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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8-01-01 14:40
2008. 1. 1 신년메세지입니다.
 글쓴이 : 이영의
조회 : 7,444  
제목 : 네 입을 넓게 열라
분문 : 시81:7-11
설교 : 한기섭 목사

서론 : 희망찬 새해에 하나님께서 네 입을 넓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고 했습니다. 오늘 본문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더 많은 은혜를 주시기 위해 회개를 촉구하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우리가 마땅히 행할 바를 정해 놓으셨습니다. 말씀을 지키고 순종할 때 하나님께 영광이 되고 우리에게는 은혜와 축복이 됩니다. 하나님은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가 되시기에 말씀에 순종하면 복이 되고 말씀을 떠나면 실패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뜻은 불신자를 사귀고 초청하며, 사람을 살리고 사람을 세우는 일에 삶의 방향을 맞추고 나가는 것이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이 네 입을 넓게 열면 하나님은 채우십니다. 오직 우리의 길을 알고 지도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따를 때만 평강과 축복이 임합니다. 
 
1. 하나님의 뜻을 따라야 합니다. (1절)
 (1) 무엇을 하든지 주님의 뜻에 맡기고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대로 따라야 합니다. 은혜를 받을수록 내가 없어지고 주님만 나타나게 되고, 내 생각 내 고집을 내세우면 어려움을 당하게 됩니다. 인간의 교만은 바벨탑을 쌓는 것과 같습니다. 교만의 바벨탑을 무너뜨리고 자기 자신을 얼마나 포기하느냐가 성공의 비결입니다.(고후10:4-5) 모세는 애굽의 궁중에서 40년, 광야에서 40년을 통해 내 생각이 다 없어지고 하나님이 주시는 길을 따라갈 때 훌륭한 민족의 지도자가 되었습니다.(신34:10)
 (2) 하나님 앞에 쓰임 받으려면 내 뜻이 없어지고 하나님의 뜻을 좇아 말씀에 순종해야 합니다. 이것이 은혜 받는 중요한 비결입니다. 나 자신을 깨뜨리고 내 뜻대로 살아온 것을 회개해야 합니다. 주님의 뜻대로 사는 사람이 네 입을 넓게 열 때 하나님은 채우십니다. 
* 내 생각, 내 고집 때문에 하나님의 뜻을 따르지 못했다면 자신을 점검하고 회개의 시간을 가져보자.

2. 하나님의 절기를 기뻐해야 합니다. (2-3절)
 (1) 구약에는 제사를 통해 하나님을 만났으며(신약에는 예배), 하나님과 동행하는 길은 절기를 지킴으로 동행했습니다. 유대인들은 유월절, 맥추절, 수장절 3대 절기를 지켰습니다.(출23:14-17) 우리는 죄와 저주에서 지옥에서 구원해 주심과 성령으로 인도해 주심과 천국을 보장해 주신 은혜에 감사와 감격으로 하나님의 절기를 기뻐해야 합니다. 절기를 지킬 때 구원의 감격이 더 새로워지며 이것이 우리의 축복입니다.
 (2) 주일은 하나님 앞에서 즐거워하는 날입니다. 교회를 나올 때는 깨끗하게 단장하고, 헌금도 미리 준비하며, 사모하고 기대하는 마음으로 일찍 나와 앞자리에 앉아 은혜를 받아야 합니다. 주일을 잘 지키려면 주일날 약속을 잡지 말고 세상적인 전화도 하지 말아야 합니다. 이 땅에서 주일을 기뻐하지 않으면 그 나라에 가서도 기뻐할 수 없습니다.
* 나는 주일을 기뻐하는 마음으로 잘 준비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있는가? 부족한 부분을 점검하자.

3. 하나님 앞에서 입을 넓게 열어야 합니다. (10-11절)
 (1) 하나님은 우리에게 많은 것을 주고 싶어 하시며 축복하기 위해 많은 것을 예배하고 계십니다. 그러나 우리가 그릇을 준비하지 않으면 받지 못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입을 넓게 열고 사람에게도 세상을 행해서도 입을 넓게 열어야 합니다. 모든 복은 하나님으로부터 옴으로 내 힘과 노력으로 살아가려고 해서는 안 됩니다. 믿음의 입을 마음껏 열고 기도의 입을 넓게 여시기 바랍니다. 기도의 방법은 구하고 찾고 두드릴 때 응답은 구하여지고 찾아지고 열려집니다.(마7:7-11) 우리는 하나님 앞에 큰 것을 구하고 하나님 앞에 나오는 사람은 소망을 가지고 입을 넓게 열어야 채우시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2) 우리를 만족케 하십니다.(14-15절) 인간관계가 흐트러지면 만족하지 못합니다. 원수를 제어해 주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니 우리는 사람을 미워하지 말고 누구라도 적으로 만들지 말아야 합니다.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며(롬12:14-21) 여호와를 목자로 삼으시기 바랍니다.(시23:1-5)
* 나에게 복 주시고 싶어 많은 것을 예배하신 하나님께 입을 넓게 열고 채우시는 축복을 누리자.

맺는말 : 세초부터 세말까지 여호와의 눈이 항상 그 위에 있느리라(신11:12) 올 한해 네 입을 넓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 이런 축복을 누리려면 하나님의 뜻을 따라야 하고, 하나님의 절기를 기뻐해야 하며, 하나님 앞에서 입을 넓게 열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 우리는 작은 것부터 감당해야 하는데 순교정신으로 주일을 성수하며, 주재권을 인정하고, 새벽기도에 승리하므로 하나님이 도우시는 축복을 누리시므로 2008년도를 맞이하여 백부장과 같은 믿음의 부요한 가정들이 다 되시기를 바랍니다.
* 오늘 말씀을 통해 깨닫고 결심한 것과 내게 실천 가능한 것은 어떤 것이 있는지 나누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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