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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7-21 15:53
2015. 7. 19 주일강단말씀입니다.
 글쓴이 : 김수정
조회 : 6,659  

“교회로 부르심의 목적”

설교: 한승엽목사, 마 28:18-20

교회는 예수님을 구주로 고백하는 사람들의 모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개체가 아니라 그리스도의 지체로 예수님의 소원인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를 세우기 위해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1. 교회가 해야 될 가장 중요한 일은

신자가 혼자 신앙생활 하려 할 때 교회가 해야 할 일에 대해 여러 의견들로 주장이 나누어질 수 있습니다. 어떤 분은 교회를 친교의 장소로 생각하고 교제에 힘쓰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어떤 분은 교회가 예배를 너무 중요하게 생각해서 목사님이 예배를 잘 준비하기 원하고, 예배를 위해 재정을 많이 쓰고 교회에 더 많은 예배가 있었으면 하고 바라기도 합니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기 때문에 머리 되신 예수님이 가장 소원하시는 일에 목적을 두어야 하고 예수님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씀하시는 것이 교회(목장)에도 가장 중요한 사역이 되어야 합니다.

2. 예수님이 소원하시는 교회는

예수님이 말씀하신 교회가 오늘 성경에 나옵니다. 우리가 주님이 소원하시는 교회가 되려면 예수님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씀하신 사역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교회로 우리 교회를 만들어가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교회(목장)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을 ‘제자를 만들어 내는 일’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간혹 개인적으로 자신의 믿음이 좋다고 여기시는 분들을 쉽게 만날 수 있는데 자신은 예수님의 제자라고 이런 저런 말을 많이 합니다만 예수님의 제자는 내가 만나는 사람을 예수님의 제자로 다시 만들어내는 사람입니다. 내 믿음이 아무리 좋다고 해도 혼자 신앙생활을 하려하거나, 수년간 신앙생활 했어도 내가 만나는 사람들이 예수님의 제자로 살려고 변화되지 않는다면 나는 예수님의 제자로 살아내고 있지 않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3. 교회가 제자를 만들어내는 방법은

예수님께서는 교회가 제자를 만들어내는 일을 할 수 있는 방법도 구체적으로 말씀하십니다.

19~20절에 보시면 동사가 4가지 나오는데 너희는 가서 할 때 ‘가서’라고 동사가 나오고,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에서 ‘제자를 삼아’라는 동사가 나오고,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에서 ‘세례를 주라’는 동사가 나오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는 동사가 나옵니다. 그래서 동사가 ‘가라, 세례를 주어라, 제자로 삼아라, 가르쳐지키게 하라’인데, 원전에서 보면 동사 네 개 중에 명령형은 하나뿐입니다. 세 개는 분사입니다. 무엇을 해라 하는 것은 하나이고 나머지 세 개는 그 하는 것을 어떻게 하느냐 하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 네 개 중에서 명령형은 단 한가지 뿐입니다. 그것이 바로 ‘제자를 삼아라’입니다. 번역은 이렇게 되어 있지만 예수님께서 하신 명령은 너희들은 제자를 만들라는 것입니다. 이 제자를 만드는 방법을 설명하는 것이 ‘가서, 세례를 주어, 가르쳐서’ 제자로 만들어라! 이것이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명령입니다.

그러므로 교회가 해야 되는 가장 중요한 사역은 ‘가서, 세례를 주어, 가르쳐서 제자를 만드는 것’입니다.

4. 성경적인 교회를 만들어야 하는 이유는

교회로 부르신 목적이 무엇이냐? 제자를 만들어내는 것이 교회로 부르심의 목적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교회가 참된 예수님이 원하시는 교회가 되기 위해서는 우리는 제자를 만들어내야 합니다. 우리가 정말 예수님이 원하시는 성도가 되기 위해서는 우리는 제자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방법을 목적과 혼동하기가 쉽습니다. 많은 교회들이 방법은 잘하고 있는데 바쁘게 돌아가는데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고 숨 쉴 틈이 없을 정도로 프로그램은 많은데 제자는 못 만들어내는 교회가 많이 있습니다. 방법만 알고 목적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방법을 이루려고 목적을 상실해 버리는 것입니다.

사랑하시는 성도님들, 우리 교회는 제자를 만들어내는 교회(목장)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성도 한분 한분이 제자로 살아가는 교회로 지금 나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제자는 대그룹에서 만들어지지 않고 작은 그룹에서 만들어집니다. 사랑의 실천, 용서의 설천, 섬김의 실천은 작은 그룹에서 실천되고 보고 배우는 것이 이루어질 수 있는 것입니다.

