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asja.or.kr/ - 안산중앙교회

MEMBER LOGIN

MEMBER LOGIN

 
작성일 : 14-01-15 17:17
2014. 1. 12일 주일강단말씀입니다.
 글쓴이 : 이영의
조회 : 8,297  

제목 : 임마누엘 여호수아

본문 : 수1:5-8
설교 : 한승엽목사

서론 : 여호수아서를 볼 때 꼭 기억해야 할 사실은 가나안은 천국의 모델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통치를 훈련받고 믿음과 순종을 연단 받는 삶의 현장이 가나안입니다. 그 대업을 맡은 인물이 여호수아입니다. 여호수아는 애굽을 모세와 함께 탈출한 인물입니다. 모세와 함께 홍해를 건너 처음으로 맞닥뜨린 전쟁이 아말렉과의 전쟁이었습니다. 애굽을 탈출함으로써 치르지 않으면 안 되는 필연적인 전쟁이었습니다. 아말렉전쟁은 오늘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지만 아직도 우리 속에 남아 있는 육신적인 세력들을 의미합니다. 그것을 뿌리 뽑고, 끊어내고, 태우는 작업을 가나안에서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가나안에서 해야 하는 ‘임마누엘’ 삶의 훈련입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새해 하늘의 신령한 복, 땅의 기름진 복을 받기 위해 임마누엘을 누리는 모든 교우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임마누엘 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1. 두려움을 극복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수 1:5-7, 9)

놀라운 것은 하나님께서 여호수아에게 “놀라지 말라” “두려워 말라” “담대하라” “내가 너와 함께 한다” “떠나지 않는다”는 말씀을 반복적으로 하고 계십니다. 따라서 여호수아가 지금 어떤 큰 두려움에 붙잡혀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것은 우리가 기본적으로 알고 있는 여호수아와는 전혀 다른 이미지입니다. 여호수아의 마음속에서 부대끼고 있는 그 두려움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여호수아는 무엇을 두려워하고 있습니까?

① 모세가 죽고, 자신이 리더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② 가나안 7족속을 정복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③ 이스라엘 백성들이 두려웠기 때문입니다.

* 나에게 있는 두려움은 무엇인가요?

 

2.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창 15장, 출 2:24)

하나님은 약속을 기초로 구원을 이루어가십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들의 고통 소리를 들으시고 구원하신 것 같지만 의미적으로는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한 언약 때문에 이스라엘을 구원하셨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 가나안 땅은 이미 이 백성들에게 하나님께서 주시겠다고 언약하신 땅이었다는 것을 기억하셔야 합니다. 이 땅은 반드시 이들의 것이 될 땅입니다. 단, 이들이 그 약속을 믿고 들어가서 순종하느냐, 순종하지 않느냐의 문제입니다. 칼을 들고 창을 휘두르는 전쟁을 통해 쟁취하는 땅이 아니라는 말이에요. 이 땅은 바로 얼마만큼 하나님의 통치와 약속을 믿고 순종하느냐, 순종하지 않느냐에 달려 있는 것입니다. 아브라함 때부터 약속된 언약의 땅이기 때문입니다.

* 내 가족을 위해 기도하고 있는 하나님의 약속은?

 

3. 하늘과 땅의 복을 받기 때문입니다. (수 1:7-8)

여호수아는 우리의 기억 속에 장군, 승리의 주역, 주도하는 자, 리더, 용사로 각인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놀라지 말라, 담대하라, 강하라, 두려워 말라, 떨지 말라, 이런 말을 대여섯 번 이상 권면하고 있는 것을 보면 여호수아가 원래부터 그랬던 사람이 아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바로 여기에 임마누엘 신앙이 가지는 은혜가 있습니다. 여호수아가 원래부터 그렇게 생긴 사람이었다면 우리 같이 평범한 사람은 임마누엘을 시도조차 하지 않을 것입니다. ‘여호수아니까, 목사님이니까, 목자님이니까’ 하고 말입니다. 하지만 여호수아는 원래 용감한 사람이 아니라 우리와 같이 두려운 상황 앞에서 두려움을 가졌고 떨 수밖에 없는 상황 앞에서는 떠는 아주 평범한 보통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보통 사람을 하나님은 장군으로 만들고, 믿음의 용사로 만드셨습니다. 바로 이 사실을 통해 우리가 지금 좌절하고 두려워하고 있을지라도 임마누엘을 사모해야 하는 것입니다.

* 말씀이 내 삶에서 어느 정도 영향력을 가지고 있나요? (부부,자녀,물질,직장,관계,건강,장래 등)

 

맺는말 : 새해에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하늘의 신령한 복과 땅의 기름진 복’을 약속의 말씀으로 주셨습니다. 사랑하는 중앙교회 모든 성도님들이 오직 은혜, 오직 믿음, 오직 성경,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의 발판으로 삼고 임마누엘 여호수아처럼 힘차게 다시 일어날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오늘 말씀을 통해 깨닫고 결심한 것과 내게 실천 가능한 것은 어떤 것이 있는지 나누어 봅시다.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수집거부  |  온라인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