다른 문제지만, 믿겠다 하면서 예수님을 주님이라 하면서 예수님 말고도 된다 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 믿는 사람들이 편협해서가 아니라 예수님이 그렇게 말씀하셨기 때문에 예수님 외에는 천국 가는 다른 길이 없다고 신자는 말할 수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오늘 이 말씀을 듣고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어 구원받고 천국가시는 가장 큰 행복을 누리시는 여러분 모두가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주일2부강단말씀 - 한기섭목사 2016. 6. 12

쉬지 말고 전합시다(5:33-42)

 

5:17하에는 초대교회에 박해의 손길이 뻗치기 시작했음을 밝히고 있습니다. 그 어떤 세력도 두려워하지 않는 사도들의 설교와 그들이 행하는 기적들은 그 당시 종교지도자들에게 매우 위협적인 사건이었습니다. 그 당시 종교지도자들은 사법권과 행정권을 쥐고 있었는데 그들이 교회를 핍박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대제사장들과 그와 함께 있는 사람 사두개인의 당과 다 마음에 시기가 가득하여(17) 사도들을 잡아다가 옥에 가두었다고 했습니다(18). 사도들은 그 이름을 위하여 능욕 받는 일에 합당한 자로 여기심을 기뻐하면서 공회 앞을 떠나니라 그들이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그치지 아니하니라(41~42). 우리는 오늘 본문에서 초대교회 성도들의 불굴의 신앙과 불붙는 전도의 열정을 보게 됩니다.

 

핍박을 받으면서 전도했습니다.

스데반과 야고보는 순교하면서도 전도를 했고, 베드로는 복음을 전하다가 감옥에 갇혔습니다. 바울의 주변에는 많은 사람들이 있었는데 그 중에는 계획적으로 앙심을 품고 바울을 죽이려고 한 사람들도 있었고, 바울의 좋은 동역자로 머물면서 물심양면으로 돕고 기도해 준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그런가하면 잠시 동안 바울의 동거인인 양 설치다가 바울 곁을 떠나버린 사람들도 있습니다. ‘구리 세공업자 알렉산더가 내게 해를 많이 입혔으매 주께서 그 행한 대로 그에게 갚으시리니 너도 그를 주의하라 그가 우리 말을 심히 대적하였느니라(딤후4:14-15)’. 그는 가룟유다 다음으로 불명예스러운 이름으로 성경에 기록된 사람입니다. 바울은 주님을 위해 살고 주의 복음을 전하다가 결국 주님 때문에 순교 당하였습니다. 30년 동안 로마의 기독교인들은 수 없는 박해를 받으면서 복음을 전하며 신앙을 지켰습니다. 지금도 회교국가에서는 회교도들에게 복음을 전하다가 사형을 당하거나 그 부족사회에서 추방을 당하게 됩니다. 박해에는 물질적인 것도 있고, 육체적인 고통도 있으며, 정신적인 고통도 있습니다. 기독교 2천년 역사를 조명해 보면 박해는 일시적으로는 복음을 막았으나 오히려 기독교의 복음을 확산시키고 추진시키는 폭발원이 되었습니다.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라(5:10)’.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가르치고 전했습니다.(42)

유대인들은 예수가 그리스도라고 하는 것 때문에 핍박했습니다. 유대인들은 예수가 그리스도, 즉 메시야라고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사도들이 예수가 그리스도라고 가르치고 전했기 때문에 그들을 가두고 핍박하고, 죽이고, 추방했던 것입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또 다시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가르치고 전했다는 것이 오늘 본문의 핵심입니다. 예수님을 석가모니나 공자, 소크라테스, 마호메트와 동일 선상에 놓는 것은 종교다원주의이지 기독교의 신학이 될 수 없습니다(4:12, 14:6). 우리는 종교생활을 하기 위해 교회를 다니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를 믿으면 살고, 믿지 않으면 죽습니다. 예수를 믿으면 천국에 가고, 믿지 않으면 지옥에 간다는 진리를 선포하고 믿는 것이 기독교입니다.

 

쉬지 않고 전도했습니다.(42)

전도하기를 쉬지 아니하리라고 했습니다. 좋은 일은 계속해야 합니다. 기도, 봉사, 찬양, 감사하는것을 중단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고속도로를 주행하던 차가 갑자기 멈춘다면 엔진에 이상이 있기 때문입니다. 기도생활을 하던 사람이 기도를 쉰다면 영적인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예배를 열심히 드리던 사람이 어느 날부터 교회가 싫어지고 예배를 드리지 않는다면 영적 기관에 이상인 생겼기 때문입니다. 빨리 깨닫고 돌아서야 합니다. 전도를 하면 내가 살고, 내 영이 살아납니다.

죽기 전에 전도해야 합니다. 죽기 전에 내가 전도해야 할 사람들을 전도해야 합니다. 죽더라도 내가 작정하고 기도하던 사람들을 전도하고 죽어야 합니다.

그 사람이 죽기 전에 전도해야 합니다.(9:47-50, 16:19-31) 내가 작정한 사람이 복음을 알지 못하고 죽어서 지옥에 가면 복음을 전하지 못한 나에게도 책임이 있습니다. 죽은 다음에는 전도할 수 없고, 죽은 사람은 천당으로 옮겨갈 수도 없습니다.

주님이 재림하시기 전에 전도해야 합니다.(10:32-33) 전 세계 정세와 자연현상과 이 세상풍조는 말세를 향해 치닫고 있습니다. 주님의 재림이 임박했습니다. 주님의 재림은 곧 심판의 시작이기 때문에 그 심판이 시작되기 전에 전도해야 합니다. 재림하신 후에는 전도할 수 없습니다. 쉬지 말고 전도합시다. 전도를 해야 내가 살고, 내 영이 살아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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