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Ⅲ
본문 : 행1:6-14
설교 : 한기섭 목사
서론 : 인생을 살아가면서 돈을 잃으면 조금 잃은 것이고, 명예를 잃으면 조금 더 잃은 것이며, 건강을 잃으면 다 잃은 것이라고 합니다. 계속해서 사도행전을 강해하고 있습니다. 일본은 로마서를 통해 복음이 들어가서 학자는 많이 배출했지만 서민들이 예수를 믿으려면 우리 같은 사람도 예수 믿어도 되냐 하며 쉽게 다가가지 못해 복음화 율이 적습니다. 그러나 128년 전 우리나라는 사도행전을 통해 복음이 들어오면서 경이적인 부흥을 이루고 복음화가 되었습니다. 사도행전은 교회의 선교의 역사를 기록한 책입니다. 행1:1-5절은 서론적인 내용으로 누가는 데오빌로 한 사람을 전도하기 위해서 누가복음 24장과 사도행전 28장을 기록함으로 한 영혼의 귀중함과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과 애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예수께서 행하시며... 예수께서 행하심은 십자가와 부활입니다. 그 바탕은 사랑이었고 완전한 희생이었습니다. 행1:6-11절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약속과 명령입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증인되기 위해서 성령세례를 받을 때까지 기다리라고 하신 것입니다. 사도행전 전체의 요절은 1:8절입니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사도행전은 성령행전으로 복음서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명령은 순종할 수 있는 능력을 주시겠다는 것입니다. 능력을 받으면 순종하게 됩니다.
1. 너희는 몇 날이 못 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5절)
세례는 예수님과 함께 죽고 예수님과 사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수께서 성령세례를 받고 증인되라고 말씀하실 때 제자들의 관심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보다 주께서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때니이까 하며 자기들이 잘 되는 쪽에 있었습니다. 주님은 때와 시기는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의 알바 아니라고 했습니다.(6-7) 성경에는 이스라엘회복이 종말에 있을 것을 말씀하시면서 영적인 회복을 말씀하고 있습니다.(롬11:25-26) 그러나 제자들은 혈통적인 이스라엘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혈통은 인간의 가계를 말씀한 것이고 육정이란 인간의 노력을 말씀한 것입니다.(요1:12-14) 때와 기한은 예수님의 재림으로 영적인 이스라엘이 완전하게 회복되는 때입니다.(마24:36, 막13:32)
* 나는 성령충만을 사모하며 성령세례를 경험하고 있는가?
2.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8절)
우리는 오직이란 말이 나오면 마음을 집중해야 합니다. 오직이란 선택의 여지가 없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유일한 길을 말씀하시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성령을 주시는 가장 중요한 목적은 권능을 주시고 유익하게 하기 위함입니다.(고전2:4, 12:4) 말씀의 은사를 통해서 성령의 역사하심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행1:8절은 사도행전 전체를 대표하는 요절입니다. ①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②너희가 권능을 받고 ③내 증인이 되리라 이 세 단어는 은혜를 강조하는 것으로 말씀에 순종하고 약속하신 은혜를 받고자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말씀을 마치시고 그들이 보는데 올리워 가셨습니다.(9, 고전15장) 예수께서 올라가실 때 아직 성령충만을 받지 못했던 제자들에게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냐 하며 흰옷 입은 두 천사가 깨닫게 해 주었습니다.(10) 예수님은 가신 그대로 다시 오시리라고 약속하셨습니다.(11) 예수님께서 감람원이라 하는 산으로부터 예루살렘으로 돌아오니... 승천하신 장소가 감람원이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12)
* 나는 오직이라는 말씀에 마음을 집중하며 순종하고 있는가?
3. 들어가 그들이 유하는 다락방으로 올라가니(13절)
이 말씀을 통해 그들이 그곳에 자주 모였음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열 한 제자의 이름을 한 사람 한사람 다 기록한 것을 예수님께서 3년 동안 제자들과 함께 있으면서 그들을 증인의 대표로 삼으셨기 때문입니다. 14절에 여자들과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와 예수의 아우들과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여 오로지 기도에 힘쓰더라 했는데 신약에 와서는 남자나 여자를 차별이 없이 증인으로 불러 주셨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모친도 마리아도 우리와 똑 같은 사람입니다. 마음을 같이 하였다는 것은 기도할 때 소원을 같이 했다는 것입니다.
* 나는 사도행전 1장 8절 말씀이 성취되는 일에 쓰임 받도록 오로지 기도에 힘쓰고 있는가?
맺는말 : 안디옥교회 구성요원들은 복음적인 사람으로, 하나님의 소원을 가슴에 담고, 삶이 전도와 선교의 삶을 살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예수가 그리스도가 되심을 발견하고, 부활신앙을 가졌으며, 그리스도를 증거했습니다. 그들에게 주의 손이 함께 하시고, 하나님의 은혜가 보여졌으며, 큰 무리가 몰려와 생명의 역사가 일어나며, 물질의 복과 그리스도의 일꾼이 세워지는 축복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안산중앙교회를 안디옥교회와 같이 사용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기도하므로 사도행전 1장 8절 말씀이 성취되는 현장에 증인이 되어지는 축복을 누리는 온 교회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오늘 말씀을 통해 깨닫고 결심한 것과 내게 실천 가능한 것은 어떤 것이 있는지 나누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