열심히 봉사만 하는 교회가 되기 위해서는 성경적인 교회 하지 않아도 됩니다.

열심히 선교만 하는 교회가 되기 위해서는 성경적인 교회 하지 않아도 됩니다.

사회활동만 열심히 하는 교회가 되기 위해서는 성경적인 교회 하지 않아도 됩니다.

예배만 잘 드리는 교회 다니기 위해서는 성경적인 교회 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런데 우리가 예수님이 원하시는 제자로 살 수 있게 만드는 그런 신자로 살아내기 위해서는 성경적인 교회를 함께 만들어가야만 합니다.







2부


로마에서의 전도

말씀: 한기섭 목사, 본문: 행28:11-22

 

사도바울이 로마로 죄수가 되어 압송당하면서 배가 파선되어 멜리데 섬에서 3달 동안 머물면서 276명에게 전도를 합니다. 여기서 우리가 깨달을 수 있는 것은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계속해서 복음을 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백부장 율리오가 볼 때 바울은 죄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친구도 만나고 대접도 받으라고 허락합니다. 사람들이 압비오 광장과 트레이스 타베르네까지 맞으러 나왔다는 것은 오늘 날 여관 앞까지 마중을 나왔다는 것입니다. 목회자들에게도 힘들고 어려울 때가 있습니다. 그 때 목사님을 동역하는 것은 자기 자리를 지키면서 하나님께 감사하면 담대함을 얻게 됩니다.

로마에 도착해서 하나님의 일을 시작하는데 역경을 지난 후에 행할 일에 대해서 우리가 배웠습니다. 역경을 지난 후에 크게 봉사하고자 노력했습니다. 사도바울이 독사에 물렸는데도 담대할 수 있었던 이유는 “가이샤 앞에 서야 한다”는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교회가 어려운 가운데 있어도 주님의 교회이기 때문에 반석과 같이 세우고, 음부의 세력이 이기지 못하고, 천국의 열쇠를 내게 주노라고 했습니다. 바울이 고난 중에서도 계속해서 사역을 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 그의 속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1. 바울의 일행이 로마에 도착했습니다.(11-16)

(1)시험을 극복함으로 로마에 도착했다는 것입니다.(고전10:13, 약1:2-4, 12-15)

감당할 시험을 우리에게 허락하시고, 그 시험 당할 쯤에 감당하지 못하면 피할 길을 열어주십니다. 지혜가 부족하면 지혜를 구하고, 욕심으로 인하여 이루어진 시험이면 회개를 하면 됩니다.

2)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로마에 도착했다는 것입니다.(시28:6-7)

어려울 때 찬송하며 기도해야 합니다.

3) 주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로마에 도착했다는 것입니다.(롬12:1-2)

이제 율리오 백부장은 선장과 선주의 말보다 바울의 말을 더 신뢰하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 때 이런 은혜를 주십니다. 죄수의 몸인 사도바울이 특별한 대접을 받았습니다. 바울이 온다는 말을 듣고 마중을 나와서 많은 대접을 해 주었습니다. 목자, 목녀님들이 자신들의 맡은 자리를 지켜 주는 것이 목사님을 동역해 주는 것입니다.

2. 죄인이 아니 죄수(17-22)

1) 이 죄수는 복음을 전한 사실 밖에는 없습니다.(롬1:16-17)

2) 이 죄수는 모든 사람의 구원을 위해 노력했습니다. (수24:15-20)

3) 이 죄수는 이 시대가 요구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아직 배의 여독이 풀지 않았는데도 형제를 불러서 그곳 형편을 살펴보았습니다. 로마에 있는 유대인이 몇 명이며, 회당이 몇 개이고, 유력한 사람은 누구인지를 전부 다 파악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복음을 전할 때 유력한 자에게 복음을 전해야 하는 이유는 그러한 사람에게 복음을 전해야 영향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적용: 사도바울은 로마에 오기 전에 크게 3가지를 경험했습니다. 기도하는 가운데 ①큰 권능을 경험했습니다. ②염려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③네가 가이샤 앞에 서야 할 것이다라는 말씀을 받았습니다. 역경을 당할 때에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면 기도응답을 체험합니다. 뱀에 물려도 죽지 않고, 보불리오를 치료하고, 에바브로디도가 병이 낫기를 기도했습니다.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복음을 전하면 바울과 같은 이러한 우리에게도 은혜를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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