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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3-25 20:27
2012. 3. 25일 주일강단말씀입니다.
 글쓴이 : 이영의
조회 : 8,132  

제목 : 외모로 판단하지 말라

본문 : 약2:1-13

설교 : 한기섭목사

서론
: 땅에 사는 날 동안 꼭 해야 할 일이 예수 믿고 구원 받아야 합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경험하고 하나님과 함께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깨어 있음이 헛되며 너희가 일찍이 일어나고 늦게 누우며 수고의 떡을 먹음이 헛되다고 했습니다. 자식들은 여호와의 기업이요 태의 열매는 그의 상급이로다(시127:1-3) 자녀들이 바르게 성장하길 원한다면 가정예배를 통해 바른 가치관을 심어주어야 합니다. 신앙의 1대라면 예배자로 승리하기 위하여 생명을 걸어야 합니다. 신앙의 기초가 잘 되어져야 자녀들에게도 믿음의 언약을 바르게 계승할 수 있습니다. 특새 2주차를 맞이합니다. ‘사람이 죽는데 어떻게 잠을 잘 수 있습니까?’ 내 가족이, 내 목장의 영적인 가족이 죽는데 어떻게 잠을 잡니까? 새벽에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종교개혁 했던 무디 목사님도 새벽기도가 힘들어서 고민하는데 이른 새벽 두부장수가 땡그랑땡그랑 하며 지나가는 것을 보고 돈을 벌기 위해서도 저렇게 이른 새벽부터 다니는데... 하면서 생각을 바꾸었다고 합니다. 육체의 한계를 넘어야 하나님의 은혜가 임합니다. 특새 기간 모두가 함께 기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 마다 주님 앞에 나와 갖고 있는 짐을 내려놓으시기 바랍니다. 본문은 사람을 겉모양만 보고 차별대우하지 말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초대교회 교인들의 신분은 80~85%가 떠돌이며 노예였습니다. 야고보사도는 이런 여건가운데 생길 수 있는 일들을 예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고고학자들에 의하면 그 당시 교회들은 벽을 따라 의자를 놓았고 그 자리를 상석으로 생각하여 부자에게는 좋은 자리를 권하고 거지나 노예들은 서있든지 땅에 앉든지 관심을 갖지 않았습니다. 그 당시만 그런 것이 아니라 지금 우리도 그런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야고보사도는 이런 장면을 예로 들며 성도들을 나무라면서 성도들이 차별하면 안 되는 이류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1. 가난한자를 차별할 때 하나님의 마음이 아프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특별법을 재정하여 가난한 사람, 고아, 과부, 압제당하는 자, 고통 받는 사람들을 특별한 사랑을 가지고 보호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성품이 그렇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구약과 신약 전체를 통해서 나타납니다. 신24:17절 ‘너는 객이나 고아의 송사를 억울하게 하지 말며 과부의 옷을 전당 잡지 말라’는 말씀은 하나님의 관심을 나타내는 말씀입니다. 그들을 위해 네 감람나무를 떤 후에 그 가지를 다시 살피지 말고 그 남은 것은 객과 고아와 과부를 위하여 남겨두며 네 포도원의 포도를 딴 후에 그 남은 것을 다시 따지 말고 객과 고아와 과부를 위하여 남겨두라(신24:20-21) 우리가 구약에는 무서운 하나님, 신약에는 사랑의 하나님이라고도 하는데 하나님은 한결 같은 사랑으로 우리를 보살피십니다. 내가 기뻐하는 금식은 흉악의 결박을 풀어 주며 멍에의 줄을 끌러 주며 압제 당하는 자를 자유하게 하며 모든 멍에를 꺾는 것이 아니겠느냐(사58:6) 예수님의 가르침은 언제든지 낮은 곳에서 사랑으로 나타납니다. 마5~7장에 산상수훈에서도 심령이 가난한 자가 복이 있으며 온유한 자가 복이 있다고 말씀하시면서 성도의 삶의 기준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야고보사도는 차별대우하는 사람을 심하게 꾸짖으셨습니다. 우리도 사람을 외모로 판단하지 말아야합니다. 사람을 외모로 판단하는 것이 사람을 차별대우하는 것입니다.

* 나는 사람을 외모로 보고 차별하고 있지는 않는가?

2. 차별대우는 하나님의 성품에 어긋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이기에 하나님을 닮아야 합니다. 하나님 자신이 차별대우하지 않았습니다. 이 사실을 안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을 차별대우하지 않았습니다. 재판은 하나님께 속한 것인즉 너희는 재판할 때에 외모를 보지 말고 귀천을 차별 없이 듣고 사람의 낯을 두려워하지 말 것이며 스스로 결단하기 어려운 일이 있거든 내게로 돌리라 내가 들으리라 하였고(신1:27) 이는 하나님께서 외모로 사람을 취하지 아니하심이라(롬2:11) 외모로 보지 않으면 내면의 무엇을 봅니까? 갈5:22-24에 성령의 열매는 내면적인 것입니다. 성령의 열매를 맺으려면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아야 합니다.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 세상적으로 보면 이런 사람은 성공할 수 없을 것 같지만 하나님은 이런 사람을 사용하십니다. 너희는 자유의 율법대로 심판 받을 자처럼 말도 하고 행하기도 하라 긍휼을 행하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긍휼 없는 심판이 있으리라 긍휼은 심판을 이기고 자랑하느니라(12-13) 다른 사람을 차별대우하지 않으려면 긍휼이 여겨야 합니다. 긍휼을 베풀었던 사람은 하나님 앞에 섰을 때 떳떳합니다. 흑인들도 사람인데 노예로 짐승대우를 받으며 짐승처럼 잡혀왔었고 해방이 되었어도 돌아갈 나라도 없습니다. 이런 시각으로 보면 흑인을 긍휼히 여기는 마음이 됩니다. 유대인들도 쉽게 접근할 수 없지만 이천년 동안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몸부림치는 그 민족성을 보면 긍휼한 마음이 됩니다. 그 당시 수도사들은 호흡 할 때마다 ‘주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겨주소서’ 하고 기도하는데 강력한 성령의 임재와 기름부으심이 있었습니다.

* 나는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하나님이 주시는 긍휼의 마음을 갖고 있는가?

맺는말 : 사람을 외모로 판단하지 말고 성령의 열매를 가진 내면을 볼 수 있어야 합니다. 사람을 외모로 보를 것은 차별하는 것이며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할 뿐 아니라 하나님의 성품에 어긋나기 때문입니다. 계속되는 특새에 성령의 열매를 맺으므로 우리의 내면을 아름답게 채우므로 우리를 통하여 하나님의 사랑과 성품을 나타내며 많은 사람을 하나님께로 인도하는 일에 즐거이 쓰임 받는 온 교회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오늘 말씀을 통해 깨닫고 결심한 것과 내게 실천 가능한 것은 어떤 것이 있는지 나누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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