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asja.or.kr/ - 안산중앙교회

MEMBER LOGIN

MEMBER LOGIN

 
작성일 : 13-01-20 15:28
2013. 1. 20일 주일강단말씀입니다.
 글쓴이 : 이영의
조회 : 7,612  

제목 : 하나님과 함께하는 삶

본문 : 수1:1-6

설교 : 한기섭 목사

서론 :
“우리는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교회를 세움으로 민족을 치유하며 세상을 변화시킨다(마28:18-20)” 2013년도 우리교회 비전선언문을 마음에 담으시기 바랍니다. 영적분별력은 세 구절의 성경을 통해서 알 수 있습니다. ①롬8:5-15절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며 하나님과 원수가 되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도 못하고 하나님을 기쁘시게도 못합니다. 성령의 생각은 생명이며 평안이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합니다. ②갈5:16-24절 육신의 생각을 가진 사람은 육신의 열매를 맺고(19-21) 성령의 생각을 가진 사람은 성령의 열매를 맺게 됩니다.(22-24) ③마17:15-24 나무는 열매를 보고 아는데 좋은 나무는 좋은 열매를 맺고 나쁜 나무는 나쁜 열매는 맺습니다. 또한 거짓선지자를 그 삶을 보고 알 수 있습니다. 사람이 돈, 시간, 재능을 어디에 쓰는지를 보면 그 사람의 관심사를 알게 됩니다. 성령은 하나 되게 하시고, 상호협력하게 하시며, 분열을 막아줍니다. 그러나 사단이 하는 일은 죽이고 멸망시키고 분열을 일으킵니다.(요10:10) 영적분별력을 가지고 한 해도 승리하는 삶을 사시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오늘 본문 속에서 하나님과 함께하는 삶이 얼마나 귀하고 복된 것인가를 발견하게 됩니다. 수1장은 하나님께서 여호수아에게 주신 명령과 약속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여호수아는 모세의 후계자로 이스라엘을 가나안땅으로 인도한 지도자입니다. 그런데 본문1:1절에 모세는 여호와의 종이라고 했고 여호수아는 모세의 시종이라고 한 것은 ①모세를 높이려는 의도입니다. 모세가 먼저 하나님의 종으로 부름 받았으며 여호수아는 나중에 부름 받은 종임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②여호수아의 신실성과 충성심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여호수아는 모세와 함께 애굽에서 나온 출애굽1세입니다. 열두 정탐꾼이 가나안땅을 정탐했을 때에도 열지파의 대표들이 부정적으로 보고를 했지만 여호수아는 긍정적으로 보고를 했습니다.(민13:17-33) 다른 지도자들이 모세에게 도전해도 그는 모세 편에 서서 모세를 도왔습니다. 그의 성실성과 충성심이 하나님 마음에 들었고 모세의 마음에 든 것입니다. 여호수아는 모세의 시종에서 하나님의 종으로 인정받은 것입니다. 주님은 지극히 적은 것에 충성된 자는 큰 것에도 충성되고 작은 것에 불의한 자는 큰 것에도 불의하리라고 했습니다.(눅16:10) 눈에 보이는 사람의 신임도 받지 못하는 사람이 하나님의 신임을 받는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하나님의 신임을 받지 못하는 사람이 사람의 신임을 받는 것은 더 어려운 일입니다. 여호수아는 두 가지 신임을 받은 지도자였습니다. 본문에서 하나님과 함께하는 삶의 내용과 그 복을 발견하시기 바랍니다.

