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전도하기를 쉬지 아니한 사도들
본문 : 행5:33-42
설교 : 한기섭 목사
서론 : 땅에 사는 날 동안 꼭 해야 할 일이 예수 믿고 구원받는 일입니다. 한 부자가 자색 옷을 입고 날마다 호화로이 즐기는데 나사로라 이름한 거지는 그 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먹었습니다. 세월이 흐르매 나사로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 부자도 죽어 장사되었습니다. 그가 음부에서 고통 중에 눈을 들어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혀를 서늘하게 해달라고 하지만 물 한 방울도 거절되는 곳이 지옥입니다. 부자는 나사로를 내 아버지 집에 보내어 다섯 형제에게 이 고통 받는 곳에 오지 않게 해달라고 간청하는데 모세와 선지자들이 그들에게 있으며 그들에게 듣지 아니하면 비록 죽은 자가 살아나는 자가 있을지라도 믿지 않을 것이라고 말합니다.(눅16:19-31) 정확한 복음을 전해도 믿지 않는 사람들이 많은데 우리가 예수를 믿었다는 것이 하나님의 큰 은혜입니다. 하나님 만나는 길이 예수 그리스도입니다.(요14:6) 죄인이라는 증거가 죽고(롬6:23) 심판을 받게 되는데(계20:11-15)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다 이루어 주심으로 하나님의 공의를 만족케 하셨고, 운명 사주팔자에서 해방시키므로 마귀의 일을 멸하셨습니다.(요일3:8, 요10:10) 그 예수님을 우리 마음에 주인으로 모셔 들일 때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요1:12) 갓 태어난 아기는 어머니의 돌봄이 필요합니다. 교회는 어머니와 같은 역할을 합니다. 사도행전 5장은 복음에 열매가 많이 맺히는 중에 교회 안에 시험이 들어와 아나니아와 삽비라 부부가 한 날에 죽게 됩니다. 그 일 후에 교회는 더욱 능력이 나타납니다. 핍박은 축복의 지름길이며 핍박이 있을 때 하나님이 은혜로 도와주십니다.(마5:10-12)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기도가 필요합니다.
1. 그들이 듣고 크게 노하여 사도들을 없이하고자 할 새(33절)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예수를 하나님이 살리셨다고 말하니 지도자들이 크게 노하여 사도들을 죽이려고 합니다. 증거는 사실을 말해주는 것입니다. 사도들은 성령충만한 가운데 복음을 드러냈기에 능력이 나타났습니다. 대제사장과 사두개인과 바리새인들이 사도들의 능력 있는 증거를 받아들이지 못한 이유는 자기들의 부족을 인정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자기들이 구별된 사람이란 생각에 무식한 사도들의 증거를 무시했습니다. 자기 지식이나 경험으로 가득 차 있는 사람은 은혜를 받지 못합니다. 하나님은 사도들을 보호하셨습니다. 가말리엘 율법교사를 통해 사도들을 잠깐 밖에 나가게 하고 공회에 말하기를 이 사람들을 상관하지 말고 버려두라 이 사상과 이 소행이 사람에게서 났으면 무너질 것이요 하나님께로서 났으면 너희가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될까 두렵다 하며 사도들을 보호했습니다.(34-39) 하나님은 바로왕궁의 공주를 통해 모세를 애굽에서 보호하셨고 사울의 아들 요나단을 통해 사울에게서 다윗을 보호하셨습니다. 가말리엘이 사도들을 밖에 나가게 한 것은 덕을 세우는 지혜였습니다. 거짓선지자들이 일어날 때 영적 분별력이 필요합니다.(36) 육신의 생각은 육신의 열매를 맺고(갈5:16-21) 성령의 생각은 성령의 열매를 맺습니다.(갈5:22-23) 성령의 열매를 위해 정과 욕심을 절제해야 합니다.(갈5:24) 이단들의 공통점은 교주가 죽고 나면 다 흩어집니다. 이단에 빠진 사람은 또다시 이단의 유혹에 빠지기 쉽습니다. 하나님이 하신 일이 아닌 것은 오래가지 않습니다.
* 나는 나의 경험이나 지식 때문에 하나님의 은혜를 놓치며 살아가고 있지는 않는가?
2. 이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사람들을 상관하지 말고 버려두라 이 사상과 이 소행이 사람으로부터 났으면 무너질 것이요(38절)
진리인지 진리가 아닌지는 시간이 지나보면 압니다. 가말리엘은 이 사상과 이 소행이 사람에게서 났으면 무너질 것이요 하나님께로서 났으면 너희가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된다고 사도들을 상관하지 말고 버려두라고 말했습니다.(39) 핍박이 일어날수록 확산되는 것이 복음입니다. 교회는 핍박보다 더 무서운 것이 안일입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절대 무너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대제사장과 사두개인들은 사도들을 채찍질하고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는 것을 금하고 놓아주었습니다.
* 나는 예수는 그리스도가 되심을 증거 하며 복음 전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는가?
3. 사도들은 그 이름을 위하여 능욕 받는 일에 합당한 자로 여기심을 기뻐하면서 공회 앞을 떠나니라(41절)
사도들은 공회를 나오면서 예수의 이름 때문에 능욕 받는 일을 기뻐하며 감사했습니다.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는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라고 했습니다.(마5:10-11) 전도하다가, 말씀에 순종하다가, 주일을 지키다가 핍박을 받거든 하나님 나라에 큰 상이 예비 되고 있는 것입니다. 사도들은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그치지 아니했습니다.(42) 예수가 그리스도가 되심은 복음의 핵심입니다. 헌신 중에 헌신은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 나는 어떤 핍박 가운데서도 복음으로 헌신하기를 기뻐하며 감사하고 있는가?
맺는말 : 복음을 전하는 자가 되기 위해서는 늘 기도하며 어떤 핍박이나 어려움이 와도 그 환경을 초월하면서 복음을 전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복음을 전하다가 어려움이 오고 핍박이 오면 하나님은 우리를 보호하십니다. 가말리엘 율법사를 통해 사도바울을 보호하셨고, 바로공주를 통해 모세를 보호하셨으며, 사울의 아들 요나단을 통해 다윗을 보호하셨습니다. 성령충만하여 전도하기를 쉬지 아니한 사도들처럼 복음 전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온 교회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오늘 말씀을 통해 깨닫고 결심한 것과 내게 실천 가능한 것은 어떤 것이 있는지 나누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