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역경 중 한 밤의 찬송
본문 : 행16:19~31
서론 : 사도바울이 아세아에서 전도하기를 원했지만 하나님께서 환상을 보여 주시면서 마게도냐로 건너가라는 말씀에 순종하여 첫 번째 선교한 곳이 빌립보라는 곳입니다. 기도하기 위해 강가로 나갔다가 여자들을 만나 복음을 전했는데 그 중에 루디아라는 믿음의 여성을 만나서 빌립보 교회가 세워집니다. 계속 전도하는 중에 그 지방에서 점을 잘 치는 귀신 들린 여종이 있는데 바울 전도단이 전도하기 위해 자나가기만 하면 “이 사람들은 지극히 높은 하나님의 종으로 구원의 길을 너희에게 전하는 자라” 하며 여러 날을 외칩니다. 사단이 정확하게 하나님의 사람들을 알아봅니다. 바울이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여종에게 들어온 사단을 쫓아내어 사람이 온전케 되니 감사하고 기뻐해야 하는데 그 주인이 수입이 없어졌다 하여 바울사도를 고발합니다. 그런데 이러한 역경을 통해서 빌립보 교회는 더 든든히 세워집니다. 대나무에 마디가 있어야 강해지는 것처럼 빌립보 교회의 어려움을 통해서 간수들도 예수님을 믿게 됩니다.
1. 감옥에 갇힌 바울(행16:19-24)
오늘 본문 내용은 인간의 탐욕을 증거합니다.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탐내는 자들은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딤전6:10). 의인은 고난을 당합니다.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라 나로 말미암아 너희를 욕하고 박해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슬러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도 이같이 박해하였느니라(마5:10-12). 하나님의 계획을 증거합니다.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풍성함이여, 그의 판단은 헤아리지 못할 것이며 그의 길은 찾지 못할 것이로다(롬11:33). 빌립보 교회는 루디아를 통해서 교회가 세워졌지만 간수가 예수님을 믿음으로 교회가 더 든든히 세워집니다. 그 후 사도바울은 떠나지만 교회는 더욱 성장합니다.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다가 만나는 역경이라면 기도함으로 찬미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다가 채찍을 맞아 당하는 역경이라면 회개의 눈물이 나오지 찬양은 안 나옵니다. 사도바울은 역경 중에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로마서 8장을 기록합니다. 역경 중에도 찬양하며 감사하는 사람이 되려면 주님의 뜻에 순종함으로 봉사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사도바울이 귀신을 쫓아낸 여종의 주인은 여러 명이었습니다. 이 사람들은 점치는 일을 통해 많은 돈을 벌어들였는데 이제 그 일을 못하게 되자 바울과 실라를 잡아 저자로 관원들에게 끌고 가 고소합니다. 복음을 바르게 전하면 거짓된 자들과 투쟁이 일어납니다. 유대인들은 세계 어느 나라에 가든지 돈벌이 하는 재주가 뛰어납니다. 모든 직업은 하나님이 주신 사명이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직업을 가리지 않고 남들이 하기 싫어하는 일을 열심히 해서 돈을 많이 법니다. 그러니 이방인들이 유대인들을 싫어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관원들에게로 끌고 가자마자 이 사람들은 유대인으로 우리 성을 심히 요란하게 하는 주동자라고 주장합니다. 사람들을 충동질하여 우리 정부를 무너뜨릴 수 있는 자들이라고 악의적인 말을 합니다. 그리고 자신들은 로마사람인 것을 명예롭게 생각하는데 로마 시민인 우리가 받지도 못하고 행치도 못할 풍속을 전한다며 아첨합니다. 정치하는 사람들은 여론에 꼼짝 못합니다. 사도바울과 실라가 데모 주동자라고 여론이 일자 피고의 말은 들어보지도 않고 옷을 벗기고 치라고 명령합니다. 그러나 로마 시민을 재판도 없이 매로 치면 안됩니다. 사도바울이 로마시민권이라는 자기의 권리를 포기하고 매를 맞은 것은 그들의 심령이 열리도록 고난의 십자가를 진 것입니다. 매로 치고 지하 감옥 어두운 곳에 착고를 채워놓으니 앉지도 서지도 못하는 엉거주춤한 상태로 밤을 새워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뜻대로 살다가 당하는 고난은 의미있는 고난입니다. 고난은 하나님의 위장된 축복이 오는 통로입니다. 고난은 하나님을 크게 체험하고 큰 복을 받는 과정입니다.
- 나는 살아오면서 어떤 고난을 통해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났는가?
2.한 밤의 찬송(행16:25-31)
실컷 매 맞고 상당한 시간이 지나갔으니 맞은 자리가 더욱 아파옵니다. 그런데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기 시작했고 찬송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역경을 통해서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고 하나님의 복음이 전파되도록 기도했던 것입니다. 감사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며 지존하신 이에게 네 서원을 갚으며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시50:14-15). 우리가 역경 중에 기억할 말씀입니다. 역경 중에 감사로 찬양할 때 옥문이 열립니다(대상6:31). 매여 있는 것이 벗겨집니다(시106:12). 구원의 역사가 일어납니다(사43:3). 성도가 가장 강할 때가 장례식입니다. 불신자는 곡을 하는데 성도는 찬양합니다. 세상 사람들이 두려워하는 죽음의 문이 성도들에게는 하나님 앞으로 가는 관문이기 때문입니다. 사도바울과 실라가 죽음을 앞두고 찬양할 때 지진이 일어나 쇠사슬이 다 벗겨졌습니다. 이 지진은 하나님의 은혜를 전하기 위한 하나님의 특별한 간섭입니다. 이 지진으로 간수장이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게 됩니다. 그 당시 로마법에 죄수를 잃어버리면 그 죄수 대신 지키던 자의 목이 날아갑니다. 그래서 스스로 죽고자 검을 들었는데 옥문이 열렸는데 죄수들은 아무도 도망가지 않고 있으니 너무 두려워 바울사도 앞에 엎드립니다. 그 때 바울이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고 복음을 전합니다. 섬김을 통해서 사람들이 주께로 돌아옵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목숨까지 주셨습니다. 역경 중에 원망하고 불평하지 말고 기도하고 찬미하고 순종합시다.
- 내가 어려울 때 힘이 되었던 찬송을 목장 동역자들과 나눠봅시다.
맺는 말 : 우리는 3분 안에 복음을 전할 수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이 나의 구세주입니다. 나를 죄에서 건져주시고 사망에서 건져주시는 주님이십니다. 주님 뜻대로 살다가 역경을 만나면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고 하신 주님을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우리의 역경을 인해 부르짖을 때 하나님께서 건지시고 그 구원의 역사를 통해 하나님께서 영광받으십니다. 역경 중에도 감사를 심음으로 더 풍성한 응답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 오늘 말씀을 통해 깨닫고 결심한 것과 내게 실천 가능한 것은 어떤 것이 있는지 나누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