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비밀을 알려면"
설교: 한승엽목사, 본문: 엡 3:1-6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며 여러분을 향한 놀라운 계획을 가지고 계십니다. 그런데 여러분들 세상을 사시면서 ‘인생이 참 수수께끼 같다’라고 느끼시지 않습니까? 저는 그렇게 가끔 느낍니다. 이해를 할 수 없을 때가 가끔 있습니다.
바울은 인생의 비밀을 알고 있는 사람입니다. 자신은 예수님의 죄수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목적이 있어서 지금 자신이 이렇게 감옥에 갇히게 한 것이라는 것입니다(1절). 우리가 인생의 여러 수수께끼 같은 일이 많이 일어나는데 우리가 인생의 비밀을 알고 나면 삶의 많은 의문들이 풀어지고 눈에 보이는 현상에 따라 살지 않고 당당하게 살 수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이 인생의 비밀을 알 수 있습니까? 우리가 인생의 비밀을 알려면,
1. 계시를 받아야 합니다(3~6절).
엡 3:3-6절까지 보시면, 계시라는 말이 두 번 나오고 비밀이라는 말이 세번 나옵니다. 3절, 5절 우리 삶의 수수께끼는 생각으로 경험으로 답을 얻을 수가 없습니다. 누군가가 가르쳐 주어야 합니다. 모든 것을 총괄적으로 보실 수 있는 분이 가르쳐주셔야 합니다. 하나님만이 모든 것을 아시고 계시고 우리에게 가르쳐 주셔야 합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알 수 있도록 가르쳐주시는 것을 계시라고 합니다.
계시라고 하면 어떤 분은 사도나 목사님들이나 받는 거지 우리가 어떻게 받느냐 하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계시는 넓은 의미로 이해할 때에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지금도 계속 계시하고 계십니다. 왜 이런 일이 지금 일어나고 있는지를 계속 계시하고 계십니다. 우리에게 나타내 보이기 원하시고 알게 하기 원하시고 보여주기 원하십니다. 그러면 계시는 어떻게 받을 수 있습니까?
① 하나님이 계시해주신다는 것을 믿으셔야 합니다(신 4:29, 마 7:7).
② 계시를 믿으면 청해야 합니다(약 4:2, 약 1:5).
③ 순종해야 합니다(대하 20:20).
2. 성경을 읽어야 합니다(5절).
결국 성경 또 읽으라 하는구나 하실 수 있지만 사실이 그렇습니다. 정말 큰 계시들은 하나님이 이미 우리에게 예언자, 사도들을 통해 계시해 주셨습니다. 성경에요. 예언자들의 계시가 구약이고, 사도들의 계시가 신약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인생의 궁극적인 문제에서 계시를 받으려면 성경 말씀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5절에 보시면 ‘거룩하다’는 말이 들어갑니다. 거룩하다는 말은 하나님께서 자기 용도를 따라 분별해 두셨다는 것입니다. 레위기에서 보면 똑같은 그릇인데 하나님을 위한 그릇을 따로 구별해 놓습니다. 하나님의 목적을 따라 하나님이 선택했다는 것이 거룩입니다. 많은 분들이 하나님이 선택하지 않은 가짜 목회자를 따라 다니다 자기 망치고, 가정 망치고, 패가망신하는 경우를 봅니다. 신세를 망치게 되는 것입니다. 지금도 보시면 얼마나 산에서 20년을 수양하고 도통했다고 하면 가는 사람들 있습니다. 노력 안하고 돈 버는 법에 혹합니다. TV에 보면 여기만 오면 문제 해결된다, 여기 오면 능력 얻는다, 여기 오면 다된다 하지만 얼마나 가짜가 많습니까? 그러면 진짜와 가짜를 어떻게 아느냐? 두 가지가 있습니다.
① 진짜 예언자는 예언한 그대로 되고 가짜 예언자는 예언한 대로 되지 않습니다.
② 예언에 대해 치르는 대가를 보아 알 수 있습니다(선지자, 사도).
3. 하나님의 뜻을 알아야 합니다(딤전 2:4).
바울 사도가 1절에서 6절까지 비밀이란 말을 많이 합니다. 그 비밀을 6절에서 말씀합니다. 그 비밀은 이방인들이 복음을 듣고서 그리스도 안에서 유대인과 함께 상속자가 되고 함께 약속을 받은 지체가 되는 것입니다. 이방인과 유대인이 하나가 되어 천국을 상속 받고 성령을 약속 받는 이것이 비밀이라는 것입니다. 어떤 분들은 뭐 이게 대단할까.. 하는데 이게 정말 대단한 말입니다. 이스라엘이 이 비밀을 알았다면 이스라엘의 역사가 바뀌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궁극적인 목적을 모르니까 포로 되고, 나라 망하고, 끌려가고 매 맞고 얼마나 고생합니까?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고 유리방황하며 흩어짐을 당해 삽니다. 모두 예수님이 그리스도인 것을 몰랐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비밀을 알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궁극적인 뜻을 알아야 합니다.
