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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9-25 13:28
2014. 9. 21 주일 강단말씀입니다.
 글쓴이 : 김수정
조회 : 7,064  

제목 : 에베소 교회의 기초

본문 : 행18:24-19:7

서론 : 하나님께서는 부모, 친구, 형제나 자매나 부부, 꿈과 계시, 사건을 통하여 우리의 마음 문을 노크하십니다. 에베소 교회의 기초는 어떻게 놓여졌습니까? 사도바울이 잠깐 복음을 전하고 다른 곳으로 떠났다가 그 후에 다시 에베소에 돌아와서 3년이나 머물면서 복음을 전하고 말씀으로 양육하였더니 아세아에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복음을 듣게 되었습니다. 에베소 교회는 굉장히 영향력 있는 교회입니다. 아볼로가 목회자로 성경을 가르쳤고 브리스길라와 아굴라 부부가 평신도로 잘 동역하였습니다. 나중에 사도 요한이 목회를 했고 폴리갑이라는 유명한 분이 뒤이어 목회했습니다. 사도행전 19장에 바울 사도가 다시 에베소로 돌아와 점검하는 내용이 나오는데 성령의 은혜를 받은 12명이 교회에 큰 일군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가 든든히 세워지려면 사역자가 말씀을 바르게 전해야 합니다. 평신도는 그 말씀대로 믿고 바로 순종해야 합니다. 강단에서는 복음이 바로 전해지고, 목장에서는 영적인 실제성을 알고 삶에 적용하는 메시지를 목자가 목원들에게 구체적으로 삶에서 간증할 때 교회에 큰 역사가 일어납니다.

1. 학자 아볼로(행18:24-28)

아볼로는 성경연구의 중요성을 알고 있었습니다(시19:7-8). 가르치는 사역이 중요합니다(마28:18-20). 겸손한 인격이 필요합니다(빌2:6-11). 바울은 선교사이고 아볼로는 목회자입니다. 선교사는 다른 지역에 가서 복음을 전해서 예수 믿는 사람을 세우면 사명을 다하는 것입니다. 목회자는 예수 믿는 사람을 말씀으로 잘 양육해서 일군으로 만드는 일을 해야 합니다. 두 사역 모두 중요합니다. 아볼로가 태어난 알렉산드리아는 아프리카 북쪽에 있는 학문의 도시입니다. 아볼로는 학문이 많을 뿐 아니라 성경에도 능하였습니다(행6:4). 그러나 열심히 적고 요한의 세례만 알고 있을 뿐이었습니다. 아볼로는 예수님이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 되심과 회개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지만 마치 성령 받기 전 베드로와 같은 모습이었습니다. 오순절 날 성령을 받지 않았던 제자와 같았습니다. 아볼로가 유대인의 회당에서 가르칠 때 브리스길라와 아굴라 부부가 그 설교를 듣고 아볼로목사님을 집으로 모셔와 성경을 자세히 풀어 일러주고 자신들이 고린도 지역에 와서 성령 세례 받은 것을 간증하였습니다. 예수가 그리스도 되심을 확실히 깨닫고 난 후 아가야에 있는 고린도에 가서 “구약에 메시야가 오신다고 했는데 오신 그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라고 증거하니 복음의 큰 유익을 끼치게 되고 에베소 교회에도 다시 새 부흥이 일어납니다.

- 나는 말씀의 중요성을 알고 성경말씀을 하루에 몇 장씩 읽고 있는가?

2. 성령이 임하시면(행19:1-7)

성령이 임하면 능력이 임합니다(행1:8). 세례를 받습니다(행2:38-41). 복음을 전합니다(행17:3). 바울사도가 다시 에베소 교회에 돌아왔을 때 아볼로가 말씀을 가르쳤고 사도바울이 말씀으로 양육하니 제자들이 많이 세워졌습니다. 바울 사도가 그들에게 성령을 받았느냐고 물었을 때 성령이 있음도 알지 못했노라고 했는데 그렇다고 구원받지 못한 것은 아닙니다. 예수님이 나의 구주시라고 고백하는 것은 성령의 은혜가 아니고는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예수 십자가와 부활을 믿었다면 이미 성령을 받았고 새생명을 얻은 것이라고 가르쳐주었습니다. 이들은 성령을 마음에 모셨지만 성령의 충만함을 경험한 적이 없기 때문에 성령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었습니다. 내가 성령에 붙들림 바 되었다는 것은 봉사해 보고, 말씀을 전해 봄으로 알 수 있습니다. 성령세례란 말씀을 듣고 회개하여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고 영접할 때 임하는 것을 말하고, 성령충만함은 영접한 하나님의 자녀가 계속해서 충만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안수하는 것은 그들의 믿음을 도와주는 것입니다. 그들이 복음의 말씀을 듣고 주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사도바울이 안수하니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시므로 방언도 하고 예언도 했습니다. 그러나 방언을 해야만 성령충만을 받는 것은 아닙니다. 다 병 고치는 은사를 가진 자이겠느냐 다 방언을 말하는 자이겠느냐 다 통역하는 자이겠느냐 너희는 더욱 큰 은사를 사모하라 내가 또한 가장 좋은 길을 너희에게 보이리라(고전12:30-31). 성령충만을 받아도 방언을 못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사랑의 은사가 가장 큰 은사입니다. 아무리 은사가 많아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바울의 안수를 받고 성령이 임하시므로 방언도 하고 예언도 하는 사람이 모두 열두 사람쯤 되었습니다. 이제 새로운 열두 제자가 또 태어난 것입니다. 에베소 교회는 이들의 섬김으로 많은 부흥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고 기도하고 순종하는 가운데 신앙은 성장하고 점점 자라납니다.

- 내가 받은 성령의 은사를 나눠봅시다.

맺는 말 : 구하고 믿고 순종하며 걸어갈 때 성령의 충만함의 역사가 나타납니다. 이미 우리는 오순절 이후에 사람들입니다. 그러므로 성령충만을 사모하고 믿고 간구하면 주십니다.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행2:38).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회개하고 간구하여 성령의 선물을 받는 주인공이 되시기 바랍니다.

* 오늘 말씀을 통해 깨닫고 결심한 것과 내게 실천 가능한 것은 어떤 것이 있는지 나누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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