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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8-26 17:14
2015. 8. 23 주일강단말씀입니다.
 글쓴이 : 김수정
조회 : 6,285  

20150823 주일낮 3부_ 강단말씀

“하늘의 지혜, 땅의 지혜” (약 3:9-18)

세상이 복잡해져서 사는 것도 복잡해지는 것 같습니다. 사는 데 지혜가 많이 필요한 이런 시대 가운데 저희가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우리에게는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온 지혜가 필요합니다. 자동차가 고장이 나면 부속품도 원래의 본사정비소에 가서 사다가 끼는 것이 제일 말을 잘 듣습니다. 그 차를 만든 곳이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사람도 하나님이 만드셨기 때문에 우리가 인생의 지혜를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께 구하면 자동차 부속품을 본사에서 사다가 끼면 꼭 맞는 것처럼 딱 맞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찾고 하나님의 지혜를 구해야 합니다.

 

1. 하늘의 지혜가 필요합니다. (9-12절)

하나님께서는 우리 앞길을 예비하시고 우리를 위해서 모든 방법을 다 마련해 놓으셨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어떤 분이 주는 말씀이 어떤 분이 주는 지혜가 정말 하나님이 주신지혜냐 하는 것을 따르실 때는 좀 조심하셔야 합니다. 교인이라고 해서 그분이 하는 말이 다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이 아닙니다. 또 나 자신도 기도하면서 떠오르는 생각이 다 하나님께서 주신 생각이 아닙니다.

지혜에는 하나님이 주신 지혜도 있고 하나님이 주시지 않은 세상 지혜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기도할 때 떠오르는 것이 다 하나님의 생각이면 편하고, 먼저 믿은 교인이 주는 말씀은 다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하면 정말 좋겠는데 왜 그렇지 못할까요? 사람에게 문제가 있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사람의 이중성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우리에는 하늘의 지혜를 잘 분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2. 무엇이 하늘의 지혜입니까? (13절)

13절에서 정말 너희가 가진 것이 하나님이 주신 지혜와 하나님이 주신 총명이라고 할 것 같으면 그것을 너희 선행으로 보이라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우리가 그 행함을 보아서 그 생활을 보아서 ‘아하, 이분이 말씀하시는 지혜와 총명은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다’ 하는 것을 구별할 수가 있다는 겁니다. 어떤 사람이 하늘의 지혜로 나에게 말해주는 사람일까요? 여러분들이 다른 사람에게서 하나님이 주신 지혜를 찾기 원하시거든 그분의 성품과 생활을 보십시오. 그렇다고 그래서 생활이 예수님처럼 완전해야 한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그러면 우리가 누구에게 지혜를 구하겠습니까?

우리가 다른 사람의 성품과 생활 가운데서 특별히 무엇을 보셔야 하느냐 하면, 온유함을 보시는 겁니다. 어떤 분들의 삶 가운데서 온유함이 나타나는 분은 그분의 말씀이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다 하고 인정하고 귀를 기울여도 좋겠습니다. 왜 많은 좋은 성품들이 있는데 온유냐 하면 그 이유는 우리 예수님께서 자신의 대표성품으로 ‘온유함’을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마 11:29)

온유함은 순한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남이 하자고 하면 그대로 따라 해주는 것도 아닙니다. 예수님께서는 남이 이끈다고 끌려가시지 않았습니다. 온유함이라는 것은 자기가 능력이 있으면서도 쓰지 않는 것을 온유라고 합니다. 어떤 사람이 나의 따귀를 갈겼을 때, 내가 얼마든지 맞서 싸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그 사람을 떡이 되게 할 수 있는데도 참아주는 것, 이것이 온유입니다. 온유함은 내가 능력이 있으면서도 쓰지 않는 것이 온유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렸을 때 예수님의 적들이 와서 예수님을 조롱했습니다.

‘네가 정말 하나님의 아들이냐, 그러면 뛰어 내려와 봐라, 창피한 모습으로 달려있지 말고 뛰어 내려와 봐라’ 그런데 예수님께서 뭐라고 말씀하십니까?

‘내가 하나님께 기도하면 수 천 수만의 천사를 보내서 너희들을 싹 멸망시킬 수 있다, 그런데 내가 십자가에서 치욕의 죽음을 죽기를 거부할 것 같으면 구속의 사역, 너희 구원은 어떻게 되는 것이냐?’

예수님께서 붙잡혀서 고난을 당하시고 십자가에 달리신 것은 예수님이 약해서가 아니라 얼마든지 맞서 싸우실 수 있고 예수님을 핍박하고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은 사람들을 떡을 만들어 버릴 수도 있지만 구속의 사역을 위해서 그 고난을 받으시고 십자가에 달려 있는 이 모습이 바로 온유함 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VIP전도와 목장식구의 삶의 변화를 위해, 그들을 참고 섬기는 온유함을 달라고 기도하시기를 바랍니다.

