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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2-26 18:14
2012. 2. 26 일 주일강단말씀입니다.
 글쓴이 : 이영의
조회 : 8,252  

제목 : 하나님 마음에 드는 사람

본문 : 삼상16:6-13

설교 : 한기섭목사

서론 :
전철역 중 제일 복잡한 곳이 신도림역입니다. 역 앞에서 어느 신사한분이 갑자기 “잡아라”고 외쳤습니다. 지나가던 사람들이 어리둥절해서 보고 있는데 또다시 “잡아라” 외치는 것이었습니다. 그곳을 지나던 어느 목사님이 무슨 일인가 알아보니 바퀴벌레약장수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별사람 다 보겠다는 듯이 쳐다보고 가는데 그 목사님은 바퀴벌레약도 저렇게 담대하게 전하는데 구약 신약을 가지고 복음을 전하는 우리들은 돈 많은 사람이나 명예나 권력을 가진 사람들 앞에서는 제대로 전도도 못하는데 그 모습을 보면서 은혜를 받았답니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돈 명예 권력을 가지면 행복할 것 같은데 행복하지 않습니다. 땅에 사는 날 동안 꼭 해야 할 일이 예수 믿고 구원받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 만나는 길이 되시며(요14:6) 죄 문제를 십자가에서 다 이루셨습니다.(요19:30) 운명 사주팔자에서 해방시키셨습니다.(요일3:8) 하나님의 마음에 드는 사람도 거듭나야 합니다.(벧전1:23) 군대에서 상급자의 마음에 들면 군 생활이 편안합니다. 직장생활도 사업도 마찬가지고 사회생활도 이런 원칙이 그대로 적용됩니다. 아무리 실력이 있고 재주가 많아도 출세가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능력과 실력이 비슷하다면 높은 사람에게 잘 보이는 사람이 승진과 출세에 유리합니다. 이 세상에서 제일 높으신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말씀으로 역사하시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마음에 들면 우리가 가진 모든 문제는 다 해결되어집니다. 우리 모두 하나님 마음에 드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 마음에 들기 위해서는 성경에 하나님 마음에 든 인물을 찾아 그대로 실천하는 것입니다. 그 모델이 오늘 다윗입니다. 다윗이 하나님 마음에 들었던 이유는

1. 다윗은 믿음의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믿음의 사람을 마음에 들어 합니다. 다윗은 예수님이 나시기 천 년 전에 살았던 사람입니다. 그 당시는 부족국가를 형성하고 부강한 나라의 기초를 쌓았던 다윗은 장군이며 시인이며 음악가였습니다. 본래 미천한 목동출신이었지만 어려서부터 국가에 공헌한 바가 컸습니다. 이스라엘과 이웃에 있는 블레셋은 팔레스틴 해변가에 먼저 정착한 사람들이었습니다. 철기문명을 이스라엘 보다 앞서 도입하고 항해술도 앞서 이스라엘이 당할 수 없었습니다. 이 블레셋의 거인 골리앗을 다윗이 돌멩이 하나로 이겼습니다.(삼상17:45) 전쟁에 승패는 주님께 달려있다는 확신을 가진 사람이 다윗이었습니다. 예수님은 자기 하인이 병들었을 때 말씀만 하옵소서 했던 백부장의 믿음의 칭찬하셨고(마8:5-13) 개 취급을 당해도 주님을 의지했던 가나안 여인의 믿음을 칭찬하셨습니다.(마15:21-28) 예수님의 옷가만 만져도 낫겠다는 12년 동안 혈루증 앓은 여인을 칭찬하셨습니다.(막5:25-34) 하나님께서 도와주시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는 믿음가운데 담대하게 사는 것을 하나님은 기뻐하십니다.

* 나는 하나님이 마음에 들어 할 믿음을 가진 사람인가?

2. 다윗은 성령충만한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성령충만한 사람을 사랑하십니다. 다윗 이전의 왕이 사울인데 사울왕은 처음에는 순종했지만 나중에는 타락했습니다. 하나님은 사울을 제거하시고 다윗을 왕으로 세우셨습니다.(13절) 성령충만은 성령의 인도를 받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성령충만하면 지혜가 옵니다. 크고 작은 일을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응답받습니다. 자신의 고집을 주장하지 않고 하나님의 의견을 묻고 하나님의 인도를 받는 사람이 성령충만한 사람입니다. 성령충만한 사람은 영의 눈이 밝은 사람으로 이 세상의 사물을 볼 때 세상의 눈이나 상식의 눈으로 보지 않고 영의 눈으로 보는 사람입니다. 다윗이 범죄 후 가장 두려워했던 것이 성령님이 떠나는 것이었습니다.(시51:10-12) 성령충만한 사람은 하나님과 통하며, 하나님은 근심되게 하지 않을 뿐 아니라 의지를 가지고 결단합니다.

* 나는 성령충만하여 하나님의 지혜를 받으며 성령의 인도를 받는 삶을 살고 있는가?

3. 다윗은 성전을 사랑하는 사람이었습니다.(시84:10)

다윗의 평생소원은 성전을 사랑하는 것이었습니다.(시27:4) 그러나 성전을 건축한 사람은 다윗이 아니라 솔로몬이었습니다.(대상22:14) 다윗은 성전건축을 위해 준비만 했는데 금 십만 달란트는 3천 4백톤으로 약22억 달러이며 모든 비축한 돈을 환산하면 50억 달러가 된다고 합니다. 교회를 사랑하는 사람이 하나님께 칭찬을 받으며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입니다. 내가 사랑하는 순서가 가정, 직장, 교회라면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목숨을 걸다시피 사랑하고 헌신했는데도 잘못되었다면 우선순위가 잘못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에 드는 것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마음에 들면 가정도 사업도 축복하십니다. 하나님 마음에 들었던 다윗은 성전을 사랑하는 사람이었습니다. 다윗의 평생소원이었던 성전건축을 우리교회에 허락하셨습니다. 헌금을 드리는 태도는

(1) 희생적으로 드려야 합니다. 헌금은 얼마를 드렸냐가 문제가 아니라 얼마나 희생하는 마음으로 드렸냐가 중요합니다. 하나님은 과부의 두렙돈을 귀하게 보셨습니다.(눅21:2)

(2) 성령님이 원하시는 만큼 바치는 것입니다. 성령님을 모신 사람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하나님은 돈의 노예가 되지 말고 하나님을 의지하며 살게 하기 위해 물질축복을 주시기도하시고 물질을 거두어 가시기도 하십니다.

(3) 하나님께 봉헌 한 것은 하나님께서 채워주시는 믿음을 가지고 드리는 것입니다.(막10:29-30) 헌금을 드릴 때는 마음에 정한 대로 할 것이며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하지 말고 기쁨 마음으로 봉헌하는 사람을 하나님이 기뻐하십니다.(고후9:7-8)

* 나는 주님의 몸 된 성전을 사랑하며 성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가?

맺는말 : 하나님 마음에 드는 사람은 다윗과 같이 믿음을 가진 사람이며 성령충만한 사람이며 성전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성전을 사랑했던 다윗과 같은 믿음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온 교회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오늘 말씀을 통해 깨닫고 결심한 것과 내게 실천 가능한 것은 어떤 것이 있는지 나누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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