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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5-30 11:19
2012. 5. 27일 주일강단말씀입니다.
 글쓴이 : 이영의
조회 : 7,745  

제목 : 성령이여 새롭게 하소서

본문 : 겔37:5-10

설교 : 한기섭 목사

서론 :
오늘은 성령강림주일입니다. 성경에는 다섯 가지 약속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주시겠다는 약속(항3:15), 십자가에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고전15:3), 삼일 만에 다시 살아나심과(고전15:4), 승천하심은(행1:9-11) 약속하신 대로 다 이루어졌습니다. 재림주로 다시 오실 것만 남았는데 이것도 약속대로 이루어질 것을 믿습니다.(행1:11) 예수께서 승천하시기 전 제자들에게 너희는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약속하신 성령을 기다리라고 당부했습니다.(행1:4-5) 이 약속을 잡고 마음을 같이 하여 전혀 기도에 힘썼더니(행1:13-14) 오순절 날에 불같은 성령, 바람 같은 성령이 임했습니다.(행2:1-4) 이때부터 전도의 문이 열리고(행2:9-11) 약속의 말씀이 성취되는 현장이 확인되었습니다.(행2:14-21) 기도하고 기대하고 기다리니 때를 따라서 하나님이 역사하셨습니다. 예수께서 제자들을 선택하여 합숙했던 시간을 어느 신학자가 지금 신학 공부하는 것으로 환산하니 10년 6개월이 된다고 합니다. 10년을 함께했음에도 예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실 때는 다 도망갔습니다. 그랬던 사람들이 성령세례를 받고 난 후에는 순교자가 되고 증인 된 삶을 살았습니다. 교회에서 지식적인 것은 가르쳐도 머리로만 알 뿐 가슴으로 경험하진 못합니다. 초대교회는 사도들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며 떡을 떼며 오로지 기도하기를 힘썼을 때 주께서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셨습니다.(행2:42-47) 기도는 영혼의 호흡입니다. 성령충만 받으려면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할 때 성령이 임하고 기도할 때 하늘 문이 열립니다.(눅3:21-22) 하나님의 말씀을 청종하여 들을 때 성령이 임하고(행10:44-45) 주의 종이 안수할 때 성령이 임합니다.(행8:14-17) 성령이 임하니 담대하게 복음을 전하게 되고(행4:12) 부활에 대하여 확신을 가지게 됩니다.(고전15:20)

1. 부활에 대한 의미

예수님의 부활은 우연한 사건도 아니고 자연적인 사건도 아니며 단순한 생물학적 사건도 아닙니다. 이 사건은 순전한 하나님의 주권과 능력으로 이루어진 사건입니다. 오늘 에스겔 37장은 골짜기의 마른 뼈가 하나님의 생기로 살아나는 것처럼 잃어버렸던 이스라엘의 주권을 하나님의 은혜로 회복하는 것을 말씀합니다. 주전 590년경 에스겔 선지자가 환상 중에 본 골짜기에 뼈들이 심히 많았습니다.(2) 심히 많다는 것은 아주 많다는 것으로 절대적인 절망을 의미합니다. 여호와께서 에스겔 선지자에게 이 뼈들이 살겠느냐 하실 때 주 여호와여 주께서 아시나이다 에스겔 선지자가 여화와의 말씀을 대언하니 뼈들이 소리가 나고 움직이며 이 뼈 저 뼈가 들어맞아 뼈들이 서로 연결되고 그 뼈에 힘줄이 생기고 살이 오르며 그 위에 가죽이 덮이나 그 속에 생기는 없었습니다. 생기(루아흐)는 성령의 역사를 말합니다. 생기가 없으면 마른 뼈일 뿐입니다. 주목할 것은 뼈들이 100년이 되었냐 500년이 되었냐 적은 사람의 뼈냐 큰 사람의 뼈냐가 문제가 아닙니다. 여호와의 말씀대로 생기를 향하여 대언할 때 마른 뼈가 살아 움직이는 큰 군대가 된 것은 하나님의 생기가 들어갔기 때문입니다.(9-10) 모든 가정이나 국가 어디를 봐도 건강한 숨소리가 들리지 않습니다. 생기가 들어가게 하시고 다시 살리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12-14) 베드로가 생명의 주를 죽였지만(행3:15) 그 예수님을 하나님이 살리셨습니다(고전(15:15) 예수님의 부활은 나를 살렸고 교회를 살렸고 만족을 살렸습니다. 부활신앙을 가진 사람은 견고하며 흔들리지 않으며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가 됩니다. 부활의 능력은 모든 것을 이기고 새롭게 하기 때문입니다.

* 나는 하나님의 생기로 부활신앙을 가지고 견고하며 흔들리지 않으며 주의 일에 더욱 힘쓰고 있는가?

2. 우리의 할 일

부활하신 주님께 찬양과 경배를 드리는 일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러나 부활절예배가 일과성예배로 끝난다면 우리는 1년 후에나 다시 부활절예배를 드려야 할 것입니다. 그렇지 않기 위해서는 우리가 할 일을 찾아야 합니다.

(1) 회개해야 합니다. 세례요한도(마3:2) 예수님도(마4:17) 베드로도(행2:38) 빌립도 회개하라고 했습니다. 회개는 방향을 돌이키는 것입니다. 사상을 바꾸고 생각을 바꾸고 잘못된 신앙을 돌이키는 것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대는 방향을 잃고 표류하고 있습니다. 그 방향이 하나님께로 향하는 것이라야 진정한 회개입니다. 1907년 평양 성령운동의 특징은 길선주장로의 회개가 도화선이 되었습니다. 주님 앞에 어떤 허물과 잘못이 있다할지라도 자백하기만 하면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십니다.(요일1:9)

(2) 하나 되어야 합니다. 예수님만이 둘로 되어 진 것을 하나로 만드십니다.(엡2:13-14) 우리가 목장에 가면 목장이 하나가 되고, 가정에 가면 가정이 하나가 되고, 직장에 가면 직장이 하나 되어 화목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교회 시작의 출발점입니다. 생기가 들어가니 뼈들이 살아나는 회복의 역사가 일어났습니다.(겔37장)

(3) 적용 : 불신자를 사귀고 초청해야 합니다. 기독교의 복음의 핵심은 예수가 그리스도가 되심을 증거 하는 것입니다. 혁명이 일어나고 정권이 교체가 되고 제도가 바뀌어도 새 하늘과 새 땅을 만들지 못합니다. 새 사람으로 변화가 되어지는 것은 성령으로 말미암지 않고는 할 수 없습니다.(요3:3) 불신자를 사귀고 초청하려면 주, 섬, 대, 사 해야 합니다.

* 나는 불신자를 사귀고 초청하기 위하여 어떻게 주섬대사하고 있는가?

맺는말 : 성령감림을 대망하며 말씀의 약속을 잡고 성령충만을 위해 기도하는 한 주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성령이 임하면 부활신앙을 가지고 담대하게 복음을 전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 앞에 우리의 허물을 자백하고 가정마다 목장마다 교회마다 하나 되는 역사가 일어나며 불신자를 사귀고 초청하는 일에 삶의 방향을 맞추고 주섬대사로 열매 맺는 온 교회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오늘 말씀을 통해 깨닫고 결심한 것과 내게 실천 가능한 것은 어떤 것이 있는지 나누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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