1. 땅을 차지하게 됩니다.(3절)

너희 발바닥으로 밟는 땅을 다 너희에게 주었으니 ...너희 지경이 되리라고 했습니다.(3-4) 주경신학자 퐁크는 이스라엘은 불신앙 때문에 하나님이 주신 땅을 차지하지 못했다고 했습니다. 다윗이나 솔로몬의 통치 때 잠시 유브라데, 지중해 너머까지 이스라엘 영토가 된 적도 있었지만 오늘날 작은 땅을 가지고 있을 뿐입니다. 우리나라도 한 때는 압록강 두만강 건너 그 넓은 평원이 우리 땅이었지만 지금은 남의 땅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것마저 남북이 갈라지고 영호남 강원도 충청도 이념으로 세대 간에 좌우익으로 갈라지고 있습니다. 성령님은 하나 되게 하십니다. 분열은 성령이 주는 것이 아닙니다.(요10:10) 본문에 땅을 주시겠다는 땅의 두 가지 의미는 ①부동산으로서의 가치를 지난 땅, 집을 지을 수 있고 팔면 돈이 되는 땅을 의미합니다. ②영원한 땅, 예수 믿고 구원받은 사람에게만 주시는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심령이 가난한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의 저희 것임이요(마5:3) 온유한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이라고 했습니다.(마5:5) ‘가난’은 ‘가난한’ ‘약한’ ‘겸손한’이라는 뜻을 갖고 있습니다. 연약한 마음, 겸손한 마음, 빈 마음을 가진 사람이 천국을 차지한다는 것입니다. ‘온유’의 뜻은 ①분노할 때 분노하고 분노하지 말아야할 때 분노하지 않는 것 ②자신의 본능과 충동과 격정을 억제하는 것 ③자신의 무지와 약함 궁핍을 아는 겸손입니다. 하나님께 거부하지 않으며 심령의 평정을 지키는 사람이 온유한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에게 하나님을 땅을 주십니다.

* 나는 하나님의 주시는 영원한 땅 천국을 소유하고 있는가?

2. 당할 자가 없습니다.(5절)

모세의 일생에 아무도 모세를 당한 사람이 없었습니다. 애굽의 바로왕도 모세를 당하지 못하고 이스라엘 백성들을 보내주셨으며, 추격하던 바로의 군대로 모세를 당하지 못했습니다. 광야에 아모리족속도 그의 형 아론과 반대파들도 모세를 당하지 못한 것은 하나님이 모세와 함께했기 때문입니다.(출33:11) 바울도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롬8:31)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여호수아에게 내가 모세와 함께 있던 것 같이 너와 함께 하겠다고 했습니다.(수1:5) 모세나 여호수아를 당할 수 없는 것은 하나님을 당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2차 세계대전 때 주요군사임무를 가진 영국기선의 선장에게 어떤 일이 있더라도 항로를 벗어나지 말고 똑바로 항해하고 유사시 즉시 비밀부호를 타전하라는 메세지가 전달되었습니다. 적함을 발견한 선장은 급히 무전을 쳤고 계속 똑바로 행진하라 우리가 지키고 있으니 안심하라는 회신을 받았습니다. 지원함이 보이지 않는 절박한 가운데 지시대로 항해하여 미국에 도착했을 때 잠수함 한척이 같이 들어왔습니다. 잠수함이 그 배를 지켜주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이 지금 나와 함께하시는 것을 때로는 체험을 통해 알 때도 있지만 그렇지 않을 때도 하나님은 함께하십니다. 이 믿음을 가진 다윗은 여호와는 나의 힘 방패 산성 바위 구원이시라고 고백합니다.

* 나는 나와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믿고 담대하게 살아가고 있는가?

맺는말 : 하나님은 연초부터 연말까지 내가 너와 항상 함께하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여호수아에게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며 영원히 함께 하시겠다고 약속하신 하나님이 지금 나와 함께하시고 지키시고 보호해 주십니다. 하나님이 함께하는 삶은 땅을 차지할 뿐 아니라 아무도 당할 사람이 없는 담대한 사람이 됩니다. 요셉처럼 하나님이 함께 하시므로 가는 곳마다 형통한 삶을 사시는 온 교회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오늘 말씀을 통해 깨닫고 결심한 것과 내게 실천 가능한 것은 어떤 것이 있는지 나누어 봅시다.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수집거부  |  온라인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