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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3-11 17:28
2012. 3. 11일 주일 강단말씀입니다.
 글쓴이 : 이영의
조회 : 8,150  

제목 : 좋으신 하나님

본문 : 약1:9-18
설교 : 한기섭 목사

서론 :
어느 부자가 천국 문에 다다랐는데 ‘암호’를 대라 해서 “나는 세상에 살면서 헌금을 많이 했습니다.” 하는데 문이 열리지 않았습니다. “도덕적으로 깨끗하게 살았습니다.” 그래도 문이 열리지 않았습니다. “많은 사람에게 존경을 받았습니다.” 그래도 문이 열리지 않았습니다. 두 번째 말끔한 신사가 왔는데 역시 ‘암호’를 대라 해서 “내가 성직자로 살았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의로운 일을 많이 했습니다.” “여러 기관에서 상을 많이 받았습니다.” 라고 했지만 문이 열리지 않았습니다. 할머니 한 분이 구부러진 허리로 천국 문 앞에 왔는데 ‘암호’를 대라 하니 “예수의 피요” 하자 천국 문이 열렸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능력을 의지하고 죄 사함을 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을 때 천국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찬양도 보혈의 찬양을 드릴 때 흑암이 꺾어집니다. 세상에서 지치고 곤한 가운데 왔을지라도 예배를 통해 여호와를 앙망하면 새 힘을 얻습니다.(사40:31) 여호와를 기뻐하면 마음에 소원을 이루어 주십니다.(시37:4) 여호와를 소망하는 자들은 땅을 차지하게 됩니다.(시37:9) 좋으신 하나님, 왜 하나님께서 좋으신 하나님이 되십니까? 초대교회에는 경제나 나이 정도가 아니라 신분차이가 양극화 되었습니다. 그 중 지주나 하인들이 예수 믿고 성도가 되어졌습니다. 예수님 당시 사회에 세금을 많이 부과하는데 세금을 못 내고 땅을 잃고 떠돌아다니는 사람이 80~85%였습니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신앙을 하고 있는 성도들에게 주시는 말씀입니다. 9절은 신분이 낮은 노예나 실직한 사람에게 권면하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의 가르침 속에는 가난한 사람이 자주 등장을 합니다. 그들에게 예수님은 시기하지 말고 기죽지 말고 자긍심을 가지고 살라고 말씀합니다. 이런 자긍심은 예수 영접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순간부터 가능합니다.

1. 좋으신 하나님은 우리의 외적인 필요를 공급하십니다.

낮은 형제는 자기의 높음을 자랑하라고 했습니다.(9) 우리나라가 이렇게 잘 살게 된 것이 오래되지 않았습니다. 4~50년 전만 해도 가난한 나라로 보릿고개에 허덕이며 다른 나라의 원조를 받으며 어렵게 살아왔고 1973년 까지도 나라가 부도 날 위기에 처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원조를 받던 나라에서 유일하게 원조를 해주는 나라가 되었고 전 세계 수출 7위와 무역 9위로 급성장을 했습니다. 이 나라에 복음이 들어오면서 하나님이 우리의 외적인 필요를 채우셨습니다. 신앙생활하면서 외형적으로 돈 명예 권력 때문에 기죽지 말고 내주하시는 성령님을 의지하고 자긍심을 갖고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장차 우주를 다스릴 자라고 했습니다.

* 나는 하나님의 자녀 된 자긍심을 갖고 살아가고 있는가?

2. 좋으신 하나님은 우리의 영적인 필요를 공급하십니다.

128년 전 언더우드 목사님과 아펜젤러 목사님을 통해 흑암으로 가득한 이 민족에게 하나님은 영적인 필요를 공급하셨습니다. 누구든지 예수를 구주로 영접하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예수님은 나의 주인이 되고 나는 그의 종이 됩니다. 우리나라는 미국 다음으로 선교사를 많이 파송하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우리 모두는 가든지 보내든지 물질로 헌금하든지 선교사적인 삶을 살아야 합니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할 때 흑암이 떠나가고 증인된 삶을 위해 간증거리를 주십니다.(행1:8) 세상의 모든 것은 다 지나가는 것입니다. 부한 자는 낮은 것을 자랑할지니 세상의 것은 풀의 꽃과 같다고 했습니다.(10) 팔레스틴 지방은 3~4월이면 꽃이 아름답게 피는데 4월에 모래바람과 열풍이 불면 하루아침에 시들어버립니다. 영원히 남는 것은 생명의 면류관입니다.(12) 시험을 받을 때 시험을 문제로 보지 말고 자신에게 금메달을 딸 기회 주셨구나 생각하면 넉넉히 이길 수 있습니다.

* 나는 영적인 필요를 채우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선교사적인 삶을 살아가고 있는가?

3. 좋으신 하나님은 우리로 하여금 구원의 역사에 동참하게 하십니다.

시험은 생명의 면류관을 받을 수 있는 기회로 주셨기에 야고보 기자는 여러 가지 시험을 만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고 했습니다.(2) 시험당할 때 기억해야 할 것은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다는 것입니다.(롬5:8) 좋으신 하나님을 믿는 성도에게 온갖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위로부터 빛들의 아버지께로부터 내려온다고 했습니다.(17) 이것이 하나님의 성품입니다. 사람은 변덕이 심하지만 하나님의 사랑은 변함이 없으십니다.

* 나는 변함 없으신 하나님을 사랑하며 구원의 역사에 동참하고 있는가?

맺는말 : 좋으신 하나님은 우리의 외적인 필요를 공급하시고, 우리의 내적인 필요를 공급하실 뿐 아니라 좋으신 하나님은 우리로 하여금 구원의 역사에 동참하게 하십니다. 3/19일부터 시작되는 사순절 전교인 특별새벽기도에 온 교회가 함께 동참하므로 가정마다 믿음의 족장세우는 가정들이 다 되시길 원합니다. 새벽에 하나님이 도우십니다.(시46:5) 새벽에 도우시는 하나님께 기도하므로 외적인 필요와 내적인 필요를 공급받아 생명을 살리는 일에 아름답게 쓰임 받으며 하나님의 자녀 된 긍지와 자긍심을 가지고 살아가는 온 교회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오늘 말씀을 통해 깨닫고 결심한 것과 내게 실천 가능한 것은 어떤 것이 있는지 나누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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