 

3. 하늘의 지혜를 구별하는 비결 (17-18절)

내 머리 속에 떠오르는 생각이 하나님이 주신 생각이냐 아니면 내 생각이냐, 한 걸음 더 나아가서 마귀의 생각이냐 하는 것을 구별할 때는 내 안의 동기를 보시기 바랍니다. 나에게 지금 떠오르는 생각, 내가 지금 생각하는 해결점, 내가 생각하는 지혜가 하나님이 주신 건가 아닌가는 내 동기를 보시면 됩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동기는, ‘성결’, ‘화평’, ‘관용’, ‘양순’, ‘긍휼’, ‘선한열매’가 가득하고 ‘편견’과 ‘거짓’이 없는 마음입니다. 많아서 어려우시면 18절 말씀대로 의의 열매를 위해 ‘화평’을 심는 사람이 되고자 노력하는 사람이 하늘의 지혜로 사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셔도 좋습니다.

 

* 적용 : 우리가 이 세상 사는데 있어서 지혜가 참 많이 필요하지만 신자들은 얼마나 큰 축복을 받았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성경을 통해서 말씀해 주시고, 이웃을 통해 말씀해 주시며, 또 우리가 영적으로 점점 더 성숙해서 영적인 감수성이 높아질 것 같으면 우리에게 직접 말씀해 주십니다. 그래서 여러분 인생을 너무 힘들게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에게 아무리 사면초가라 할지라도 우리에게는 하나님이 예비하신 길이 있고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가 있습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안에서는 해결되지 않는 문제가 없습니다.

우리 성도님들은 세상 사람의 지혜, 내 지혜에 의지하지 마시고 하나님이 주시는 하늘의 지혜를 의지하며 이 세상을 사시는데 목적이 분명한 삶을 사시고, 혼돈 가운데 살지 말시고 확신 가운데 사는 행복한 성도님들 모두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하늘 복 받으세요! 한승엽 목사드림.

 



2부 강단말씀

와 보라

말씀: 한기섭 목사, 본문: 요1:35-51

요한복음의 총 주제는 살아계신 하나님입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은 만물을 통해, 기록된 성경 말씀을 통해, 기도 응답을 통하여 알 수 있습니다. 성령의 사람을 분별할 줄 알아야 합니다. 가치관이 바뀌지 않는 것, 하나가 되지 못하는 것은 성령의 역사가 아닙니다. 엡4:3에 “평안에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고 했습니다. 성령의 사람은 상호협력합니다. 교회의 사역은 절대로 혼자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역을 잘 했다는 것은 내가 그 자리에 없을 때에 그 사역이 전혀 중단됨 없이 연속성을 가지고 진행되는 것입니다.(출17:8-16) 분열은 사단이 주는 것입니다.

1. 주님의 일꾼(35-42)

1) 주님을 본받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고전4:16)

자원해서 교회를 섬기는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예수님이 사역을 할 때 먼저 섬김의 본을 보여 주셨습니다.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마20:28)

2) 주님의 고난에 동참해야 합니다. (롬8:17)

3) 주의 말씀을 전파해야 합니다. (딤후4:1-5)

에벤에셀의 하나님(삼상7:21) 임마누엘의 하나님(마1:23),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창22:14)

2. 빌립의 전도 방법(43-51)

1) 각 사람의 마음을 살펴야 합니다.(살전2:4)

“오직 우리의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 함이라”

2) 자기를 낮추어야 합니다.(고전9:27)

“내가 내 몸을 처서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신이 도리어

버림을 당할까 두려워함이로다”

3) 편협한 태도를 버려야 합니다.(행10:28)

“이로되 유대인으로서 이방인과 교제하며 가까이 하는 것이 위법인 줄은 너희도 알거니와 하나님께서 내게 지시하사 아무도 속되다 하거나 깨끗하지 않다 하지 말라”

 

적용 : 오늘 말씀 제목은 “와 보라”입니다. 오늘 주제는 “와 보라”입니다. 빌립의 전도는 관계를 통해서 이루어졌습니다. 안드레가 자기 형 베드로를 데리고 왔습니다. 안드레는 개인전도에 강한 사람입니다. 빌립은 자기 친구 나다니엘을 데리고 옵니다.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나겠느냐?”고 했을 때에 성경을 이야기 해 줍니다. 이러한 영적인 분위기가 참 중요합니다. 사람들의 눈에 교회가 좋아 보일 때가 영적으로는 가장 위기이며, 교회가 어려워 보일 때가 영적으로는 하나님과의 관계가 제일 좋을 때입니다. 교회의 분위기에 따라 휩쓸리면 신앙이 견고하게 세워지지 않습니다.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신뢰하라 그리하면 견고히 서리라 그의 선지자들을 신뢰하라 그리하면 형통하리라”(대하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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