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고난을 통해서 얻는 지혜
본문 : 약1;1-8
설교 : 한기섭 목사
서론 : 여호와를 앙망하면 새 힘을 얻습니다.(사40:31) 여호와를 기뻐하면 마음에 소원을 이루어 주십니다.(시37:4) 여호와를 소망하는 자들은 땅을 차지하게 됩니다.(시37:9) 다음세대를 위해 오래 기도해 왔더니 11년 전 화성에 6500평의 땅을 주셨습니다. 건물이 완공되어 오늘부터 우리중앙교회에서 주일예배를 드리기 시작했습니다. 이곳에서 민족을 섬길 지도자와 열방을 섬길 21c 글로벌 리더자들이 우리의 자녀들을 통하여 세워질 것입니다. 신약과 구약을 맷돌에, 우리 성도들을 밀에 비유합니다. 밀을 맷돌에 갈아 고운가루가 되면 기름에 구워 하나님의 떡 상에 올립니다. 밀을 갈다가 깨지지 않고 툭 튀어 나가면 다시 넣고 또 갈게 됩니다. 신앙생활하면서 똑같은 어려움을 계속 당한다면 하나님께서 쓰시기 위해 다듬으시는 시대적인 인물이든지 깨지지 않은 통 밀알입니다. 교회 사역을 잘 하다가도 나중에 어려움을 당하는 것은 고난을 통해서 다듬어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시험을 만나면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고 말씀합니다.(약1:2) 시험을 통과하면 좋은 결과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임산부가 열 달을 조심스럽고 힘들게 지내다가 출산의 고통을 겪으면서도 태어날 새 생명이 주는 기쁨을 생각하며 기쁘게 여기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시험을 당하면 대체로 낙심하고 또 원망하는 것을 봅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새로운 인격으로 태어나기 위해 진통을 겪어야 합니다. 번데기가 껍질을 벗기고 나오기 힘들다고 껍질을 가위로 잘라주면 번데기는 쉽게 나올 수 있지만 나비가 되어 날지 못합니다. 우리는 스스로 자생할 수 있는 힘을 길러야 합니다. 아픔이 없이 새로 태어날 수 없습니다. 예수님의 인격을 닮으려면 반드시 시험을 거쳐야 합니다. 고난을 통해 인격의 변화가 일어납니다. 고난을 통해 사랑을 배우고 동정심을 배우게 됩니다. 대부분의 시험은 자기가 만듭니다. 경제적인 시험을 자기의 욕심에서 만들어집니다. 신앙적인 시험은 내가 사랑의 모습으로 보이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시험은 마냥 당하는 것이 아니라 받는 기간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감당할 시험을 주시고 시험당할 즈음에는 피할 길도 열어 주십니다.(고전10:13) 그러므로 시험당할 때 의지적으로라도 기쁨으로 대해야 합니다. 그것이 우리의 지혜입니다. 야고보는 예수님의 육신의 동생입니다. 야고보는 예수님이 메시야라는 사실을 믿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으실 때 하늘이 열리는 것을 보고, 장사한 지 사흘 만에 부활하신 것을 보고, 40일 동안 이 땅에 계시다가 승천하신 것을 보고 예수님은 하나님이 보내신 메시야이심을 고백했습니다. 이 후 야고보는 초대교회 총회장이 되어 기도의 사람으로 낙타무릎이라는 별명을 갖기도 했습니다. 야고보와 베드로는 유대인들에게 복음을 전했고 바울은 이방인에게 복음을 전했습니다. 복음은 기쁜소식입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는 이유는 의심하기 때문입니다.(약1:6-8) 하나님은 우리에게 세 가지로 말씀하십니다.
1. 성경을 통해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뜻은 95%가 성경에 이미 기록되어 있습니다. 어려움을 당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을 몰라서가 아니라 알면서도 순종하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면 인생을 지혜롭게 살 수 있습니다. 가정, 교회, 직장, 사업장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 나는 성경을 통해 주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고 있는가?
2. 강단에서 설교자를 통해 말씀하십니다.
고민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잘 청종하면 답을 얻습니다. 하나님은 설교자를 통해서 말씀하시고, 배우자를 통해서 말씀하기도 하시며, 친구나 가까운 사람들을 통해서도 말씀하십니다. 이 때 우리는 분별력을 가지고 하나님의 음성을 잘 분별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음성 듣기를 원한다면 지혜를 구하고 기다려야 합니다.
* 나는 강단의 말씀을 통해서 인생의 해답을 얻고 있는가?
3. 성령께서 본인에게 직접 말씀하십니다.
성령께서는 본인에게 직접 말씀하실 때 직감을 통해서 주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일에 익숙하지 않으면 실수 할 수 있습니다. 그릇은 사용하기 편해야 합니다. 큰 집에는 금 그릇도 은그릇뿐 아니라 나무그릇도 질그릇도 있어 귀하게 쓰는 것도 천하게 쓰는 것도 있는데 주인의 손에 합당한 그릇을 사용합니다.(딤후2:20-21)
* 나는 성령이 말씀하실 때 민감하게 깨달을 수 있도록 성령님을 늘 의지하는가?
맺는말 : 형통 중에 감사하면 형통이 쭉 늘어나고 불행 중에 감사하면 불행은 금방 끝이 납니다. 시험을 당할 때 우리는 하나님의 섭리를 발견해야 합니다. 시험을 당할 때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고 했는데 의지적으로라도 기뻐해야 지혜가 생기고 분별력이 생깁니다. 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해서, 설교자를 통해서, 성령께서 직접 말씀하실 때 분별력을 가지고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며 말씀에 순종하므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드리는 일에 귀하게 쓰임 받는 온 교회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오늘 말씀을 통해 깨닫고 결심한 것과 내게 실천 가능한 것은 어떤 것이 있는지 나누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