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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4-29 18:51
2012. 4. 29일 강단말씀입니다.
 글쓴이 : 이영의
조회 : 8,009  

제목 : 승리하는 신앙생활

본문 : 약4:1-10

설교 : 한기섭 목사

서론 :
새벽기도는 영적정상에 오르는 지름길입니다. 예수님께서도 새벽미명 한적한 곳에서 기도하셨습니다.(막1:35) 항존직으로 피택을 받은 사람들은 내일 새벽부터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기도하지 않으면 자신을 이길 수 없습니다.(잠4:23) 세상을 이길 수 없습니다.(요일5:4) 영적전쟁에서 이길 수 없습니다.(엡6:10) 승리하는 신앙생활을 하려면 마귀의 실제성을 알고 대적해야 하며(요10:10), 말씀과 기도 외에는 거룩하여질 수 없음을 알고 기도하는 성도가 되고, 하나님 앞에 겸손히 행하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인생을 힘들게 하는 것 중에 하나가 갈등입니다. 직장생활을 하는데 상사가 아껴주고 동료관계가 좋으면 오랫동안 일을 해도 힘들지 않습니다. 그러나 상사나 동료 간에 갈등이 많으면 생지옥 같은 생활이 됩니다.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람들은 이런 갈등의 원인을 남에게 돌립니다. 야고보 사도는 갈등의 원인이 자신의 정욕에 있으며 갈등의 문제를 해결하려면 자신의 정욕을 깨달아야 한다고 말합니다. 정욕을 성적인 의미로만 이해를 하는데 원래 의미는 성적인 욕구만 아니라 강한 욕구를 의미합니다. 어떤 일을 하면서 자신이 원하는 대로만 해야 한다고 고집하는 것이 정욕입니다. 정욕이란 강한 욕구로 만족되어지지 않는 것이 특징입니다.(2上) 가족을 위해 돈 버는 것이 필요한 것이지만 돈을 버는 것이 정욕이 되어지면 아무리 벌어도 충족하지 않습니다. 정욕에는 언제나 다툼이 따라옵니다. 부부간에도 아내가 남편에게 관심을 가져달라 사랑해달라 한다고 해서 사랑하고 관심을 갖는 건 아닙니다. 남편이 성경을 들이대면서 아내에게 순종하라고 해서 순종하는 것이 아닙니다. 싸워서도 얻지 못하고 구하여도 얻지 못하는 것을 야고보 사도는 정욕으로 쓰려고 잘못 구하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3) 자신의 필요를 구하고 언제 어떻게 주실 지는 하나님께 맡겨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정욕이 됩니다. 직장에서 승진을 위해 기도할 수 있지만 승진이 동료들 간에 경쟁에서 나온 것이라면 정욕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들어주시지 않습니다. 믿지 않는 남편을 위해 기도하는데 응답 받지 못하는 이유는 남편이 하나님을 믿지 않는 것이 안타까워 기도해야 하는데 내 남편이 예수 믿으면 나에게 더 잘해주겠지 하는 정욕으로 하기 때문입니다. 세상적인 방법으로 성공해보려고 하는 사람을 야고보사도는 두 가지로 이름을 붙여 부릅니다.

1. 간음하는 여자라고 했습니다.(4절)

하나님께서 남녀를 부부로 묶어 서로 신체적인 욕구, 정신적인 욕구를 채우라고 부부가 되게 했습니다. 간음은 결혼하여 다른 사람의 아내가 된 여자가 남편이 아닌 다른 남자에게 옷을 사 달라고 하면 정욕이며 결혼생활 하면서 고민을 남편에게 의논을 해야 하는데 옛날 사귀던 남자에게 의논을 한다면 그것이 간음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으면 필요를 하나님께 구해야지 세상적인 방법으로 구하는 것이 간음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욕구와 필요를 아시고 채워주시는 분이신데 세상적인 방법, 인간적인 방법으로 욕구를 채우려 하는 것은 간음과 같습니다.

* 나는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면서 세상과 간음하며 살지는 않았는가?

2. 원수라고 부릅니다.(4절下)

누구든지 세상과 벗이 되고자 하면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가 됩니다. 일제시대에 한국 사람이지만 일본에 붙어 일본경찰이 되면 독립투사에게는 원수가 됩니다. 이와 같이 이 세상을 사랑하면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가 되는 것입니다. 이 세상은 어두움에 속해 있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의 모든 사상은 인본주의사상입니다. 인간의 문제를 인간 스스로가 해결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6절에는 하나님을 통해 나의 필요와 욕구를 채우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 나는 세상을 사랑해서 하나님과 원수가 되지는 않았는지 자신을 돌아보자.

3. 자기를 낮추는 것입니다.(6절)

하나님께서 필요를 채우시는데 우리가 받을 자격이 있어서가 아니라 하나님이 은혜로 주시는 것입니다.(305장 찬송) 이런 은혜 위에 겸손하게 자신을 낮춰야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는 네 가지 방법은

(1) 하나님 편에 서야 합니다.(7) 세상의 편에 설 것인가 하나님 편에 설 것인가는 본인이 결정합니다. 하나님 편에 설 때 축복이 약속되어 있습니다. 그 축복 중에 하나가 마음속에 갈등을 없애주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내 마음에 주인으로 모시면 의심이 사라집니다.

(2) 하나님을 가까이 해야 합니다.(8上) 하나님을 가까이 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하시리라... 그리하면 이란 하나님께서 가까이 오는 것만을 말하고 있지 않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께로 가까이 가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가까이 오십니다. 예수님이 오시기 전 600년 전에 예레미야 선지자는 우리가 부르짖을 때 하나님은 응답하시고 크고 은밀한 일을 보이신다고 하셨습니다.(렘33:2-3, 약1:5, 눅11:11-13)

(3) 손을 깨끗이 하고 마음을 순결하게 해야 합니다.(8下) 손을 깨끗이 하라는 것은 정결한 행동을 하라는 것입니다. 자신의 필요와 욕구를 세상적인 방법으로 얻으려고 하지 않고 하나님을 통해서 얻겠다고 결심했다면 결심을 행동으로 옮기시기 바랍니다.

(4) 회개해야 합니다.(9) 하나님을 통해서 자신의 필요를 채우려 하지 않고 세상적인 방법 인간적인 방법으로 채우려고 했던 것이 하나님보시기에 큰 죄임을 깨닫고 회개해야 합니다.

* 나는 자신을 낮추고 겸손하게 하나님 편에 서서 하나님을 가까이 하고 있는가?

적용 : 주 앞에서 낮추라 그리하면 주께서 너희를 높이시리라(10)고 했습니다. 우리가 기도를 통해 하나님이 채워주심을 경험하려면 자신의 필요를 하나님께 아뢰고 응답의 시간과 방법은 하나님께 맡겨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내가 해야 할 것을 보여주시면 보여주시는 대로 순종하면 됩니다. 계획을 세우라고 하면 세우고, 누구를 만나라고 하면 만나면 됩니다. 마귀의 실제성을 알고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지며 하나님 앞에 겸손히 행하는 성도가 되어 승리하는 신앙생활을 하는 온 교회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오늘 말씀을 통해 깨닫고 결심한 것과 내게 실천 가능한 것은 어떤 것이 있는지 나누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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