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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4-17 10:17
2012. 4. 15일 주일강단말씀입니다.
 글쓴이 : 이영의
조회 : 7,951  

*

제목 : 혀의 위력

본문 : 약3:1-12

설교 : 한기섭 목사

서론
: 건강이 좋지 않아서 오전 10시 전에는 일어나지도 못하고 결혼 5년 동안 한 번도 남편 아침을 지어주지 못했던 차◯◯이란 사람이 있었습니다. 누워서 창문을 바라보면 우리교회 십자가가 보이는데 저기만 가면 살겠다하는 생각이 들어 누가 전도한 것도 아닌데 스스로 주일날 간신이 몸을 추스려 교회를 오게 되었습니다. 물고기는 물속에 살 때 행복하고 나무는 그 뿌리가 흙 속에 있을 때 행복한 것처럼 사람은 하나님을 만나야 행복한 영적인 원리를 적용해 복음을 전했는데 그날 그 자매가 예수님을 영접하고 말씀을 통해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만나지 못해 방황합니다. 하나님을 만나면 삶이 달라집니다. 차◯◯ 성도는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의 은혜로 이튼 날부터 시작되는 42일 특별새벽기도회를 완주했습니다. 새벽에 도우시는 하나님의 축복으로 몸도 건강해지고 건강한 자녀도 선물로 받았습니다. 말 한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조선시대 사형수 한 사람의 보석금이 천 냥이었다고 합니다. 미국은 지금도 총을 소유할 수 있도록 허락이 되는데 강도가 쏘는 총에 맞아 죽는 사람보다 총기간수를 잘못해서 죽는 사람이 더 많다고 합니다. 어느 가정에서 네 살 난 아이가 아빠 서재에서 놀고 있다가 퇴근하는 아빠를 보고 아빠~ 하고 돌아서는데 호신용으로 위급할 때를 대비해서 실탄을 장전해 놓은 총을 손에 쥐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놀란 아빠는 아이가 놀라 방아쇠를 만지지 않도록 침착하게 다가가서 총을 받아들었는데 아이에게 가는 10m도 안 되는 거리가 10리는 되는 것 같았습니다. 어린아이 손에 들린 총이 위험한 것처럼 우리 몸에 엄청난 파괴력을 가지고 있는 것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혀입니다. 총은 외상을 입히지만 사람의 말을 내면에 상처를 입힙니다. 내면의 상처는 오랫동안 지워지지 않습니다. 혀의 파괴력을 몰라서 사람들은 언제나 말을 함부로 하는 것을 봅니다. 많은 남편들이 말로 아내들의 마음을 멍들게 하고, 아내들은 말로서 남편들의 기를 팍팍 꺾어 놓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혀로서 이웃관계를 깨뜨리고 직장에서도 말 때문에 힘들어합니다. 혀는 어린아이 손에 들려진 권총처럼 위험합니다. 힘으로는 안 되지만 말에게 재갈을 물리면 순순히 따라옵니다.(3) 배가 큰 광풍에 밀려가는 것은 작은 키로서 사공의 뜻대로 움직입니다.(4) 작은 불이 큰 산과 많은 나무를 태우는 것을 봅니다.(5) 혀는 작은 지체지만 큰 파괴력을 가지고 있기에 혀를 쉽게 사용해서는 안 됩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생명나무를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1절에서는 선생 된 자가 더 큰 심판을 받을 줄 알고 선생이 많이 되지 말라고 말씀합니다. 선생 즉, 권위 있는 위치에 있는 사람의 말 한마디가 엄청난 영향력을 미치는 것을 말합니다. 말 한마디로 사람의 일생을 망칠수도 있습니다. 말 한마디로 가정을 깨기도 하고, 교회를 분열시키기도 하고, 나라를 무너뜨리기도 합니다. 야고보사도는 우리 혀를 잘 간수하는 세 가지 방법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1. 혀를 길들일 수 있는 것은 깨닫는 것입니다.(7절)

여러 종류의 짐승과 새와 벌레와 바다의 생물은 다 사람이 길들일 수 있지만 혀는 길들일 수 없습니다.(7) 우리가 다 실수가 많으니 만일 말에 실수가 없는 자라면 곧 온전한 사람이라(2) 누구나 말에 실수는 다 있습니다. 온전한 사람이 있을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말에 큰 영향을 끼치는 위치에 서지 말아야 합니다. 주위에 혀를 길들이지 못해 종종 실수를 하는 것을 봅니다. 그러나 자기 혀를 길들이지 못한다는 것을 인식하지 못합니다. 남의 것이나 내 것이나 혀는 길들이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말을 적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 나는 말을 많이 해서 말에 실수가 많은 사람은 아닌가? 말을 적게 하기 위해 노력하는가?

2. 혀를 다스릴 수 있기 위해서는 인격을 바꾸어야 합니다.

자신이 어떤 인격을 갖추고 있는가는 자신이 무슨 말을 하는지를 보면 압니다. 혀는 자신의 인격을 측정하는 온도계이며 온도 조절기입니다. 요즘 자신이 무슨 말을 하는지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입을 열 때 마다 불평하는 사람은 감사할 줄 모르는 인격입니다. 사람만 보면 비판하는 사람은 현재 자신이 교만한 인격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인격을 바꾸지 않고는 말은 바뀌지 않습니다. 예수님을 나의 구세주 나의 주인으로 모시고 감사의 인격으로, 사랑의 인격으로, 긍휼의 인격으로 바꾸시기 바랍니다. 말을 고치려고 하지 말고 인격을 바꾸어야 합니다.

* 나는 내가 하는 말 중에 불평하고 비판하는 말이 많은가, 아니면 감사하고 칭찬하는 말이 많은가?

3. 혀를 긍정적으로 사용해야 합니다.

혀는 온도계인 동시에 온도 조절기이기도 합니다. 나의 인격이 어느 정도인지 측정하는 것이 혀입니다. 우리가 하는 말에는 능력이 있습니다. 아침에 눈을 뜨면서 ‘죽겠다’ 하는 사람은 죽을 일만 생깁니다. 그러나 ‘새 날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을 사랑합니다.’ 하면 하루가 행복합니다. 말을 긍정적으로 하면 긍정적인 마음이 생기고, 사랑한다고 말을 하면 사랑하는 마음이 생기고, 감사하는 말을 하면 감사하는 마음이 생깁니다. 혀는 대단히 파괴력이 크므로 내가 하늘의 말을 하고 있는지, 세상의 말을 하고 있는지 스스로 점검하고 지금부터 긍정적인 말을 결단하시기 바랍니다.

* 나는 어떤 상황에서도 긍정적인 말로 생명나무를 선택하고 있는가?

맺는말 : 혀의 위력은 대단합니다. 네 살 어린아이의 손에 들려진 권총보다 혀의 파괴력이 더 큽니다. 말 한마디로 사람을 살리기도 하고 죽이기도 합니다. 혀는 작은 지체지만 큰 파괴력을 가지고 있기에 혀를 쉽게 사용해서는 안 됩니다. 혀는 길들일 수 없기에 혀를 다스리기 위해서는 인격을 바꾸고 인격을 바꾸기 위해서는 혀를 긍정적으로 사용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 적극적으로 다른 사람을 인정하고 격려하며 단점보다는 장점을 보고 칭찬하므로 말로서 사람을 살리고 세우는 온 교회가 될 수 있기를 축복합니다.

* 오늘 말씀을 통해 깨닫고 결심한 것과 내게 실천 가능한 것은 어떤 것이 있는지 나누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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