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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3-10 10:58
2015. 3. 1 주일강단말씀입니다.
 글쓴이 : 김수정
조회 : 4,800  

하나님의 도우심 (8)

제목 : 마음이 청결한 사람

설교: 한승엽목사 본문 : 마5:9

하나님의 도우심 여섯 번째 시간입니다. 성경은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마 5:8)’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우리 모두가 마음이 청결한 사람으로 하나님을 보게 되는 축복을 누리시길 소망합니다.

 

1. 청결한 마음이란?

청결한 마음이란 어떤 마음입니까? 청결하다는 말은 원어로 ‘카타로스’인데 ‘카타르시스’의 어원입니다. ‘카타로스’라는 단어는 ‘두 마음으로 갈리지 않는다’라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두 마음으로 갈리지 않는 마음을 쉽게 표현하면 곧 깨끗한 마음, 순수한 마음, 단순한 마음입니다.

그리고 본문의 ‘마음’이라는 말에 대한 이해는 ‘생각’이라고 보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잠23:7, 잠 4:23, 시 51:10, 삼상 13:13).

그러므로 ‘마음이 청결한 사람’이란 생각이 두 가지로 갈리지 않은 사람, 곧 생각이 깨끗하고 순수하고 단순한 사람이라 할 수 있습니다. (미국 우주항공국 NASA의 10년을 들인 우주에서 사용할 수 있는 볼펜(?) 개발했는데 결국 연필이었다는...)

 

2. 마음이 청결한 사람은?

마음이 청결한 자는 반드시 구원자를 구하게 되어 있습니다. 내 힘 가지고 주님께 나아가는 것은 율법입니다. 율법이 우리에게 주는 것은 인간의 능력으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해야 될 일이 무엇이냐 하면 ‘하나님 우리가 안됩니다. 우리의 능력가지고 안됩니다. 하나님, 저에게 은혜를 주시고 구속자를 보내 주십시오.’라고 진심으로 고백하는 것입니다.

결국 마음이 청결하다는 것은 우리의 한계가 드러나는 것입니다. ‘하나님, 우리에게 한계가 있습니다. 문제가 있습니다.’ 그러다가 마음이 청결한 자가 내리는 결론이 이것입니다.

‘우리 힘 가지고는 안 된다는 것을 압니다. 하나님 도와 주십시오!’ (니고데모-요 3:2~5, 세리, 죄인)

 

3. 하나님을 본다는 것은? (엡 1:17-19)

성경에서 '하나님을 본다'고 할 때 이 '본다'와 거의 비슷한 의미로 사용하는 용어가 또 하나 있습니다. '안다'라는 단어입니다. 즉, '하나님을 본다'와 '하나님을 안다'는 이 두 말은 거의 동일한 의미로 사용된 경우가 자주 있습니다. 여기서 안다는 것은 ‘체험해서 안다’는 의미입니다.

우리는 어떻게 하나님을 알 수가 있을까요? 마음이 청결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생각이 두 가지로 갈리지 않는 깨끗한 마음, 순수한 마음, 단순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 하나님을 보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보기 위해 우리는,

① 영적으로 변화되어야 합니다(출 3:5).

② 성령을 체험해야 합니다(행 7:55, 행 19:2).

③ 복음의 능력을 체험해야 합니다(시 34:8, 시 116:15, 시 106:1)

세상을 보지 마십시오. 세상에 속습니다. 사람을 보지 마십시오. 사람에게 실망합니다.

오직 하나님만 보면서 살아야 합니다. 우리는 매일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아야 합니다.

당신은 마음이 청결한 사람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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