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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0-16 09:50
2015. 10. 4 주일강단말씀입니다.
 글쓴이 : 김수정
조회 : 6,750  

1,3부


“하나님께 찬송은 이렇게”

설교: 한승엽목사, 본문: 엡 1:4-7

오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축복을 깨달아서 우리 성도님들이 얼굴 표정도 밝아지시고 염려도 줄어드시고 또 주님이 채우시는 기쁨 가운데 더욱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성경은 우리가 하나님을 찬송하지 않을 수 없는 세 가지 복에 대해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찬송하지 않을 수 없는 이유는,

 

1. 하나님께서 우리를 선택해주셨기 때문입니다(4절).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선택해 주심에 대해 찬송하며 살아야 합니다. 우리가 나보다 나은 사람에게 선택된다는 것은 참 축복입니다. 예를 들면 제가 초등학교 때 놀았던 놀이가 생각납니다. 학교에서 오는 길에 길가 공터에서 두 편으로 편을 갈라서 놉니다. 땅에다가 선을 그려놓고 개뼈다귀 이런 거 합니다. 땅을 만들어놓고 편을 서로 나누어서 그 땅을 빼앗아야 하는 놀이입니다. 힘센 아이, 덩치 좋은 아이가 한 편이면 아주 유리합니다. 그래서 두 편으로 가르는데 저는 별로 힘이 없으니까 일찍 뽑기에서 뽑힌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그런데 점점 끝으로 가게 될수록 맨 나중에 뽑힐까봐 점점 불안해집니다. 그러다가 나를 조금이라도 일찍 편으로 뽑아주면 그렇게 기쁠 수가 없습니다. 이처럼 천지만물의 주인 되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선택하시고 뽑아주신 것이 정말 놀라운 축복인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선택하신 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일에 도움이 좀 되겠다 해서 선택하신 것이 아니라 3절에 보시면 우리를 사랑하셔서 선택해 주셨다고 하십니다. 잘난 인물이라서가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셔서 마음에 드셔서 우리를 좋아하셔서 선택해 주신 것입니다. 얼마나 큰 복입니까? 하나님이 우리를 선택해주신 것 정말 큰 축복이고 너무 고맙고 감격스러운 일입니다. (다 자란 청소년 자녀를 입양하는 경우)

 

2. 하나님께서 예정하시고 자녀로 삼아주셨기 때문입니다(5절).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오래 전부터 예정해 주셨음을 찬송해야 합니다. 예정의 축복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축복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것이 엄청난 특권입니다(요 1:12).

많은 분들이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나서도 하나님의 자녀가 누리는 특권을 잘 모르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가장 큰 특권은 천국의 특권입니다. 내가 오늘 죽어도 하나님의 자녀가 된 사람들은 천국에 갑니다. 그런데 이게 다가 아닙니다. 3-13절을 보시면, ‘그리스도 안에서’ 라는 말이 무려 8번이 나옵니다. 3절, 4절, 6절의 이런 축복(하늘 복)을 그리스도 안에서 오늘을 사는 우리가 삶속에서 누리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나님이 주시고자 하는 모든 특권을 다 누리게 되었다는 것입니다(마 28:18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 마 7:7, 11 기도응답의 특권).

 

3. 하나님께서 속량(구속)해 주셨기 때문입니다(7절).

우리는 하나님께서 속량(구속)해 주셨음을 찬송하며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죄의 형벌에서 구속하셨습니다. 우리를 죄의 형벌에서 구속하실 뿐만 아니라 현재 죄의 능력으로부터도 우리를 해방하셨습니다. 옛날에는 철저히 죄의 종 노릇 했습니다. 미운 사람을 미워했습니다. 음란한 생각나면 풀려고 했고, 성질이 나면 어떤 형태로든지 성질을 부려야 했습니다. 그런데 주님께서 이 죄의 능력으로부터 해방시키셨습니다. 이제는 주님께서 용서할 수 있는 능력을 주셨습니다. 자제할 수 있는 능력을 주셨습니다. 용납할 수 있는 능력을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크신 은혜로 예수님의 피로 우리 죄의 값을 치루심으로 모든 죄의 권세로부터 우리를 해방하셨기 때문입니다(롬 8:2).

 

적용 : 우리가 하나님께 선택받은 것, 하나님이 예정해주신 것, 죄에서 해방 받았다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입니까? 그런데도 감사하며 감격하며 잘 살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축복이 무엇인지 잘 모르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이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우리를 대신해서 싸워주시고 승리하게 하시는 하나님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오늘도 치료해주시는 하나님이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아 감사함으로 남은 인생은 오직 하나님을 찬송하며 사는 여러분과 제가 다 되실 수 있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부 말씀

그리스도인의 기쁨

말씀: 한기섭 목사, 본문: 요3:22-30

 

예수님이 요단강에서 세례를 받고 사역을 시작하면서 세례를 베풀었습니다. 요한이 물이 많은 살렘 가까운 애논에서 세례를 베풀고 있었는데, 예수님도 거기에서 세례를 베풀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요한이 아직 옥에 갇히지 않았던 시기였기 때문에 요한의 제자 중에 한 사람이 한 유대인과 더불어 정결예식 대하여 변론이 하였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그의 제자들이 요한에게 가서 “랍비여 선생님과 함께 요단 강 저편에 있던 이 곧 선생님이 증언하시던 이가 세례를 베풀매 사람이 다 그에게로 가더이다.”라고 한 것입니다. 그 때에 요한이 하는 말이 “하늘에서 주신 바 아니면 사람이 아무 것도 받을 수 없느니라”고 하면서, “내가 말한 바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요 그의 앞에 보내심을 받은 자라고 한 것을 증언할 자는 너희가 아니냐”라고 했습니다. 요한의 제자가 지금 예수님께 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29절의 내용은 신랑과 신부가 결혼할 때에 친구들이 들러리를 섭니다. 엄격하게 말하면 예수님 앞서서 요한이 사역에 보냄을 받았지만 당신이 그로 인하여 신랑과 신부만 기뻐하는 것이 아니라 결혼식 때에 들러리 섰던 사람도 기뻐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이러한 내용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는 흥하여 하겠고, 나를 쇠하여야 하리라”

 

1. 성실한 사역자는 자기를 낮추는 겸손한 사람입니다.

고린도후서 4:7에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심히 큰 능력은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마태복음 11:29-30에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매고 네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집은 가벼움이라”

 

2. 성실한 사역자는 자기 맡은 일에 충성하는 사람입니다.

디모데후서 2:2에 “충성된 사람에게 부탁하라 그가 또 다른 사람을 가르칠 수 있으리라”

 

3. 성실한 사역자는 반드시 영광을 주님께 돌립니다.

고린도전서 10: 31에 “그런즉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마태복음 7:21에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고린도전서 12:27에 “너희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지체의 각 부분이라”

 

적용 : 결국은 성실한 사역자는 겸손한 사람이고, 자기 맡은 일에 충성한 사람이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는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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