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asja.or.kr/ - 안산중앙교회

MEMBER LOGIN

MEMBER LOGIN

 
작성일 : 14-06-26 14:45
2014. 6. 22 주일 강단말씀입니다.
 글쓴이 : 김수정
조회 : 7,442  

제목 : 견고한 교회를 세우자

본문 : 행15:30~41

서론 : 오늘 본문은 수리아에 있는 안디옥 교회가 선교를 잘하고 부흥이 왔을 때 생긴 일을 기록한 것입니다. 안디옥 교회에 유대에서 내려온 어떤 사람이 “너희가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만 믿어서 하나님 나라에 가는 줄로 생각하느냐? 그렇지 않다. 할례를 받고 율법을 지켜야 갈 수 있다는 말을 하므로 안디옥 교회를 목회하는 바나바와 바울이 그들과 심히 다투고 변론을 합니다. 여러 사도들과 함께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예루살렘 공회가 열렸는데 하나님께서 도우심으로 복음에 대해 철저하게 정리하고 다시 다지게 되었습니다. 예로부터 각 성에서 모세를 전하는 자가 있어 안식일마다 회당에서 그 글을 읽고 가르치는데 우상의 제물을 먹는다고 해서 지옥에 간다든지 그것을 먹었다고 잘못되는 것은 아닙니다. 구원받은 성도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을 믿음으로 구원을 받았지만 생활의 절제가 있어야 덕을 세울 수 있습니다. 그 후에 안디옥 교회가 다시 견고한 교회가 되어져가고 다시 2차 선교여행을 떠나게 됩니다. 이미 선교한 교회들을 돌아보고 견고하게 세워져 나가는 것을 보고 기록한 것이 오늘 내용입니다. 본문에는 바나바와 바울, 마가 요한과 실라가 나옵니다. 하나님의 교회를 견고하게 세우기 위해서는 설교하는 바울과 바나바 배후에서 봉사하는 젊은 사역자 실라와 마가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우리 교회도 연세가 있으신 분들이 교회의 주역으로 일하고 있지만, 청년들이 그 다음 바통을 이어받아야 합니다. 청년들은 어떤 자세로 선교의 주역이 될 것인지 말씀을 따라 바르게 배워야 합니다. 마가요한이 선교 중에 힘드니까 도중에 포기하고 고향으로 가버립니다. 강직한 바울 사도는 마가를 데리고 갈 수 없다 주장하여 바나바와 심히 다투고 선교 단체가 깨어집니다. 이후 바나바는 마가요한을 데리고 가고, 바울은 실라를 데리고 선교지로 갑니다. 젊은이들이 잘못하면 충고도 하고 격려도 해서 하나님의 교회에 주역으로 세워야 합니다.

1. 기뻐하는 성도들(행15:30-35)

예수 그리스도는 기쁨의 근원입니다(빌4:4). 구원은 하나님의 은혜요 나에게는 믿음입니다(엡2:8-9). 성도는 복음전파에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마28:18-20, 행1:8). 예루살렘 공회 이후 유다와 실라를 보낸 것은 편지에 대한 설명을 위함입니다. 우상의 더러운 것과 음행, 목매어 죽인 것이 덕이 안되니 절제하라는 것입니다. 예루살렘 교회의 위로의 편지를 받고 성도들이 기뻐합니다. 유다와 실라도 선지자라고 소개합니다. 이 사람들도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자들이라는 것입니다. 여러 말로 형제를 권면한다는 것은 구체적인 뜻을 전해주고 적용할 수 있도록 한 것입니다. 이들은 격려와 위로의 일을 마치고 형제들의 전송을 받고 돌아갑니다. 그런데 유다는 돌아가고 실라는 남습니다. 안디옥 교회가 부흥되고 있었고 선교의 불이 붙어 있었으므로 실라는 예루살렘 교회에 가는 것을 포기하고 바나바와 바울과 함께 선교에 참여하게 됩니다. 건강한 교회는 원래 계신 분도, 새롭게 오신 분도 서로 잘 융화되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다 같이 하나입니다. 또 다른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면 내 신앙이 더욱 견고해집니다. 안디옥 교회가 견고해 지자 바울사도가 전에 선교한 교회도 견고하게 세워야겠다는 마음이 생깁니다.

