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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9-19 11:22
2012. 9. 16일 주일 강단말씀입니다.
 글쓴이 : 이영의
조회 : 7,589  

제목 : 네 자녀를 가르치라

본문 : 신6:4-9

설교 : 한기섭 목사

서론 :
특새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삼겹줄 기도는 하나 되게 합니다. 삼겹줄 기도는 상호협력하게 합니다. 삼겹줄 기도는 분열을 사전에 막아줍니다. 가정을 위해, 목장을 위해, 교회를 위해 세 사람이 새벽마다 10분씩 합심하여 기도하고 하루 한 번씩 격려전화 하고 잠자기 전 10분씩 중보기도하면 역사가 일어납니다.(3.10.1.10) 기도하고 주섬대사하면 하나님이 가장 좋을 때 가장 좋은 방법으로 구원받게 하실 것입니다. 교회의 존재목적은 영혼구원하여 그리스도의 제자를 세우는 것입니다.(마28:18-20) 주님의 방법으로(막3:13-15) 사역의 분담을 통해(엡4:11-16) 주님이 섬김의 본을 보이셨던 것처럼 섬김의 리더십을 가지고(막10:45) 교회를 섬기고 이웃을 섬기시기 바랍니다. 정신과 의사인 토머스바니가 쓴 “태아는 알고 있다‘는 책이 있습니다. 그는 이 책을 쓰기위해 런던 파리 베를린 로마 빈 뉴욕 등 각 도시를 방문하고 정신과의사 심리학자 산부인과의사 소아과의사들을 만났습니다. 또 수 백 명이 넘는 임산부들을 진료하면서 자료를 정리했습니다. 태아는 생명체로 모태에 자리 잡는 순간부터 보고 듣고 느낀다는 것입니다. 어머니의 사고나 감정을 알 수 있고 육 개월 째가 되면 정신적인 활동을 하는 인격체가 된다는 것입니다. 임산부의 감정 즉 희노애락은 태아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임산부가 자장가를 부르면 배 속에 있는 아기는 잘 놀다가도 아주 조용해지는 것은 아기가 복중에서도 노래를 듣고 엄마의 감정을 따라 반응하는 것입니다. 이 사실을 깨달은 선조들은 태아교육을 강조했습니다. 신6:4-9절은 이스라엘에게 자녀교육을 올바르게 하라고 주신 말씀입니다.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라(7절) 너와 네 아들과 네 손자들이 평생에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라(2절) 주목할 것은 먼저 네가 배우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네 아들과 손자에게 대를 이어 가르치라는 것입니다. 부모가 어떤 부모냐에 따라 태아는 물론 태어난 이후의 삶이 결정됩니다. 여기에 신앙교육의 중요성이 있는 것입니다. 부모가 신앙생활을 올바르게 하면 자녀가 보고 배웁니다. 그러면 자녀에게 무엇을 가르쳐야 합니까?

1. 하나님을 가르쳐야 합니다.(신앙교육)

너와 네 아들과 네 손자들이 평생에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라고 했습니다.(신6:2) 그 하나님을 자녀들에게 가르치라고 명령하고 있습니다.(신6:7) 이스라엘의 지도자가 되었던 모세는 어머니 요게벳에게 하나님을 배웠고 사무엘도 어머니 한나에게 하나님을 배웠습니다. 에이브러햄 링컨도 어머니의 기도와 신앙의 가르침으로 성공했습니다. 세계적인 설교가 켐벨 몰간 목사님은 아들 4형제가 모두 목사님이 되었는데 다섯 목사님 중 가장 설교를 잘하는 사람을 물었을 때 4형제가 모두 어머니라고 대답했습니다. 이에 켐벨목사님도 동감이라고 말했습니다. 어머니의 기도와 신앙교육을 인정한 것입니다. 메닝거박사에게 한 어머니가 아이의 교육은 몇 살부터 하는 것이 좋은지 물었습니다. 박사는 아이가 몇 살입니까 되물었고 세 살 반이라고 답하자 이미 3년 6개월이나 늦었다고 말했습니다. 하나님을 가르치는 신앙교육은 더 중요합니다. 대학은 1년 실패하면 두 번 세 번 도전하면 되지만 인생과 신앙의 실패는 돌이키기가 어렵습니다. 신앙에 성공하면 모든 일에 성공합니다. 신앙이 무너지면 인생도 사업도 가정도 자녀도 다 무너집니다.

* 나는 내 자녀에게 하나님을 가르치며 신앙교육을 제대로 하고 있는가?

2. 역사를 가르쳐야 합니다.(신6:20-21)

신명기가 강조하고 있는 것은 지난 역사를 잊지 말라는 것과 그 역사를 자녀에게 가르치라는 것입니다. 430년 애굽에서 종살이하던 이스라엘이 홍해를 건넌 일, 바로의 군대가 추격할 때 그 마병들이 홍해에 수장된 일, 광야 40년 동안 먹이시고 인도하신 지난 역사를 가르치라는 것입니다. 지금도 이스라엘 학교들은 역사가 필수과목입니다. 저들이 중동 한복판에서 생존하는 것도, 아랍국가들의 공격에 맛서는 힘도 역사의식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우리는 역사를 잘 가르치지 않을 뿐 아니라 잘못 가르쳐 때론 6.25를 북침이라고 왜곡하고 있습니다. 후대들이 역사를 제대로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에게도 역사의식 국가의식 안보의식이 있어야 합니다. 인간의 자나온 일들을 통틀어 역사라고 합니다. 인간의 역사가 아니라 하나님이 주관하시고 이끄시고 다스리시는 역사라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역사교과서는 성경입니다. 우리도 자녀들에게 하나님의 역사, 민족의 역사를 가르쳐야합니다.

* 나는 내 자녀에게 하나님의 역사, 민족의 역사, 교회의 역사를 잘 가르치고 있는가?

3. 바르게 사는 법을 가르쳐야 합니다.(신6:18-19)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정직하고 선량한 일을 행하라 그리하면 복을 받으리라고 했습니다.(신6:18-19) 하나님의 자녀는 올바르게 살아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말도 행동도 하나님의 자녀다워야 합니다. 우리의 자녀들에게도 바르게 믿고 바르게 사는 법을 가르쳐야 합니다. 그것이 곧 우리의 의로움이라고 했습니다.(신6:25) 그리하면 너희가 살고 번성하고 그 땅을 차지하리라고 은혜와 축복을 약속하셨습니다.(신8:1)

* 나는 내 자녀에게 바르게 믿고 바르게 사는 법을 항상 가르치고 있는가?

적용 :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타나심은 새벽빛 같이 어김없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호6:3) 하나님을 알고, 역사를 알고, 바르게 사는 법을 알아야 합니다. 자본주의 최고의 적은 부패함입니다. 역사의식, 국가의식, 안보의식이 분명하게 가지고 하나님의 자녀답게 세상을 향해 그리스도의 빛을 발하는 모두가 되기기를 원합니다.

* 오늘 말씀을 통해 깨닫고 결심한 것과 내게 실천 가능한 것은 어떤 것이 있는지 나누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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