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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8-01-13 16:07
2008. 1. 13 주일 강단 말씀입니다.
 글쓴이 : 이영의
조회 : 7,550  
시리즈 : “축복(Ⅱ)” 
제목 : 죄를 토하라
분문 : 시32:1-6
설교 : 한기섭 목사

서론 : 하나님 앞에서 죄에 대하여 가리움을 받는 자가 복이 있다고 했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경제적으로 부요하고 자녀들이 잘되고 인간관계가 좋으면 복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성경에는 가장 큰 복이 죄에 대하여 가리움을 받은 것이 가장 큰 축복이며 가장 큰 저주는 죄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것이라고 합니다. 하나님 앞에 죄 없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롬3:10, 23) 죄는 하나님과 우리를 분리시키고 원수가 되게 할 뿐 아니라 죄의 결과가 죽음인데(롬6:23) 욕심이 잉태한 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 즉 사망을 낳는다고 했습니다.(약1:15) 죄의 결과로 전쟁도 일어나고 천재지변도 일어나며 전염병도 돌고 죄가 죽음에 이르게 합니다. 개인이나 국가도 죄가 있을 때 하나님이 징계하십니다. 인간이 불행한 이유는 아담과 하와가 범죄 함으로 만물로부터 저주를 받았습니다. 그러므로 죄에 대하여 가리움을 받는 자가 복이 있습니다. 아직 우리가 죄인 되었을 때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습니다.(롬5:8) 

1. 죄의 가리움을 받는 자는 복이 있습니다. (1절)
 (1) 하나님께서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셔서 죄악으로 죽고 심판받아야 할 인간을 구원하셨습니다. 십자가에 흘리신 보혈로 우리는 죄 용서를 받고 정결케 되었으며(엡1:7) 먹보다도 더 검은 우리의 죄를 사함 받는 길은 오직 예수의 피 밖에 없습니다.(213장, 184장)
 (2) 우리는 항상 보혈의 은혜에 감사해야 합니다. 우리가 지은 죄를 회개하지 않으면 아비로부터 3, 4대까지 보응을 받게 하십니다.(출34:7) 그 가정에 한 사람의 죄로 말미암아 모든 것을 잃어버릴 수 있습니다. 용서가 안 되고 이해가 안 되어도 십자가 앞에 나와야 합니다. 하나님이 징계하면 피할 사람이 없으므로 마음에 품은 적은 죄도 하나님 앞에 회개해야 합니다.
* 213장이나 184장의 찬양을 깊이 묵상함으로 주님의 보혈의 은혜로 죄 사함 받은 기쁨을 서로 나누자.

2. 하나님께 정죄를 당치 않는 자는 복이 있습니다. (2절)
 (1) 모든 사람이 다 나를 죄인이라고 해도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보시고 나를 의롭게 여기시면 똑 같은 죄인이지만 죄 용서함을 받은 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죄 값을 대신해서 십자가에 죽으셨으므로 우리는 십자가를 바라봐야 합니다. 스데반이 돌에 맞아 죽어가면서도 주여 저들을 용서해달라고 기도할 수 있었던 것은 십자가를 바라보았기 때문입니다.
 (2) 성도는 언제나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위엣 것을 바라보고 위엣 것을 찾아야 합니다. 교회는 민주주의가 아니라 철저한 신본주의로 전적으로 하나님 앞에 기도하며 그 말씀에 순종하며 하나님의 인도를 따라가야 하며, 사람은 하나님께 인정받고 하나님 마음에 합한 자가 되어야 합니다. 
* 나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의롭게 되었음을 인정하고 감사의 삶을 살고 있는가?

3. 지은 죄를 토설해야 합니다.(3절)
 (1) 하나님 앞에 자복하면 죄 사함을 얻습니다.(5) 토설한다는 것은 숨겼던 사실을 드러내어 말하는 것을 뜻하며 속에 감추었던 잘못을 토해내고 뉘우치는 것이 회개입니다. 자기 속에 있는 죄를 모르고 남의 잘못만 비판하다가 중한 병에 걸려서야 자기 죄를 토해내는 것을 본적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환란이나 가난 질병으로 몰고 가서 토설하며 회개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다른 사람을 비판하고 정죄하면 나도 비판과 정죄함을 받게 됩니다.(마7:1)
 (2) 하나님이 찾으시는 사람은 상한 심령입니다. 구약에는 회개할 때 굵은 베옷을 입고 금식하면서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죄를 토설치 않으면 죄 때문에 눌리게 되는데(4) 죄를 토해내면 하나님이 은혜를 주시고 영육이 강건해져서 범사가 잘 됩니다. 하나님 앞에 죄 사함 받아야 세상의 악한 세력으로부터 보호를 받습니다.
* 하나님 앞에 회개하지 못한 죄가 있는지 돌아보고, 남을 비판하고 정죄했던 일을 회개하자.

맺는말 : ‘주께 내 죄를 아뢰고 내 죄악을 숨기지 아니하였더니 곧 주께서 내 죄의 악을 사하셨나이다’(5절) 이것이 기독교의 생명입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 죄 사함을 얻어야 합니다. 사람은 남의 허물을 보면 약점을 잡지만, 하나님 앞에 자복하면 하나님은 우리의 허물을 덮어주시고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은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뿐만 아니라(요일1:9) 동이 서에서 먼 것 같이 우리 죄과를 멀리 옮기신다고 했습니다.(시103:12) 죄의 가리움을 받는 자가 복이 있고, 하나님께 정죄를 당치 않는 자가 복이 있다고 했습니다. 하나님 앞에 지은 죄를 토설하는 우리 모두가 되어서 새 은혜를 부어주시고 영육간에 강건함을 주시는 하나님의 축복을 누리는 온 교회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 오늘 말씀을 통해 깨닫고 결심한 것과 내게 실천 가능한 것은 어떤 것이 있는지 나누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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