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예배 목숨걸자
본문 : 요4:23-24
설교 : 한기섭 목사
서론 : 한 분 한분을 전도해서 양육하여 그리스도의 사람으로 세워나가는데 명절이나 가족의 행사로 고향에 한 번씩 다녀오면 영적인 데미지를 받아 푹 가라앉는 것을 보면서 ‘신앙의 1대들은 예배에 목숨을 걸라’고 했습니다. 예배에 목숨을 걸자는 것은 죽을 일이 아니면 예배드리라는 것입니다. 안식일에 네 발을 금하여 성일에 오락을 행지 아니하고 사사로운 말을 하지 아니하면 여호와의 안에서 즐거움을 얻을 것이며 땅에 높은 곳에 올려주고 야곱의 업으로 기르리라고 축복하셨습니다.(사58:13-14) 한 평생을 살면서 평탄하기만 할 수는 없습니다. 기도하지 않는 크리스챤은 문제 앞에서 아무 힘이 없습니다. 기도는 영적인 과학입니다. 기도할 때 주의 손이 함께하십니다. 기도할 때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며 생명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기도할 때 물질도 축복하십니다. 오늘도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십니다.(23) 예배하는 자를 찾으시는 이유는 복 주시기 위함입니다. 하나님은 전능자이시며 하나님은 사랑이시라고 했는데 올바르게 예배하는 자에게 전능하신 은혜와 복을 주시기를 원하십니다. 우리의 예배 가운데 찬송과 헌금만이 하나님께 드려지는 것입니다. 찬송을 드릴 때 적당하게 부르지 말고 마음을 다 쏟고 마음을 드리는 자세로 불러야 합니다.
1.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드려라.
신령은 성령의 은혜입니다. 성령의 은혜가 아니면 찬송이 바르게 되지 않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예배를 드릴 때 직접 참여하는 것이 찬양과 헌금입니다. 설교는 목사님이 하시고 기도는 대표 장로님이 나와서 합니다. 찬양대가 찬양할 때도 ‘찬양 잘 하네’ 하고 듣고 있지 말고 같이 찬양을 해야 합니다. 개혁교회가 처음 생겼을 때에는 찬양대가 없었습니다. 마틴 루터가 복음을 바로 깨닫고 나서 찬양을 바로 찾아야 되겠다고 생각했고 너무 감격해서 ‘내주는 강한 성이요’라는 곡을 직접 작곡해서 가르쳤습니다. 왜 찬양대가 필요합니까? 우리가 그만한 실력이 없기 때문에 찬양대가 부를 때 우리도 동참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찬양을 다하고 나면 ‘아멘’하는데 ‘아멘’은 찬양대가 찬양한 그대로 나도 찬양을 합니다라는 뜻입니다.
* 나는 하나님께 예배할 때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드리고 있는가?
2. 기도할 때 내 사정을 주님께 다 아룁니다.
기도는 하나님께 시위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하나님께 굴복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말씀을 받을 때도 우리의 자세가 중요합니다. 지금 하나님이 나에게 주시는 말씀으로 받고(살전2:13), 갓난아이와 같이 신령하고 순전한 젖을 사모하며(벧전2:2), 받은 말씀이 믿음으로 화합될 때(히4:2) 영혼이 소생하며 지혜의 영을 부어주시고 기쁨과 평안이 임하며 영적인 세계를 볼 수 있게 됩니다. 현물을 드리는 것도 ‘하나님께서 전부를 네게 주셨으니 아버지의 뜻대로 내가 드리나이다’ 하는 마음으로 드려야 합니다. 헌금은 나의 기술 건강 시간을 바친 열매이기 때문에 헌금을 바르게 드리는 것은 자신을 바르게 드리는 것입니다. 요한 웨슬리는 네 돈 주머니가 회개하기 전 까지는 회개를 인정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예배할 때 마다 주여 내가 따르겠습니다, 말씀 앞에 순종하겠습니다하는 심령으로 예배드려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예배하는 자를 찾으시는데 복 주시기 위해서 찾으십니다. 우리가 주님을 찾으면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는 자를 만나 주시겠다고 하십니다.(사55:6)
* 나는 기도할 때 내 사정을 주님께 다 아뢰고 있는가?
3.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해야 되는 이유(24절)
하나님은 물체가 아니고 우상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영이시라는 말은 하나님은 영원하신 분이라는 말입니다. 하나님이 영이시라면 내가 혼자 있을 때도 예배당에서 예배를 드릴 때도 하나님은 거기에 계십니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신다는 것을 믿는 사람은 생활이 바뀔 수밖에 없습니다. 에녹은 하나님이 계신 것과 자기를 찾는 자에게 상주시는 이심을 믿고 300년을 하나님과 동행했습니다.(창5:21-22)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을 예배해야 된다고 했는데 ‘신령’은 성령의 은혜로 예배하는 것을 말하고 ‘진정’은 진리로 예배하는 것입니다. 영적 예배를 드리기 위해서는 반드시 몸을 드려야 합니다.(롬12:1) 구약의 예배는 양이나 소를 죽여서 드리는 예배이지만 신약의 예배는 살아서 드리는 예배입니다. 산제사는 살았지만 죽은 것처럼 순종하겠다는 자세로 예배를 드리는 것을 말합니다. 성도는 일주일동안 가정에서 직장에서 하나님의 뜻을 순종하고 실천하다가 주일에는 교회에 나와서 한 주간 이렇게 살아드릴 수 있도록 은혜 주셔서 감사합니다. 또다시 살아갈 한주간도 하나님의 능력과 은혜를 주옵소서 나의 삶을 주께 내어 놓습니다하는 것입니다. 주일예배는 한 주간 살아온 삶의 결산입니다. 하나님이 베풀어주신 모든 은혜가운데 구별해 드리는 것이 십일조입니다. 십일조는 주님이 주신 모든 것 가운데 1/10을 구별하여 드리는 것입니다. 십일조를 드리는 의미는 나머지 9/10도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드리겠다는 서약인 것입니다.
* 나는 주일에 받은 은혜를 가지고 6일 동안 생활예배에 승리하고 있는가?
맺는말 : 2013년 가족, 목장 영혼구원을 위해 예배에 목숨을 겁시다. 하나님의 복을 받기를 원한다면 예배에 목숨 걸고 예배자로 승리하는 삶을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진리의 말씀 안에서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산제사를 드리기를 원합니다. 말씀의 약속을 붙잡고 찬송을 드릴 때는 마음을 다하여 주님을 찬양하며 기도할 때는 내 사정을 주님께 다 아뢰므로 올 한해 가족과 친척과 이웃과 친구의 전도대상자들을 주님께로 인도해드리는 복된 한 해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오늘 말씀을 통해 깨닫고 결심한 것과 내게 실천 가능한 것은 어떤 것이 있는지 나누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