적용 : 우리 인생의 참된 비밀은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님을 믿어 구원받고(벧전 1:9) 다른 사람들도 구원받아 함께 예수님의 제자로 살 수 있도록 그들을 섬기는 것입니다(마 28:19-20). 여러분 우리가 살면서 이해하지 못할 의문들이 참 많지 않습니까? 우리의 제한된 이성과 사고력, 체험 가운데서는 다 이해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내가 하루하루 자신 있게 살 만큼은 우리에게 계시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 성도님들은 하나님은 찾으면 만나주시는 분이시다, 자신을 알려주시는 분이시다 하는 것을 꼭 믿으시고 계시를 받기 위해 기도하시고 계시를 받으면 순종하시고 하나님의 궁극적인 뜻이 선교와 전도라는 것을 깨달으셔서 환경의 지배를 받지 않고 하루하루 계시를 받아 자신 있게 결정하며 사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내 아들의 병을 고쳐주소서”
설교: 한기섭목사, 본문: 요4:43~54
생명나무를 선택해야합니다. 생명나무를 선택한 결과는 우리의 삶에 나타납니다. 첫 번째는 생명이 풍성해지고, 생명이 철철 넘치게 됩니다. 두 번째는 기쁨과 감격이 흘러넘칩니다.(살전5:16) 세 번째는 강하고 담대한 신앙을 소유하게 됩니다.(수1:7-9) 네 번째는 축복의 법칙, 형통의 법칙 속에서 살아갑니다. 다섯 번째는 귀하게, 복되게 본인이 쓰임을 받습니다. 여섯 번째는 역적 드라마, 패자부활전이 일어납니다. 선악과를 선택했을 때에 나타나는 결과 첫 번째는 하나님과 교제를 잃어버리고 영적인 침제에 빠지게 됩니다. 두 번째는 선악에 대한 눈이 밝아집니다. 세 번째는 에덴의 은혜와 축복을 잃어버립니다. 네 번째는 이미 결정된 사건을 비방하고 원망합니다. 우리는 생명나무를 의도적으로도 선택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사업을 하는 사람이 사업이 어렵고 힘들다고 해도 사업이 어렵고 힘들다는 소리하지 말고 하나님께서 도와주시기 때문에 잘 될 것입니다. 다른 사람이 요즘 어떻게 지내십니까? “예, 잘하고 있습니다.” 전보다 불황인데 어떻게 잘하고 있습니까? “도와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기 때문에 나와 거래를 하면 당신들이 복을 받는다.”는 자긍심이 있어야 합니다. 사람은 영적인 존재이기 때문에 상대방이 초조해 하고 있는지 평안한 상태인지 다 느낄 수 있습니다. 우리는 모든 일에 기도하고, 의도적으로 생명나무를 선택해야 합니다. 요1:1에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고 했습니다. 요한복음의 전체 주제는 ‘살아계신 하나님’입니다. 그 살아계신 하나님이 만물을 통해, 성경 말씀이 이루어지는 것을 통해, 기도 응답을 통해서 지금도 밝히 우리에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이유는 그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기 때문입니다.(롬1:20) 요한복음에 7가지 이적이 소개 되어있는데 그 이적들을 이적이라고 하지 않고 표적이라고 말한 이유는 예수님이 전능자가 되시고 하나님의 아들이 되심을 증명해 주는 표로 행했기 때문입니다. 오늘 본문은 왕의 신하가 자신의 아들을 고쳐달라고 예수님을 찾아와 간청하는 모습으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결국 주님과 교통함으로서 믿음이 성숙해져 가는 것을 보게 됩니다.
1.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믿는 자는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합니다. (욥42:2, 시37:3-4)
사마리아 여인에게 “네가 주는 물을 마실 때는 또 다시 목마르지만 내가 주는 물을 마시면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다(요4:14).”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유대인은 지나가지도 않고 상종도 하지 않는 사마리아에서 이틀을 지내셨습니다. 예수님은 베들레헴에서 태어나셨고, 갈릴리 나사렛에서 성장했으며, 갈릴리 가버나움을 중심으로 사역을 하셨습니다. 그 당시에 갈릴리 지역에서 가버나움과 디베랴가 가장 큰 도시였습니다. 선지자는 고향에서 높임을 받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사람들은 하나님이 아닌 육신을 바라보기 때문입니다. 말씀을 전하는 사람의 육신적인 조건을 보게 되면 은혜를 받지 못합니다. 그 사람을 통해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은혜를 사모해야 합니다.
2. 믿음은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합니다.(막9:23, 빌4:13, 히11:6)
열왕기하 5:11에 나아만이라는 나병환자는 하나님의 종 엘리사가 나와서 안수를 해 줄거라 생각했는데 요단강에 가서 일곱 번 씻으라고 하자 돌아가려 했습니다. 그런데 옆에 있던 하인들이 “목욕하는 것이 뭐 어렵습니까? 그거보다 더 한 일을 시켜도 할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나아만 주변에는 좋은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여섯 번 목욕을 했는데도 조금도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우리도 기도를 하면 차차 나아져야 되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나아만은 일곱 번째 목욕을 했을 때 깨끗하게 치료 받았습니다. 표적과 기사를 보고 믿는 것은 자기 판단을 믿는 것입니다. 말씀을 듣고 믿는 것은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를 그대로 믿고 순수하게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3. 표적과 기사를 보고 믿는 믿음은 이성을 쫓아서 믿는 것입니다.(요 20:28-29, 마24:23-24)
내 아들을 고쳐 달라고 했을 때에 예수님께서 “가라 네 아들이 살아 있다 하시니 그 사람이 예수께서 하신 말씀을 믿고 가더니”라고 했습니다. 중동지방에서 하루 종일 걸어 갈 수 있는 길이 80리 정도 된다고 합니다. 기후가 덥기 때문에 빨리 걸을 수가 없는데 내려가는 길에 하인을 만나서 아이가 아직 살아있다는 말을 듣게 됩니다. 그 낫기 시작한 때를 물어보니 예수께서 네 아들이 살아있다 하신 그 때인 줄 알고 자기와 온 집안이 예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