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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6-02 19:09
2013. 6. 2일 강단말씀입니다.
 글쓴이 : 이영의
조회 : 7,740  

제목 : 정상적인 성장

본문 : 행2:43-47

설교 : 한기섭 목사

서론 :
하늘 복을 받으려면 하나님과 친해야 합니다. 집안에 애경사가 있을 때 친한 사람이 많이 오듯이 기도자리, 예배자리는 하나님과 친밀한 사람들이 오는 것입니다. 지난 주간 장로수련회를 은혜가운데 진행했습니다. 총 주제가 ‘성령의 임재를 사모하라’였습니다. 우리 모두에게는 약한 부분이 다 있습니다. 자신의 연약함을 알고 성령님의 도움을 구하고 성령님을 의지하면 가인처럼, 삼손처럼, 가룟유다 처럼 실패하지 않고 승리할 수 있습니다. 성령이 임하면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아갑니다. 하나님을 의지하고 사는 것을 자녀에게 보여주어야 합니다.(잠3:5-6) 신앙생활은 방향성이 중요합니다. 교회가 왜 존재합니까? 영혼구원 하여 제자삼기 위함입니다.(마28:18-20) 내 가족이 예수를 믿지 않는다면 마음 담고 기도할 때 굽이굽이 어려운 일들이 있을지라도 하나님은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주십니다.(롬8:28) 사도행전의 말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사도행전은 성령행전으로 성령의 충만을 받으면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성령충만 받으면 하나님의 말씀이 깨달아지고 담대해지며 긍정적인 말을 하게 됩니다. 신앙생활은 변화가 되든지 변화가 되지 않으면 변질됩니다. 하나님 마음에 드는 사람으로 변화되는 모든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왕상3:9-10) 초대교회가 부흥하고 성장한 것은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며 떡을 떼고 오로지 기도하기를 힘썼기 때문입니다. 말씀과 교제와 기도를 통해서 신앙이 성장한 것입니다.

1. 사람마다 두려워하는데 사도들로 말미암아 기사와 표적이 많이 나타나니(43절)

42절의 결과가 43절에 나타났습니다. 성도가 하루 30분을 기도하면 신앙이 현상유지가 되고 1시간을 기도하면 신앙이 성장하며 2시간을 기도하면 기적이 나타납니다. 초대교회가 말씀을 받고 전혀 기도에 힘썼더니 하나님께서 능력을 주시는데 사람마다 두려워했다고 했습니다. 여기서 두려워했다는 것은 무서워서 벌벌 떤다는 것이 아니라 존경의 대상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마음이 강퍅해서 복음을 받아들이지 않고 믿지 않는 사람을 위해서 기사와 표적을 주십니다. 복음을 받아들인 사람에게는 말씀과 기도로 은혜를 주십니다. 기사는 바람을 그치게 한다든지 풍랑을 잠잠케 하는 등 자연계에 일어나는 현상을 말합니다. 표적은 사람에게 나타나는 것으로 병이 낫는다든지 귀신이 떠나가는 것을 표적이라고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간절히 기도할 때 자연계를 통해서 인간을 통해서 영적인 세계를 통해서도 강퍅한 마음을 변화시키기 위해 은혜를 주십니다.

* 나는 나의 신앙성장을 위해서 하루 1시간 이상 기도하기를 힘쓰고 있는가?

2. 믿는 사람이 다 함께 있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44절)

믿지 않는 자들에게는 기사와 표적이 일어났고 성도들에게는 사랑의 운동이 일어났습니다. 믿는 사람이 서로 모든 물건을 함께 사용했습니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즉시 순종하는 것이 봉사입니다. 그것이 바로 사랑의 실천인 것입니다. 성도와 사랑의 교제를 나누고 기도제목을 나누고 실천할 때 사랑은 커지고 확산되어져 나갑니다.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했다는 것은 내가 가진 것을 형제가 필요하다면 나누어 사용했다는 것입니다. 또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누어 주었다고 했습니다. 나누는 일을 강제로 하면 비참하지만 사랑하는 마음으로 나누면 가장 만족한 사람이 됩니다. 초대교회는 이렇게 순수한 마음으로 형제의 필요를 돌보니 아름다운 열매가 된 것입니다.

* 나는 성도간에 사랑의 교제를 나누고 서로를 위한 기도의 중보자가 되고 있는가?

3.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46절)

사랑을 실천하다 보니 하나님께 감사하며 하나님께 찬양할 마음이 넘쳤습니다. 우리는 형제의 필요를 채워 준 사람을 보지 말고 그 사람을 감동시킨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성도는 좋은 일이 있어도 슬픈 일이 있어도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모이기를 힘썼다는 것은 은혜가 충만한 사람도 저절로 모여지는 것은 아니라 모이기를 힘써야 된다는 사실입니다.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었습니다. 이는 인간적인 계산이 없고 순전한 마음으로 서로 사랑했다는 것입니다. 교회에서도 끼리끼리 모이지 말고 순수한 사랑의 교제를 나누어야 합니다. 초대교회는 순수한 사랑의 교제를 통해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았습니다.(47) 그리고 하나님을 찬미했습니다. 찬미는 하나님을 높여 노래하는 것을 말합니다. 초대교회는 이렇게 감동 받은 사람들이 한 사람 한 사람씩 구원을 받게 되었는데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셨으니 가장 정상적인 성장이었습니다. 베드로는 설교 중에 삼천 명, 오천 명이 회개하고 돌아오는 것이 하나님의 능력임을 알았습니다. 너희가 왜 우리를 주목하느냐하며 우리의 능력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임을 말했습니다.(행3:12) 모든 일을 내가 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때 지속적인 능력이 나타납니다.

* 나는 어떤 상황에서도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있는가?

맺는말 : 6월을 맞이하여 다음 주부터 시작되는 국가와 자녀를 위한 전교인 특별새벽기도 총진군에 성령의 임재를 사모하는 온 교회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믿음의 DNA를 자녀에게 물려주자(신6:2)’ 라는 주제로 진행될 터인데 자녀에게 믿음의 DNA를 물려주기 위해서 하나님의 규례와 법도를 지키며 하나님 사랑하는 것을 보여주고 신앙의 기준이 하나님의 말씀이기에 말씀에 순종하는 것을 보여줘야 합니다. 또한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며 떡을 떼고 오로지 기도하기를 힘썼던 초대교회처럼 말씀과 교제와 기도를 통해서 신앙의 정상적인 성장이 이루어지는 온 교회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오늘 말씀을 통해 깨닫고 결심한 것과 내게 실천 가능한 것은 어떤 것이 있는지 나누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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