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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코너 > 강단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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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1-21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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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한승엽
 조회 : 6,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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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7 주일낮3부 강단요약 / 한승엽 목사 “옛사람은 벗고 새 사람을 입고” (엡 4:17-24)
우리 신자들은 행복하고 기쁘고 만족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이런 삶을 사는 것이 신자의 특권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자신의 삶을 살펴볼 때 행복하고 기쁘고 만족하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왜 그럴까 보니 그 이유는 우리가 예수님을 주님으로 영접해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지만 우리의 삶은 여전히 하나님을 모르는 이방인처럼 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하나님을 모르는 이방인들은 하나님을 알기를 거부하고 하나님을 믿기를 거부하는 사람들입니다(18절). 하나님을 거부하니까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나 있는 것입니다. 총명이 어두워지고, 무지하고, 마음이 굳어져 버렸습니다. 하나님의 생명이 떠난 삶 가운데는 참된 행복이나 기쁨이나 만족이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이방인의 삶을 가혹한 단어를 쓰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17절, 19절, 20절, 22절). 우리가 하나님이 주신 만족을 얻기 위해서는 허망한 욕정을 따르는 옛 사람을 과감히 벗어 버려야 합니다. 우리 귀한 성도님들은 오늘 말씀을 잘 들으시고 옛 사람을 벗고 새 사람을 입으시기를 바랍니다.
1. 옛사람을 벗어버려야 합니다(22절). 하나님께서는 언제든지 우리에게 옷을 벗으라 하시고 입을 옷을 마련해 놓으셨습니다. 새 사람의 특징은 의로움과 거룩함입니다. 의로움은 올바른 이웃과의 관계이고 거룩함은 올바른 하나님과의 관계다 라고 보시면 쉽습니다. 우리가 이웃과 올바른 관계를 맺으려면 의로우셔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바로 맺으려면 거룩하셔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거룩하고 이웃들 앞에 의롭게 살 때 우리에게 기쁨과 행복과 만족함이 있다는 것입니다. 참된 행복이 있다는 것입니다.
2. 마음을 새롭게 하셔야 합니다(23절). 이제는 알았는데 잘 안 되는 것은 왜 그럴까요? 그것은 옛 사람을 벗고 새 사람을 입는데 필요한 과정이 있다는 것을 잘 모르기 때문입니다. 옛 사람을 벗고 새 사람을 입으려면 우리는 마음이 새로워지셔야 합니다. 우리의 생활의 모습은 내 생각의 구체적인 표현입니다. 내가 옛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서 새 삶을 살아가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생각을 바꾸지 않으면 삶을 바꾸지 못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에 대해 진리를 보셔야 합니다. 많은 거짓말을 사실로 알고 살았습니다. 마음이 새롭게 되셔야 하고 진리를 보셔야 합니다.
3. 성경으로 진리를 보셔야 합니다(마 28:20, 히 13:5, 빌 4:13). 어떻게 진리를 보실 수 있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이신 성경이 진리입니다. 내 생각을 성경의 말씀에 비추어 다르다면 성경에 내 생각을 맞추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행복해집니다. 나는 외롭다, 힘들다, 지쳤다, 아무 짝에도 쓸 데가 없다 하는 비관적인 생각이 들 때 이 생각을 물리치셔야 합니다. 내가 보이지 않지만 내 안에 하나님께서 계시고 예수님께서 계시고 성령님께서 도와주신다는 생각을 가지셔야 합니다. 속에서 들리는 소리에 속지 마십시오. 사단에게 선포하십시오. “웃기지 마라.. 넌 또 실패했다. 이번에도 넌 역시 안 될 꺼다..!” 빌립보서 4:13절에 보시면 이렇게 바울이 선포합니다.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빌 4:13)
적용 : 바울이 할 수 있다면 우리도 할 수 있는 것입니다(빌 4:13). 베드로가 할 수 있었다면 우리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다니엘이 했던 일을 우리도 얼마든지 할 수 있다는 사실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환경을 극복할 수 있다는 것을 믿으셔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마음이 새로워져야 합니다. 마음이 새로워지지 않으면 주님 뜻대로 살려고 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마음이 변화되셔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의 생각과 사상과 철학이 진리이신 하나님의 말씀에 비추어 보시기를 바랍니다.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이라면 과감하게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오늘부터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우리에게 기쁨과 행복과 만족함이 약속되어 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새 사람을 입고 살 수 있으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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