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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10-08 14:30
2013. 10. 6일 주일강단말씀입니다.
 글쓴이 : 이영의
조회 : 8,175  

제목 : 첫 순교자 스데반

본문 : 행7:51-60
설교 : 한기섭 목사

서론 : 인생을 살아가면서 원죄, 즉 근본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소속이 마귀의 소속이기 때문에 되는 것 같은데 안 됩니다. 이 세상풍습을 따라 살다가 우상숭배하며 결국 진노의 자식으로 멸망하게 됩니다. 돈 명예 권력을 가져도 행복이 없습니다. 몸은 아픈데 병원에 가면 병명이 안 나옵니다. 자기만 고통당하는 것이 아니라 후손이 3,4대까지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이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신분이 바뀌어야 합니다. 성경을 우리에게 주신 목적은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시기 위함입니다.(요20:30-31) 예수라는 이름의 뜻은 ‘여호와의 구원, 자기백성을 죄에서 구원할 자’이며(마1:21) 그리스도는 ‘기름부음을 받다’라는 뜻으로 선지자 제사장 왕을 세울 때 기름을 부었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 만나는 길이 되신 참 선지자이시며(요14:6) 죄 때문에 죽고 심판받아야 할 우리를 대신해서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죄 문제를 해결하신 참 제사장이 되시며(막10:45) 마귀의 일(요10:10)을 멸하시고 승리하신 참 왕이 되십니다.(요일3:8) 이 예수를 마음속에 구세주로 모셔 들일 때 우리의 신분은 하나님의 자녀로 바뀌어집니다.(요1:12) 구원에 확신은 말씀에 근거합니다.(요일5:11-13) 또한 성령이 증거함으로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릅니다. 그리고 구원 받은 사람은 삶에 가치관이 달라집니다. 사도행전은 성령행전입니다. 기독교의 첫 순교자는 스데반이며 우리나라 첫 순교자는 토마스목사님입니다. 27살의 젊은 토마스 선교사의 피가 뿌려지면서 한국에 복음이 들어왔고 지금까지 확산되고 있습니다. 사도행전 7장은 스데반의 설교로 이루어 진 내용으로 구약 전체를 요약하고 있으며 그 내용을 하나님의 복음을 따라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 배경이 행6:14절입니다. 예수께서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안에 다시 일으키리라’ 한 것은 성전 되신 예수님 자신을 말씀하신 것입니다.(요2:18-19) 율법을 고치겠다는 것이 아니라 율법을 지켜서 구원 받는 것이 아니며 율법을 완성하신 예수님을 믿어야 구원을 받는 다는 것입니다. 구원은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을 믿음으로 받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함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입니다. 믿음과 순종이 중요한 것이지 건물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율법은 우리의 죄를 깨닫게 해주는 것이지 모세의 율법이 구원을 주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강조합니다. 구약의 성전이나 성막은 예수님의 그림자입니다. 제사도 예수님의 십자가에 대한 그림자입니다. 오늘 본문은 스데반의 설교를 적용하는 내용입니다.

1. 목이 곧고 마음과 귀에 할례를 받지 못한 사람들아 너희도 너희 조상과 같이 항상 성령을 거스르는도다(51절)

목이 곧고 자기 고집으로 가득차서 선입관념에 가득 차 있다는 것입니다. 마음과 귀에 할례를 받아야 하나님의 말씀이 들려집니다. 할례는 하나님의 백성이요 하나님의 뜻을 순종하는 표로 받는 것입니다. 할례는 육체를 자랑하지 말고 구별되어 거룩한 삶을 살라고 하신 것입니다. 유대인들은 몸에 할례만 받으면 천국 가는 줄 알았습니다.(신10:15) 마음과 귀에 할례를 받지 못하면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도 바르게 깨닫지 못합니다.(렘6:10) 하나님은 순종하는 자에게 은혜를 베푸시지만 대적하는 자들에게는 심판으로 나타내십니다.(52) 율법을 주실 때 천사가 그 현장에 있었습니다.(53) 모세가 율법을 받을 때도 천사가 지켜보았습니다.(갈3:19, 히2:2) 율법을 지켜보면 율법을 지켜서 구원받을 수 없음을 알게 됩니다. 믿음으로 구원을 받았으니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 나는 마음과 귀에 할례를 받아 하나님의 말씀을 바르게 받고 순종하고 있는가?

2. 그들이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그를 향하여 이를 갈거늘(54절)

스데반이 적용하는 말씀을 줄 때 그들은 마음에 찔려 이를 갈았습니다. 설교를 듣다가 마음에 찔리면 내게 주신 말씀으로 알고 순종의 길로 나아가면 하나님이 은혜를 베푸십니다.(행2:37) 하나님의 교회에 열심히 봉사하고 헌신했다면 주님을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유대인들이 이를 갈았지만 성령께서 스데반의 손을 잡으시니 스데반은 하늘을 우러러 보았습니다.(55) 스데반은 더욱 확신에 차서 말하는 것을 봅니다.(56) 복음이 너무 귀한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은혜를 받지 못한 사람은 복음을 받지 못합니다. 스데반이 돌로 쳐 죽임을 당할 때 사울이 옆에 있었습니다.(58) 사울은 스데반의 죽음을 통해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최초의 순교자 스데반을 통해서 새로운 생명을 심는 한 알의 밀알이 된 것입니다.(요12:24)

* 나는 말씀을 받을 때 하나님께서 내게 주시는 말씀으로 받고 아멘 하는가?

3. 그들이 돌로 스데반을 치니 스데반이 부르짖어 이르되 주 예수여 내 영혼을 받으시옵소서(59절)

예수님께서도 십자가에 못 박하실 때 아버지여 아버지 손에 내 영혼을 부탁하나이다 하고 기도했습니다. 주여 이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마옵소서(60) 스데반도 예수님이 하신 그대로 기도했습니다. 예수님을 대적하던 허다한 제사장의 무리가 나중에 예수님을 믿었습니다.(6:7) 스데반을 핍박했던 사람들 중에 많은 사람들이 예수를 믿게 되었습니다.

* 나는 나를 핍박하던 사람도 나중에 예수를 믿고 구원받을 것으로 알고 열심히 전도하고 있는가?

적용 : 말씀을 들을 때 마음(신10:15)과 귀(렘6:10)에 할례를 받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말씀을 전하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마음과 귀에 할례를 받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말씀을 들어도 바르게 깨닫지 못하고 순종하지 못합니다. 마음과 귀에 할례를 받아 말씀에 찔림을 받을 때마다 어찌할꼬 회개하며(행2:37), 교회 일을 열심히 하는데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나가서 전도하는데 반응이 좋지 않아도 스데반처럼 주님 바라보고 하늘을 바라보며 말씀에 순종하는 온 교회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오늘 말씀을 통해 깨닫고 결심한 것과 내게 실천 가능한 것은 어떤 것이 있는지 나누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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