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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10-03 09:36
2012. 9. 30일 주일 강단말씀입니다.
 글쓴이 : 이영의
조회 : 7,860  

제목 : 칭찬받는 사람들

본문 : 고후8:16-24

설교 : 한기섭 목사

서론 :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행16:31)는 약속의 말씀을 잡고 가족구원을 위해 기도하며 주섬대사 함으로 이번 명절에 가정마다 생명의 역사가 일어나기를 원합니다. 사는 날 동안 꼭 해야 할 일이 하나님을 만나야 합니다. 하나님을 만나지 못한 부자는 자색 옷을 입고 매일 잔치했지만 죽어 지옥에 갔습니다. 그러나 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먹던 거지 나사로는 아브라함의 품에 안겼습니다. 지옥은 물 한 방울도 허락되지 않는 곳입니다.(눅16:19-31) 불로 소금 치듯 하는 곳, 죽을 수도 없는 곳, 영원부터 영원까지 고통 받는 곳이 지옥입니다.(막9:47-50) 땅에 사는 날 동안 꼭 하나님을 만나야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칭찬이란 좋은 점이나 착하고 훌륭한 일을 높이 평가하는 것입니다. 칭찬을 히브리어로 ‘할랄’이라고 하며 칭찬, 자랑, 축하한다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프란체스코 알베로니는 칭찬은 삶을 부드럽게 즐겁게 해준다 칭찬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것 그것 하나만이라도 당신은 변화와 성공의 유전자를 하나 더 가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칭찬은 낙관주의자가 될 수 있는 최고의 표현입니다. 칭찬은 고래도 춤을 추게 합니다. 켄 블랜차드 박사가 쓴 1분 경영이라는 책은 1300만부나 팔린 책입니다. 블랜차드 박사는 타인에게 무관심하거나 부정적 반응을 하는 것은 뒤통수를 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오늘 설교 제목은 칭찬받는 사람들입니다. 저는 이 설교를 통해서 두 가지를 강조하려고 합니다. 그것은 칭찬하자와 칭찬받자입니다.

1. 칭찬하자

케냐 출신 아버지와 백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한 소년은 검은 피부 때문에 어린 시절 친구들로부터 깜둥이는 아프리카로 가버리라며 따돌림을 받았습니다. 철이 들면서 깜둥이라는 사실에 마약에 손을 대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그의 어머니는 ‘아들아 내가 너의 아버지를 사랑했듯이 나는 너의 그림자까지도 사랑한단다’라며 격려했습니다. 그 소년은 어머니의 격려에 힘입어서 정치인이 되겠다고 결심합니다. 그가 바로 미국의 44대 대통령 버락오바마입니다. 칭찬 하는 데는 돈이 들어가는 것도 아니고 미리 원고를 적을 필요도 없습니다. 내가 다른 사람을 칭찬하면 메아리처럼 나에게 돌아옵니다. 칭찬하는 것도 비난하는 것도 습관입니다.(마7:1-5) 영국에 570년 전통의 “이튼 칼리지”는 지금도 18세기 식 연미복을 입고 설립 당시의 교칙과 전통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이튼이 강조하는 것은 지도자 양성과 애국심인데 영국의 역대 총리를 19명이나 배출했습니다. 모든 학생이 자신의 장점을 찾고 최고를 추구하도록 독립식 사고를 증진시키고, 자신감, 열정, 인내, 끈기, 위엄을 강조하는 것이 그들의 교육철학입니다. 이를 위해 끊임없이 학생들을 격려하고 칭찬한다는 것입니다. 조지뮬러는 어린 시절에 불량친구들과 어울려 술집과 경찰서 교도소를 드나들기도 한 모두가 포기한 소년이었습니다. 어느 날 ‘죠지야 나쁜 버릇은 하루아침에 고칠 수는 없겠지만 사람은 누구나 변할 수 있단다 너는 반드시 훌륭한 사람이 될 수 있을거야’ 라는 어느 목사님의 따뜻한 격려 때문에 그는 성경을 배우고 교회 모임에 참석하고 그 후에 신학을 공부하고 목사님이 되었습니다. 칭찬과 격려는 사람을 변화시키는 힘이 있습니다.

2. 칭찬받자

초대교회 일곱 집사들은 모두 칭찬 받는 사람들이었습니다.(행6:3) 로마 백부장 고넬료 역시 유대족속으로부터 칭찬받는 사람이었습니다.(행10:22) 바울의 제자 디모데역시 루스드라와 이고니온에 있는 형제들에게 칭찬받는 사람이었습니다.(행16:2) 이들 모두는 그가 속한 공동체로부터 칭찬받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세 가지 부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첫째 일을 잘하는데 칭찬받지 못하는 사람이 있고 둘째, 일도 안하고 칭찬도 받지 못하는 사람이 있고 셋째, 일도 잘하고 칭찬도 받는 사람이 있습니다. 바울에게 믿음의 아들, 사랑하는 제자, 친구, 동역자라고 부르는 두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디모데와 디도입니다.

(1)간절한 사람(16) ‘간절’이란 열심, 열정이라는 말입니다. 디도는 목회를 해도열정으로 했습니다. 가난은 게으름의 열매이고 성공은 열정의 열매라는 말이 있습니다. 일을 해도 하는 것인지 안하는 것인지 분별이 안 되는 사람은 성공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러나 어떤 일을 하든지 열성을 다하고 정성을 다하는 사람은 분명히 성공합니다. 신앙생활도 열성을 다해야 합니다.(롬12:11) 열심히 없고 열성이 빠진 신앙은 식어버린 음식과 같습니다. 디도의 열성과 간절함을 배워야 합니다.

(2) 신뢰할 수 있는 사람 예루살렘교회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들은 마게도냐, 빌립보, 데살로니가, 뵈뢰아 교회가 거액을 헌금을 했습니다. 거액의 헌금을 전달할 자는 디도로 결정되었습니다. 혹시 있을 수 있는 오해를 막기 위해서 두 사람을 동행시켰습니다. 그러나 총 책임자는 디도였습니다. 그는 모든 것을 믿고 맡길 수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신뢰가 무너지면 관계도 무너집니다. 우리는 신뢰받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신뢰가 무너진 세상에서 기독교인만이라도 아니 중앙교회 교인들만이라도 믿을 수 있다는 말을 들읍시다. 그래야 전도의 문이 열립니다.

(3) 칭찬받는 사람(18) 디도는 물론 그와 함께 예루살렘 교회를 방문하게 될 사람들은 모든 교회에서 칭찬받는 자라고 했습니다. 칭찬받는 아내와 남편, 칭찬받는 부모 자녀가 됩시다. 직장에서 칭찬 받고 교회에서도 칭찬받는 사람이 됩시다. 꼭 필요한 사람 그 자리에 없어서는 안 될 사람이 됩시다. 존재가치를 인정받고 하는 일과 삶의 태도 때문에 칭찬받는 사람이 됩시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주님의 칭찬을 받는 것입니다.(고후10:18)

맺는말 : 칭찬합시다. 칭찬받읍시다. 어떤 일이든지 내가 맡은 일에 간절함 즉 열정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며, 직장에서나 사업에나 교회 안에서도 가정에서도 신뢰할 수 있는 사람 믿을 수 있는 사람이 되어 칭찬 받는 온 교회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오늘 말씀을 통해 깨닫고 결심한 것과 내게 실천 가능한 것은 어떤 것이 있는지 나누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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