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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1-03 17:01
2012. 1. 1 주일강단 말씀입니다.
 글쓴이 : 이영의
조회 : 8,234  

제목 : 행복한 만남 있는 교회

본문 : 신11:12, 요4:27-42

설교 : 한기섭 목사

서론 :
스코틀랜드의 올림픽 영웅 '에릭 리델'은 국가대표 100m 육상선수였습니다. 올림픽의 경기 일정이 발표되면서 100m 경기가 주일에 배정이 되자 발군의 실력과 겸손한 언행으로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던 에릭 리델이 출전을 포기했습니다. ‘주일에는 뛰지 않는다’는 그의 불참사유로 사회적인 파장을 일으켰지만 그의 불참을 안타깝게 여겼던 주변사람들에 의해 목요일에 열리는 400m 경기에 출전하게 되었고 에릭은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미국의 카터 전대통령은 대통령과 주일학교교사 중 하나를 선택하라면 어느 것을 선택하겠냐는 기자의 질문에 주저함이 없이 주일학교 교사를 하겠다고 했습니다. 이유는 대통령도 국민들의 신임에 의해 선임된 중요한 직임이지만 주일학교 교사는 하나님이 내게 맡기신 직분이기 때문이라고 답했습니다. 두 가지에 부딪히면 우리는 하나님의 법을 따라가야 합니다. 현대인들이 주일개념을 많이 잊고 있는 듯합니다. 주일을 거룩하게 지킬 때 여호와 안에서 즐거움을 얻을 것이라 내가 땅의 높은 곳에 올리고 네 조상 야곱의 업으로 기르리라고 하셨습니다.(사58:13-14) 우리는 안식 후 첫 날 곧 주님이 부활하신 주일을 하나님 앞에 지킵니다.(마28:1) 모든 성도는 반드시 예배자로 승리하고 교회사역에 한 가지, 목장사역에 한 가지 이상 동참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 하나님의 복을 받기 위해서는 하나님이 소원하는 일을 해야 합니다. 교회의 주인은 예수님이십니다.(마16:18) 예수님의 소원은 영혼 구원하여 그리스도의 제자를 세우는 것입니다. 여기에 삶의 방향을 맞출 때 사업장, 직장, 가정, 자녀 위에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게 되는 것입니다.(마6:33) 중앙교회 정회원이라면 주일성수와 목장모임에 꼭 참석해야 합니다. 일산 화평교회에 아시아나기장은 국내에 있는 시간이 1/3밖에 안되지만 바쁜 일정가운데서도 시간을 조정하여 52주 목장모임에 빠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행복한 나눔이 있는 새해에 목표를 가지시기 바랍니다. ①가정에 남편이 믿음의 족장으로 세워지도록 ②개인적으로는 올 한해 예수님의 삶과 성품을 닮아 갈 수 있도록 ③믿지 않는 가족의 영혼구원을 위한 목표를 가지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본문은 화목해지는 것이 중요함을 말씀하고 있습니다.(마5:9) 화목하려면 할 말 다하고 성질이나 욕심 다부리면 안 됩니다.(갈2:20) 공동체가 화목이 깨지면 이웃보다 더 어렵습니다. 본문은 사마리아인과 유대인이 화해하는 모습입니다. 유대인은 전쟁 속에서도 순수혈통을 유지했고 사마리아인은 혼혈이 되어져 유대인들이 사마리아인들을 상종도 하지 않았습니다. 행복해지려면 화목해야 합니다. 유대인과 화목할 수 없는 사마리아인들과도 예수님을 통해서 화목하게 되었습니다.

1. 자신의 죄를 볼 줄 알아야 합니다.

우물가에 대낮에 물을 길러 온 사마리아 여인은 우물가에서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하나님의 은혜를 받을 수 있는 사람이 누구입니까? 하나님 앞에 내가 죄인이라는 것이 보여 지면 겸손해 질 수 밖에 없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빽을 쓰는 것이 기도입니다. 여인은 예수님을 만나고 물동이를 버려주고 즉시 나가 메시야를 증거 했습니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간증거리가 있는 사람이 전도자가 되어 집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의 죄와 허물을 볼 수 있어야 합니다. 나약한 부분 추한 부분이 눈에 보일 때 용서하고 자녀삼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게 됩니다. 전도자가 되기 위해 자신의 참 모습이 보여 져야 합니다.

* 나는 하나님 앞에 죄인임을 알고 구원받은 은혜에 감사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는가?

2.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야 합니다.

초자연적인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께 기도하면 응답을 받습니다. 에녹은 하나님이 계신 것과 그가 하나님을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심을 믿었을 때 300년을 하나님과 동행하는 축복을 받았습니다.(창5:21) 어떤 상황에서도 조급해하지 말고 하나님께 기도하고 응답 받으시기 바랍니다. 여호와를 신뢰할 때 견고하게 서고 그 종 선지자를 신뢰할 때 형통의 복을 받습니다.(대하20:20) 캐서린 쿨만의 저서 ‘나는 기적을 믿는다’에서 한 용접공은 용접 일을 하다가 불꽃이 눈동자에 튀어서 시력을 잃었는데 집회가운데 하나님께서 그의 시력을 회복시키셨습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초자연적인 능력으로 역사하십니다.

* 나는 초자연적인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하고 늘 하나님을 의지하고 있는가?

3. 수치심을 노출해야 합니다.

사마리아 여인은 다섯 번을 결혼에 실패했고 지금 있는 남편도 네 남편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자신의 수치심을 그대로 노출했습니다. 목사님이 성경을 가르쳐서 예수를 믿는 사람은 혹 있습니다. 그러나 간증을 통해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고 마음에 감동을 받아 예수를 믿는 사람은 많습니다. 살아가면서 아픔이나 수치심 등을 노출할 때 그 사람을 보니 하나님이 살아 계시구나 그 하나님을 만나야겠구나 하면서 전도가 되어 집니다.

* 나는 나의 연약한 부분을 하나님과 사람 앞에 노출하며 하나님을 나타내는가?

맺는말 : 행복한 한 해가 되려면 화목해야 합니다. 교인 간에, 이웃 간에, 부부간에, 형제간에 화목을 위해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는 한 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엡4:3) 하나님 앞에 자신의 죄를 볼 수 있어야 하며 살아계신 하나님의 초자연적인 능력을 경험하고 우리의 약한 부분을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전도의 열매를 맺는 한 해가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오늘 말씀을 통해 깨닫고 결심한 것과 내게 실천 가능한 것은 어떤 것이 있는지 나누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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