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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5-20 17:05
2012. 5. 20일 강단말씀입니다.
 글쓴이 : 이영의
조회 : 7,940  

제목 : 병자를 위한 기도

본문 : 약5:12-20

설교 : 한기섭 목사

서론 :
5/27일 부터는 성령강림절로 10일 동안 오순절 성령강림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성령세례를 받기 이전에는 이론적으로는 믿어지지만 가슴으로 믿어지지는 않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고 성령세례를 받으면 믿으려고 몸부림치지 않아도 믿어집니다. 예수님께서 승천하시면서 제자들과 많은 사람에게 너희는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약속하신 성령을 기다리라고 당부하셨습니다.(행1:4-5) 기도할 때 반드시 약속을 잡고 기도해야 합니다. 약속 잡고 기도했더니 오순절 날에 불같은 성령, 바람 같은 성령, 생수와 같은 성령, 비둘기 같은 성령, 빛 같은 성령이 임했습니다. 이때부터 전도의 문이 열리기 시작했습니다. 휴스턴 서울교회 목자들에게 목자가 제일 힘들 때가 언제인가 물으니 목장에 VIP가 없을 때라고 답했습니다. 목자가 제일 기쁠 때가 목장에 VIP가 구원 받고 새생명 얻어 변화되는 삶을 살 때라고 했습니다. 목장에 VIP가 없으면 또래모임으로 전락해 버립니다. 왜 성령충만을 받아야 합니까? 불신자를 사귀고 초청하고 그들이 예수 믿어 구원 받고 변화되는 것은 내 힘으로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기도하면 좋은 일이생깁니다. 기도는 만사를 변화시킵니다. 건강할 때, 가정에 풍랑이 일기 전에 기도해야 합니다.(373장 찬송) 야고보서의 총정리는 말에 대한 것입니다. 전제 주제가 말은 인격을 나타낸다는 것입니다. 야고보 사도는 말을 조심하라고 말합니다. 이것은 마음속에 있는 생각을 말로 표현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말은 조심을 해도 마음속에 분노가 있는 사람은 분노가 나오고 마음에 교만이 있는 사람은 교만이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말을 좋게 하려고 하지 말고 인격을 바꾸어야 합니다. 말은 그 사람의 인격의 표현이기 때문입니다. 본문 12절에 야고보사도는 복잡하게 맹세하지 말고 정직하고 간단하게 하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신 말씀과도 동일합니다.(마5:33-37) 그 당시 생활풍습은 서명대신에 맹세를 했습니다. 효력을 얻기 위해서는 무엇에 맹세를 하느냐가 중요했습니다. 성전에 대고 맹세를 하면 효력이 있지만 재단에 대고 맹세를 하면 효력이 없었습니다. 유대인들과 서기관들은 이것을 악용하고 서민들을 착취했습니다. 정직하고 단순하게 말하라고 했는데 정직하다는 것은 하나님이 신실하기 때문에 우리도 신실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구원의 확신도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하는 것처럼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는 약속을 했으면 약속의 말을 중요하게 여기고 손해가 되더라도 지켜야 합니다. 야고보사도는 편지를 마치면서 말씀을 가르치면서 누릴 축복에 대해 말씀하고 있습니다. 설교자가 실수도 하고 잘못도 하지만 예수 믿지 않는 사람을 예수 믿고 구원받게 하는 것을 보고 허다한 죄를 덮을 것이라고 했습니다.(19-20, 갈6:1-2) 죄를 용서하는 것은 보혈의 피 입니다. 예수님의 마음은 100마리 양 중에 잃은 양 한 마리를 찾고 찾아 어깨에 메고 기쁨으로 돌아오는 마음입니다. 목장에서도 영적인 생동력이 지속되려면 모든 안테나를 VIP에 맞춰야 힘을 얻고 도전을 받게 됩니다.

1. 고난당할 때 기도해야 합니다.

고난은 핍박이나 시련, 환란을 고난이라고 하지만 현대인의 고난은 직장이나 가정에서 스트레스를 받는 것이 고난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이 고난을 받을 때 하나님 앞에 약속 잡고 기도해야 합니다. 세상 사람들은 이럴 때 불평을 하기도 하고 여행을 떠나기도 하지만 이런 해결 방법은 잠시 해결되는 것 같지만 문제는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이때 그리스도인들은 기도해야 합니다. 고난당하지 않는 길 두 가지가 그 문제가 해결되거나 그 문제가 해결될 것이라는 소망이 생기는 것입니다. 두 가지를 주실 수 있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문제해결에 지혜와 해답을 주시는 하나님의 손길이 보여 지면 소망이 생깁니다.

* 나는 직장이나 가정에서 스트레스 등으로 고난당할 때 하나님께 기도하고 있는가?

2. 즐거울 때도 기도해야 합니다.

많은 사람이 고난이 사라지면 기도하지 않는 분들을 봅니다. 그러나 즐거울 때도 기도해야 합니다. 고난당할 때 20분 기도했으면 즐거울 때도 20분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는 하나님과 교제입니다. 기도하지 않으면 하나님과의 교제가 약해집니다. 기도에 항상 힘쓰고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 있어야 합니다.(골4:2-3)

* 나는 기도에 항상 힘쓰고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 있는가?

3. 병들었을 때도 기도해야 합니다.

(1) 기대를 갖고 기도하십시오. 하나님 앞에 기도하면 고침 받는 것이 당연합니다.(14-15) 그런데 오늘날 왜 치유되지 않습니까? 믿음으로 기도하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믿음의 기도는 반드시 역사가 일어납니다. 믿음으로 기도하고 기대하고 기다리면 응답은 하나님의 주권입니다. 분명한 사실은 기도하면 좋은 일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치유기도는 하나님이 살아계심과 예수님이 고쳐주실 것을 믿으면 역사가 일어납니다.(히13:8)

(2) 죄를 고백하며 기도하십시오.(15) 모든 병이 다 죄 때문에 오는 것은 아닙니다.(요9:1-3) 그러나 병의 원인이 상당부분 죄로 인해 생기는 수도 있습니다. 병의 원인이 될 수 있는 죄를 고백해야 합니다.

(3) 누구나 기도해야 합니다. 환자를 위해 기도하는 것은 목사님이나 어떤 항존직만 하는 것이 아니라 목자나 목원들도 다 같이 기도해야 합니다.(17) 하나님께서 치유하시는 것은 인격이 훌륭해서도 아니고 성령의 열매를 많이 맺어서가 아니라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누구나 아픈 사람을 위해서 기도할 수 있습니다.

* 나는 병자를 위해 기도하거나 내가 아플 때 기도하므로 치유하시는 하나님의 역사는 경험하는가?

맺는말 : 새벽기도는 영적성장의 지름길입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살아계십니다. 지금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고난당할 때도 즐거울 때도, 병들었을 때도 기도하고 좋을 때, 건강할 때, 사업이 잘 될 때 미리 미리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는 만사를 변화시킵니다. 기도로 항상 하나님과 교제하며 기도로 하나님의 역사를 경험하는 온 교회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오늘 말씀을 통해 깨닫고 결심한 것과 내게 실천 가능한 것은 어떤 것이 있는지 나누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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