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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7-12-23 17:13
2007. 12. 23 주일 강단 말씀
 글쓴이 : 이영의
조회 : 7,555  
시리즈 : “기쁨(17)”
제목 :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분문 : 벧전4:1-6
설교 : 한기섭 목사

서론 : 한 평생 감옥에서 살아야 하는 중죄인이 대통령 특사로 사면을 받아 살아간다면 그 삶이 얼마나 감격스럽겠습니까? 그러나 그 감격이 시간이 가고 날이 가면 옛 습관으로 돌아가 또 방탕한 삶을 살게 됩니다. 사형수가 사면 받아 다시 살리심을 받음보다 더 큰 감격이 죄와 허물로 죽어 일평생 마귀의 종노릇하며 진노의 자녀로 살아야 하는 우리가 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의 은혜로 영원히 살리심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는데 시간이 지나고 날이 가면서 구원의 감격을 서서히 잃어버리고 살아가고 있지는 않은지 우리 자신을 돌아보고 죄와 허물로 죽은 저와 여러분을 위해 십자가에서 대신 죽어주신 주님의 그 은혜와 그 감격을 회복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이 땅에 사는 날 동안만 예수 믿고 구원받을 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내가 예수를 믿었다는 것이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이며 예수를 믿는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해답을 얻는 것입니다.

1. 그리스도께서 하신 일 (1절)
 (1) 인간의 마음에 있어서 육체의 정욕은 불덩어리와 같으며 사랑의 감정을 느낄 때가 그렇습니다. 사람의 마음은 다른 사람에게 인정받고 싶은 욕망이 다 있습니다. 모든 사람은 정욕의 쇠사슬에 매여 있는데 복음이 들려지는 순간 나에게 있는 정욕의 쇠사슬이 끊어지게 됩니다.
 (2)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육체의 고난을 받으셨으니 너희도 같은 마음으로 갑옷을 입으라고 했습니다. 이 세상에 사는 사람은 절망으로 달려가는 열차와 같으며 돈 많고 할 일 없는 사람은 지옥 가는 특급열차를 탄 것과 같습니다. 예수를 믿는 사람도 육체의 정욕을 끊지 못해 어려움당하는 사람이 많이 있는데, 세상적으로 힘들고 어려운 것 때문에 주님 바라볼 수 있다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3) 주님께서 사랑으로 십자가를 지신 것은 하나님의 사랑이 믿는 우리 가운데 오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모든 정욕을 십자가에 못 박고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그 사랑으로 다른 사람을 사랑해야 합니다.(요3:16, 갈2:20) 
* 나에게 가장 많이 나타나는 세상적인 욕망은 무엇인지 돌아보고 십자가에 못 박도록 결단하자.

2. 우리의 새로운 삶 (2-3절)
 (1) 예수 믿는 사람도 믿지 않던 시절을 세 가지로 생각합니다. 예수 믿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에 감사하고, 예수 믿기 전 재미있었던 일을 생각하고, 세상에서 그대로 잘 풀렸다면 성공했을지 모른다는 미련을 갖습니다. 본문은 과거의 삶의 정체를 말하고 있는데 예수 믿기 전 삶은 그것으로 족하다고 말합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서 의와 희락과 화평입니다.(롬14:17)
 (2) 두 세 사람이 모인 곳에 성령이 역사하십니다. 다시는 사람의 정욕을 좇지 말고 하나님의 뜻을 좇아 육체의 남은 때를 살기 위해 우리는 항상 은혜 받는 자리에 와야 합니다.
*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나는 어떤 해답을 얻었는지 나누어보자.

3. 우리의 숙제 (4-5절)
 (1) 구원 받고 난 이후 믿음으로 사는 길은 순교정신으로 주일성수하며, 축복의 통로인 십일조 생활과(말3:7-12), 새벽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는 생활을 해야 합니다.(시46:5)
 (2) 모세는 하나님 손에 잡혀 쓰임받기 까지 40년을 광야생활을 통해 철저하게 내 생각이 없어지게 했으며, 다윗은 기름부음 받아 왕이 될 것을 알았지만 사울 왕에게 쫒기는 고난 통해 하나님만 의지하도록 준비시켰습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 살고 있지만 신분이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광야생활에 많은 사람이 원망하다가 죽었는데(민14:27-28) 긍정적인 생각과 말을 하며, 하나님이 주시는 말과 꿈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 하루에 세 번 이상 가족에게 감사의 말을 하고 가족들의 반응과 느낌을 서로 나누어보자.

맺는말 : 우리의 모든 삶의 주인이 그리스도이심을 고백해야 합니다. 우리는 욕심만 버려도 아름다운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우리가 꿈을 꾸면 하나님이 일하십니다. 꿈은 바라봄의 법칙입니다.(히11:1) 그러므로 사람이 무엇을 보느냐가 중요합니다. 이 세상에서 복 있는 사람은 죄 짓는 것을 두려워하는 사람입니다. 정욕을 줄이고 하나님 뜻대로만 산다면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입니다. 성탄의 진정한 의미는 하나님이 사람의 몸을 입고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이 땅에 오심을 믿고 받아들이는 것으로 내가 있는 위치에서 나보다도 더 어려운 사람에게 주님의 사랑을 가지고 사랑을 전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한 해를 잘 마무리하고 신년 새해 ‘네 입을 넓게 열라’는 약속의 말씀을 잡고 하나님이 채우시는 축복을 온 교회가 누리므로 2~30년 후에는 우리 몸 된 교회에서도 이명박 장로님과 같은, 그 보다 더 훌륭한 지도자가 세워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 장로님의 어머니 채태원 집사님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자녀를 기를 때 새벽4시만 되면 기도하면서 가정예배로 자녀를 양육했다고 합니다. 시간이 없어서 가정예배를 못 드린다는 것은 핑계라고 했습니다. ‘부모의 새벽기도 자녀의 평생축복’ 약속을 잡고 기도하며 가정예배를 회복하는 온 교회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 오늘 말씀을 통해 깨닫고 결심한 것과 내게 실천 가능한 것은 어떤 것이 있는지 나누어봅시다.

윤찬호 07-12-29 10:56
 
  권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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