- 나는 이번 한 주간 어떤 사람을 구체적으로 위로하고 격려하였는가?

2. 복음 전하는 사람(행15:36-41)

편협한 생각을 버려야 합니다. 베드로가 입을 열어 말하되 내가 참으로 하나님은 사람의 외모를 보지 아니하고 각 나라 중 하나님을 경외하며 의를 행하는 사람을 다 받으시는 줄 깨달았도다(행10:34-35). 분쟁은 주님을 기쁘시게 못합니다(약3:14). 책임과 의무를 다해야 합니다(고전4:2). 사도바울에게 루스드라는 돌에 맞아 죽을 뻔한 곳으로 인간적으로 생각한다면 다시 가기 싫은 곳입니다. 그런데 형제들의 신앙이 어떠한지 돌아보기 위해서 다시 그곳으로 가자는 것입니다. 교회는 전도하고 교육하고 파송하는 순환이 잘 되어야 교회가 건강하고 계속 부흥합니다. 교회는 숫자도 부흥되고 인재를 키워야 하나님 나라에 귀한 일을 하는 것입니다. 마게도냐 사람이 손짓하듯이 복음이 필요한 전 세계에서 우리를 부르고 있습니다. 젊은이들은 믿음과 실력을 키워야 합니다. 준비되면 복음을 전파하여 견고한 교회를 세우는데 투자하십시다. 바나바는 정이 많고 권면을 잘해서 사람을 잘 세우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1차 선교 여행 중에 선교지에서 힘이 든다고 집으로 돌아가버린 생질 마가요한을 잘 권면하여 2차 전도여행에 데리고 가자고 합니다. 그러나 사도바울은 소명과 훈련이 확실하게 되어 있지 않으면 선교지에 데리고 가면 안된다고 단호히 거절합니다. 바나바와 같이 감싸주는 면도 있어야 하고, 바울과 같이 책망도 해야 합니다. 이때 바울이 마가를 데리고 가지 않음으로 해서 후에 더 훌륭한 인물이 됩니다. 바나바는 마가요한을 데리고, 바울은 실라를 택하여 선교지로 가는데 바울이 실라를 택한 것은 잘 한 것입니다. 사도행전 16장에 실라는 빌립보에서 전도하다가 많이 맞고 감옥에 갇혀서도 바울과 함께 찬양합니다. 수리아와 길리기아로 다녀가며 교회를 굳게 하는데, 길리기아 다소는 사도바울의 고향입니다. 선교한 교회들을 양육하여 굳게 했습니다. 이미 세워놓은 교회를 굳게 하고자 설교를 하고 양육을 하여 일군을 세움으로 선교의 전초적인 기지를 만듭니다.

- 건강한 교회를 세우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섬김은 무엇인가?

맺는 말 : 나와 함께 갇힌 아리스다고와 바나바의 생질 마가와(골4:10), 누가만 나와 함께 있느니라 네가 올 때에 마가를 데리고 오라 그가 나의 일에 유익하니라(딤후4:11), 디모데 후서는 바울 사도의 최후의 서신서입니다. 그 때 마가는 훌륭한 인재가 되어 있었습니다. 빌레몬서 24절에 또한 나의 동역자 마가, 아리스다고, 데마, 누가 이렇게 소개합니다. 그 후 마가는 사도 베드로의 믿음의 아들이 됩니다(벧전5:13). 믿음이 약한 젊은이들을 격려하고 권면하여 강하고 담대한 일군으로 만드는 교회가 되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오늘 말씀을 통해 깨닫고 결심한 것과 내게 실천 가능한 것은 어떤 것이 있는지 나누어 봅시다.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수집거부  |  온라인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