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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1-10 19:03
2012. 1. 8 주일강단말씀입니다.
 글쓴이 : 이영의
조회 : 8,121  
   강단메세지-12.hwp (48.0K) [9] DATE : 2012-01-10 19:03:48

2012-02 2012. 1. 8

제목 : 옛 계약, 새 계약

본문 : 렘31:31-34

서론 : 새해에 복을 많이 지읍시다. 복 받을 일을 많이 하자는 것입니다. 저는 주일학교 때부터 열심히 교회를 다녔는데 열심히 하면 구원을 받은 것 같고 덜 열심히 하면 구원받지 못한 것 같았습니다. 기도하면 응답을 받는다고 하는데 응답을 받은 것 같다가도 시간이 지나면 되려니까 되었지 하는 생각이 들면서 갈등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신앙의 모델이 될 만한 사람에게 물으니 원래 신앙은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 거라고 하는데 맞는 것 같기도 하고 틀리는 것 같기도 해서 또 다른 사람에게 물었더니 나무가 어떻게 자랐다가 줄었다가 하겠냐 하는데 그 말이 더 맞는 것 같았습니다. 청년시절 월남에 참전하여 전쟁터에서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고 구원의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옛 계약 새 계약의 가장 중요한 키는 구원에 대한 확신입니다. 교회는 다니는데 구원의 확신 없이 신앙생활을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구원의 확신은 감정이나 느낌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약속에 근거합니다.(요5:24, 벧전1:23) 하나님은 우리와 두 번 계약을 맺으셨습니다. 첫 번째는 시내산에서 이스라엘백성과 맺었던 옛 계약 즉 구약입니다. 하나님과 첫 계약을 했지만 계약을 지킬 마음도 능력도 없어 지키지 못했습니다. 두 번째 맺은 계약은 새 계약 즉 신약입니다. 하나님과의 계약은 인간끼리 맺는 계약과는 다르기 때문에 언약이라고도 합니다. 집을 살 때 계약서를 쓰고 도장을 찍고 돈을 지불하고 나면 내 집이 되어 집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할 때 하나님과 자녀의 계약이 성립되어집니다.(요1:12)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흘리신 피로 하나님과 우리와의 새로운 계약을 맺어 주셨습니다.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시기 전 제자들과 저녁을 잡수실 때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흘리는 이 피는 새로운 언약을 위하여서 내가 흘리는 피다(눅22:20) 사도바울은 고린도 교인들에게 식후에 또한 그와 같이 잔을 가지시고 이르시되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 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습니다.(고전11:25) 성찬식을 행할 때마다 새 계약 밑에서 살고 있다는 것을 상기해야 합니다. 새 계약은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요1:12 ) 예수님을 영접하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습니다. 렘31:31에 하나님은 나라가 망해가는 모든 과정을 지켜보았던 슬픔의 예언자 예레미야를 통해 새 계약을 약속하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애굽에 430년 동안 노예생활을 하던 때에 하나님께서 모세라는 지도자를 세우셔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원하셨습니다. 신명기 28장에 하나님께서 계명을 주시고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면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 네게 이르리니 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을 것이며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니라.(신28:1-14) 그러나 계명을 지키지 못했을 때의 경우가 15절 이하에 기록되어져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계약을 맺어놓고 지키지 못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새로운 계약을 약속하셨습니다.(32절)

1. 하나님의 뜻대로 살고 싶은 마음을 주겠다고 했습니다.(33절)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뜻과 계명이 좋은 줄은 알면서도 지키고 싶은 마음도 없었고 지킬 수 있는 능력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새 계약 밑에서는 하나님 뜻대로 살고 싶은 마음도 넣어 주고 그의 뜻대로 살 수 있는 능력도 심어 주겠다는 것입니다. 주일을 지키려는 결단을 하면 지킬 환경도 열어주십니다. 올 한해 복을 많이 지으려면 온전히 주일을 성수하며 예배에 승리하시기 바랍니다.(사58:13-14)

* 하나님의 뜻대로 살고 싶은 마음이 내게 있는가?

2. 누구든지 하나님을 알 수 있게 해주겠다고 하셨습니다.(34절)

그들이 다시는 각기 이웃과 형제를 가르켜 이르기를 너는 여호와를 알라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나를 알기 때문이라(34) 여기에서 안다는 것은 머릿속으로 아는 것이 아니라 체험적으로 아는 것입니다. 아담이 하와를 안다는 것은 아담이 하와와 동침했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을 아는 것도 이 처럼 구체적으로 알아야 합니다. 새 계약 밑에서는 하나님은 친밀하게 체험적으로 알게 된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은 말씀으로 만날 수 있습니다.(요1:1, 14)

* 나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친밀하게 체험적으로 알고 있는가?

3. 우리 죄를 사하시고 다시는 기억하지 않겠다고 하셨습니다.(34절 下)

우리가 새 계약 밑에 있으면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하나님의 뜻대로 살 수 있는 마음과 능력을 주시고 체험적으로 그를 알게 하시며 우리의 모든 죄를 용서해주실 뿐 아니라 기억하지도 않으십니다. 그러므로 아직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으신 분은 예수님을 주인으로 영접하는 것이 이 계약 안에 들어오는 것입니다. 어떤 분은 술, 담배, 도박을 끊고, 버릇을 고치고 온다고 하지만 우리에게는 우리 스스로 옛날생활을 정리 할 수 있는 힘이 우리에게는 없습니다. 구습을 정리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예수님을 영접해서 새로운 계약 안에 들어오면 옛날 생활을 정리할 수 있는 힘이 주어집니다.

* 나는 우리의 죄를 사하시고 기억도 하지 않으시는 하나님께 사죄의 은총을 누리고 있는가?

맺는말 : 새 계약 안에 있으면 하나님 뜻대로 살고 싶은 마음을 주십니다. 하나님은 알 수 있게 해주십니다. 죄를 사해 주시고 다시는 기억하지 않으십니다. 새 계약 밑에 사는 사람이 하나님의 음성 듣기를 원하면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습니다. 이것이 새 계약 밑에 사는 분의 특권입니다. 하나님은 외로울 때 위로해주시고, 지혜가 필요할 때 지혜를 주십니다. 능력을 필요할 때 능력을 주시는 분입니다. 새 계약 밑에 사는 우리는 모든 죄를 용서받았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가에서 피 흘리셔서 이뤄주신 새 계약에 근거한 신앙생활을 하시는 온 교회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 오늘 말씀을 통해 깨닫고 결심한 것과 내게 실천 가능한 것은 어떤 것이 있는지 나누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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