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asja.or.kr/ - 안산중앙교회

MEMBER LOGIN

MEMBER LOGIN

 
작성일 : 14-02-08 10:17
2014. 2. 2 강단말씀입니다.
 글쓴이 : 이영의
조회 : 8,467  

제목: 하나님 타이밍

본문 : 여호수아 3:1-6,  설교: 한승엽 목사

서론 : 하나님은 우리들에게 하루 24시간을 공평하게 맡겨주셨습니다. 기억하실 것은 이것이 계속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시간이 끝나는 날, 하나님이 내게 맡겨주신 시간을 어떻게 관리했는가에 대해 우리를 심판하실 것입니다. 우리는 모두 하나님이 맡겨주신 시간의 청지기로 잘 살아야 합니다.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 것을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 같이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 같이 하여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엡5:15,16)

 

1. 하나님의 시간에 준비하십시오(1절).

가나안 정탐을 갔던 두 사람이 돌아와서 여호수아에게 모든 일을 보고했습니다. 그런 후에 본문을 보면 “여호수아가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서”라고 시작합니다. 히브리어를 보면 ‘보케르’라고 표현합니다. 이 말은 새벽 시간을 의미합니다. 히브리어를 더 깊이 살펴보면 ‘보케르’라는 이 단어에서 ‘목자’라는 단어가 파생됩니다. 목자는 양떼를 거느리고 돌보는 사람입니다. 따라서 목자는 새벽을 소유하는 사람입니다. 항상 그에게 맡겨진 양떼를 돌보기 위해 밝아오는 새벽 첫 시간을 하나님과 함께하며 교제할 수 있는 사람이 바로 목자입니다.

* 나는 목자(부모, 교사)로서 아침에 일찍이 하나님과 교제하고 있습니까?

 

2. 하나님의 장소에서 준비하십시오(2-3절).

싯딤이라는 장소는 작대기, 몽둥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싯딤은 이스라엘 공동체에 괴로운 추억을 가지게 한 장소였습니다. 요단은 '내려놓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무거운 짐, 죄악의 짐, 험한 세월과 지우고 싶은 아픈 추억을 내려 놓는 곳, 그곳이 바로 요단입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들과 여호수아는 늘 채찍과 방망이 같았던 괴로운 추억의 장소인 싯딤에서 떠나, 인생의 모든 무거운 짐을 내려놓는 요단에 도착합니다. 이처럼 우리의 예배도 모든 무거운 짐, 죄악의 짐, 아픈 기억을 내려놓는 시간이 되어야 합니다.

* 나는 무거운 짐, 죄악의 짐, 아픈 기억을 교회(목장)에서 내려놓고 있습니까?

 

3. 하나님 타이밍의 방법에 순종하십시오.

① 말씀(언약궤)에 집중하라(2-3절)

이 언약궤는 이스라엘 역사에서 아주 중요한 물건인데, 언약궤의 중요한 의미는 '하나님의 임재'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이 언약궤가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나님께서 임재하시는 곳으로 각인되었을까요? 바로 그 안에 담겨진 물건 때문입니다. 아주 중요한 세 가지 기념비적인 물건이 담겨져 있었는데 그것들은 하나의 공통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바로 인간의 죄를 적나라하게 고백하는 물건들이었다는 것입니다. 즉 그것은 아론의 싹난 지팡이, 만나를 담은 항아리, 십계명입니다.

② 제사장을 따르라(7절)

말씀 가운데 영적 지도자(목사님, 목자님, 부모님)에게 순종함으로 요단강을 건널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③ 스스로를 성결케 하라(5절)

'성결하게 하라'는 말은 '회개하라'는 말입니다. 오늘날 많은 교회들에서 회개의 메세지가 사라졌습니다. 교회가 아무리 많은 조직과 일들을 준비한다 하더라도 회개가 전제되지 않는 부흥은 있을 수 없습니다. 어린양 예수님께서 언약궤가 되셔서 우리 앞서서 요단강으로 들어가셨습니다. 요단강을 건너기 위해 우리에게는 날마다 어린양의 보혈의 공로가 필요합니다.

* 나는 스스로를 성결케 하기 위해 영적 지도자에게 순종하고 있습니까?

 

* 오늘 말씀을 통해 깨닫고 결심한 것과 내게 실천 가능한 것은 어떤 것이 있는지 나누어 봅시다.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수집거부  |  온라인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