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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1-25 18:13
2012. 1. 22일 주일강단말씀입니다.
 글쓴이 : 이영의
조회 : 7,850  

제목 :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본문 : 요8:32, 빌4:10-13

설교 : 한기섭 목사

서론 :
다니엘합숙훈련이 계속 진행 중에 있습니다. 이곳에서 민족과 지역을 섬길 21c 지도자들이 세워질 것입니다. 오늘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고 했는데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우리가 날 수는 없지만 비행기 안에 있으면 미국도 아프리카도 갈 수 있습니다. 수영을 하지 못해도 배 안에 있으면 제주도도 울릉도도 갈 수 있습니다. 예수 안에 있으면 자유합니다.(갈5:1) 또한 성도들은 죄에서 자유케 하십니다.(롬8:1-2) 이제는 죄의 종이 아니라 생명의 법 아래서 살아가게 됩니다. 우리의 신분은 하나님의 자녀입니다.(요1:12) 오늘 말씀에 주제는 자유입니다. 휴스턴 서울교회 최영기목사님이 다니던 켈리포니아에 있는 골든게이트 신학교는 캠퍼스가 아름다운 휴양지와 같았습니다. 아침마다 상쾌한 기분으로 공원을 산책하듯이 기숙사에서 교실을 향해 걸어가는데 나이가 어린 학생들이 인사를 하지 않으면 속이 상해서 하루 종일 기분이 불쾌했다고 합니다. 그때 목사님이 자유함에 대해서 생각하며 그런 일로 내가 불쾌해지는 것은 내 감정이 그들에게 지배를 받고 있다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고 그들에게서 자유하려면 내가 먼저 인사해야겠구나 생각하고 먼저 인사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러자 그들도 인사하기 시작했고 그냥 지나가더라도 본인이 먼저 인사를 했으니까 기분이 불쾌해지지 않았습니다. 우리 크리스찬들은 자유 할 수 있어야 하고 자유 해야 합니다. 이것은 기독교인들의 특권이며 의무입니다. 오늘 본문에서는 바울에게서 진정한 자유인의 모습을 봅니다. 빌립보서는 바울이 감옥에 있을 때 쓴 편지로 빌립보교인들이 보낸 헌금을 받고 바울이 쓴 편지입니다. 바울은 감옥에 있었지만 연금상태로 있었기에 생활비가 필요했습니다. 이교회는 바울을 끝까지 잊지 않고 헌금을 보냈습니다.(빌4:10-12) 바울이 기뻐하는 것이 돈이 생겨서가 아니라 빌립보 교인의 사랑을 확인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사도 바울은 물질로부터 자유로운 사람입니다. 많은 사람이 돈이 많으면 자유로울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돈이 많으면 욕심의 노예가 되기 때문에 더 부자유해집니다. 바울은 하나님께서 물질을 주시면 주신 풍요를 누리면서 감사했고, 물질이 없으면 없는 대로 감사하며 자유를 누렸습니다. 성도들은 이렇게 자유 해야 합니다. 자유는 특권이면서 책임입니다.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모든 것이란 것은 모든 여건을 의미합니다. 바울은 자신은 가난에도 거할 수 있고 풍요에도 거할 수 있는 능력을 가졌습니다. 우리가 주안에서 자유 하는 것은 저절로 되는 것이 아니라 반복해서 연습해야 합니다. 우리는 어떻게 해야 자유 할 수 있습니까?

1. 자유하고자하는 의지를 갖는 것입니다.

우리는 새계약 아래에 있습니다. 새 계약 안에서는 하나님의 뜻대로 살고자 하는 마음도 주시고 능력도 주십니다. 남의 말에 상처를 받는다면 자유를 잃어버리는 것입니다. 자유하기 위해서는 무슨 일이 있어도 자유하리라는 의지가 중요합니다. 뚱뚱하다, 못생겼다는 말을 들으면서 언짢아한다면 상대방의 말에 지배를 받는 것입니다. 신문기사를 읽다가 화를 내는 것은 기사에 지배를 받고 있는 것입니다. 누가 나를 화나게 만들었다고 생각하는데 타인이 나를 화나게 만든 것이 아니라 내가 화를 내는 것입니다. 내가 화를 낼 수도 있고 안 낼 수도 있습니다. 결정의 주체는 자신입니다. 우리가 자유롭기 위해서는 환경과 이웃에 지배를 받지 않고 자유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어야 합니다.

* 나는 환경의 지배를 받지 않고 자유하고자 하는 의지를 가지고 있는가?

2.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서 하는 것입니다.

어려운 일이 생겼을 때에 당황하고 절망하는 것은 상황에 매이는 것입니다. 자유하려면 이 상황에서 닥친 문제를 헤쳐 나가기 위해 A4에 내가 할 수 있는 일과 내가 할 수 없는 일들은 적어보고 할 수 있는 사항들은 실천에 옮깁니다. 그리고 할 수 없는 사항들은 기도제목으로 삼고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자신이 해야 할 일과 하나님이 해주셔야 할 것을 구별하는 것입니다.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서 하는 것 중에 하나는 어떤 사람이 나에게 섭섭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 같으면 그분을 직접 만나는데 두 가지 목적을 가지고 만납니다. 내가 알지 못하는 잘못이 있다면 사과하고 고치기 위함과 오해가 있으면 풀고 설명하기 위함입니다. 이렇게 할 때에 자신뿐만 아니라 상대방도 자유 할 수 있습니다.

* 나는 어려운 일을 만날 때 나가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을 구분하고 실천하는가?

3. 자신을 변화시키는 것입니다.

노예는 환경이나 상전의 지배를 받습니다. 그러나 자유인에게는 선택권이 있습니다. 환경을 자신이 원하는 대로 변화시킬 권리를 갖고 있습니다. 이것이 자유인의 권리입니다. 외부적인 조건 가운데는 우리가 바꿀 수 없는 것이 많이 있습니다. 나라전체가 불경기를 타고 있다면 내가 끼칠 수 있는 영향권 밖의 일이기 때문에 개인의 힘으로는 그 환경을 바꿀 수가 없습니다. 내 주위 사람들의 감정은 내 영향권 밖이므로 이런 상황에서 환경도 바꿀 수 없고, 이웃도 바꿀 수 없지만 나 자신은 바꿀 수 있습니다. 자유케 되려면 자신이 이웃과 환경에 지배를 받지 않도록 자신을 바꾸는 수밖에 없습니다. 나 자신이 변화되면 주변도 환경도 변화가 일어납니다. 내가 성령의 열매를 맺고 있으면 주위 사람들은 변화되어 집니다.(갈5:22-23) 남편의 사랑을 받고 싶으면 남편에게 사랑을 강요하지 말고 자신이 사랑받는 아내가 되고, 부인에게 존경받는 남편이 되려면 존경을 강요하지 말고 자신이 존경받는 남편이 되어야 합니다.

* 나는 주변이 변화되기를 원하기 보다는 나 자신을 변화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가?

맺는말 : 자유하려면 마음의 의지가 중요합니다.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은 실천하고 할 수 없는 것은 하나님께 기도제목으로 내어 놓아야 합니다. 자유하려면 내가 변화해야 합니다. 행복한 삶을 위해서 자유 해야 합니다. 행복한 삶을 위해 내가 변화되므로 주 안에서 자유를 누리는 온 교회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오늘 말씀을 통해 깨닫고 결심한 것과 내게 실천 가능한 것은 어떤 것이 있는지 나누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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