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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4-08 11:47
2013. 4. 7일 주일 강단말씀입니다.
 글쓴이 : 이영의
조회 : 7,582  

제목 :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본문 : 행1:1-2

설교 : 한기섭 목사

서론 :
오늘부터 새생명축제가 시작되었습니다. 하나님 만나는 길이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예수 이름의 뜻은 ‘자기 백성을 죄에서 구원할 자’입니다.(마1:21) 그리스도는 ‘기름부음을 받다’라는 뜻으로 선지자, 제사장, 왕을 세울 때 기름을 부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 만나는 길이 되시며(요14:6) 죄 문제를 해결하신 참 제사장이시고(막10:45), 마귀의 일을 멸하시고 승리하셨습니다.(요10:10) 예수님을 마음에 주인으로 모시면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요1:12) 교회는 어머니와 같습니다. 어린아이가 태어나 성장하려면 어머니의 돌봄이 필요한 것처럼 영적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된 사람이 신앙이 성장하려면 교회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좋은 교회가 좋은 성도를 만듭니까? 좋은 성도가 좋은 교회를 만듭니까? 좋은 성도가 좋은 교회를 세워 나갑니다. 좋은 성도는 한 사람만 있으면 되는데 내가 좋은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제일 좋은 교회는 내교회가 제일 좋은 교회입니다. 길을 가다가 그만두면 고생만 됩니다. 그러나 그 길을 끝까지 가면 간증거리가 남습니다. 부부가 살다가 이혼을 하면 고생만 남습니다. 끝까지 살면 간증거리가 남습니다. 목자 하다가 힘들다고 그만두면 고생만 남고 끝까지 하다보면 간증거리가 남습니다. 기도도 사순절만 기도하면 고생만 남고 계속해서 기도하면 간증거리가 남습니다. 충성을 계속하다가 그만두면 아부가 됩니다. 그러나 아부도 끝까지 하면 충성이 됩니다. 무엇이든지 도중에 힘들다고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지속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사도행전은 성령행전입니다. 1~12장은 베드로 중심사역이고 13~28장은 사도바울의 중심사역입니다. 구약의 역동적 메세지는 여호수아이며 신약의 역동적 메세지는 사도행전입니다. 일본은 로마서를 중심으로 복음이 들어갔습니다. 그래서 서민들이 예수를 믿으려면 우리 같은 사람도 예수를 믿어도 되느냐고 했습니다. 지금도 일본의 복음화율은 0.3%밖에 안 됩니다. 우리나라는 사도행전을 중심으로 복음이 들어와 많은 교회가 세워졌고 서민들을 중심으로 확산되어 세계에 경이적인 부흥이 일어났습니다. 사도행전 1:1-5절은 서론이며 6-11절은 본론으로 사도행전의 표제가 되는 부분입니다. 사도행전의 총 제목은 ‘내 증인이 되리라’입니다. 사도행전은 세 가지를 강조해서 기록했는데 ‘말씀’ ‘성령’ ‘사람’입니다. 말씀은 화약을 비유했고 성령은 불이고 사람은 불을 붙이는 자라고 했습니다. 말씀이 있어도 성령이 역사하지 않으면 열매를 맺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통해서 일하시며 성령이 역사하실 때 성도는 증인이 된다는 것입니다. 사도행전은 성경적인 교회의 모델입니다.

1. 데오빌로여 내가 먼저 쓴 글에는...(1절)

먼저 쓴 글은 누가복음서를 말합니다. 의사 누가는 데오빌로 한 사람을 전도하기 위하여 누가복음24장과 사도행전28장 분량을 기록했다는 것입니다. 한 영혼을 얼마나 귀중하게 생각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한 영혼이 귀하며 그 영혼이 자라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면 더 큰 영광을 돌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인도선교사 월리암케리는 열심히 전도했지만 2년 동안 한 사람도 전도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그의 표어는 그리스도를 위하여 큰일을 계획하라, 그리스도를 위하여 큰일을 기대하라고 했습니다. 그리스도를 위하여 큰 계획을 세우고 큰 것을 주실 것을 바라보며 전도에 힘쓴 결과 많은 복음의 씨앗이 떨어져 크게 하나님께 영광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서기관과 바리세인은 가르치면서 가르치는 대로 살지 않았습니다. 예수 믿는 우리의 행동을 보고 다른 사람이 예수를 믿게 됩니다. 미국에 100년 전 레이몬드시에서 있었던 실화를 기록한 ‘이럴 때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라는 책이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필독서로 읽고 범사에 주님의 마음으로 살아간다면 삶 속에서 많은 열매를 맺고 더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력을 미치며 살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 나는 한 영혼을 귀하게 여기며 한 영혼을 위하여 해산의 수고를 아끼지 않는 삶을 살고 있는가?

2. 무릇 예수의 행하시며(1절)

성도는 예수님의 사랑과 희생을 배우고 살아야 합니다. 예수님이 걸어가신 자취를 따라가는 것이 선교의 첫 걸음입니다. 우리교회도 선교를 잘 하기 위해서는 사람을 키워야 합니다. 영아부는 사무엘 같은 인물을 키우고 자녀들을 부모의 과잉보호로부터 벗어나게 합니다. 영아부, 유치부에 이어 초소년부, 중고등부 과정이 중요합니다. 제자는 선생을 계승하는 사람입니다. 예수님을 계승하는 자가 예수님의 제자들입니다. 나다나엘에게 예수님은 네가 무화과 나무아래 있을 때 내가 너를 보았다고 했습니다.(요1:45-51) 그 말을 듣고 나다나엘은 주님을 따랐습니다. 성령으로 전도할 때 은혜를 받고 성령의 감동이 있을 때 생명 얻는 자가 생명의 열매를 맺습니다. 예수님께서 내가 떠나면 보혜사 성령이 오시고 성령이 오시면 너희는 나보다 더 큰일을 하겠다고 하셨습니다(요16:7) 사도행전 1:8절에 예루살렘 유다 사마리아 땅 끝은 동시적인 사역입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참다운 증인이 되기 위해서는 먼저 영혼을 사랑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영혼 사랑하는 마음은 전도현장에 가야 생깁니다.

* 나는 예수님의 사랑과 희생을 배우며 예수의 행하심을 따라 살고자 힘쓰고 있는가?

맺는말 :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행1:8) 우리는 다 부족하지만 하나님은 증인으로 삼고자 우리를 부르셨습니다. 주님의 부르심에 순종하고 따르면 베드로와 바울처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꾼으로 쓰임 받게 됩니다. 이럴 때 주님이시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믿지 않는 영혼들을 바라보며 주님의 마음으로 영혼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새생명축제에 그동안 기도해 온 VIP들과 가족들을 초청하여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는 귀한 시간들이 되시기를 바라며 예수의 증인되는 온 교회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오늘 말씀을 통해 깨닫고 결심한 것과 내게 실천 가능한 것은 어떤 것이 있는지 나누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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