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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11-14 16:06
2011. 11. 13일 주일강단말씀입니다.
 글쓴이 : 이영의
조회 : 7,911  

제목 : 형통 중에 감사 불행 중에 감사

본문 : 습3:14-17

설교 : 한기섭 목사

서론 :
1517년 카톨릭이 부패하면서 마틴루터에 의해 종교개혁이 이루어지면서 사제들만 읽었던 성경을 성도들에게 돌려줬습니다. 지금 우리가 하고자 하는 신약교회 회복은 제2의 종교개혁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마틴루터의 개혁으로 성경은 돌려줬지만 사역은 돌려주지 않아 사역할 때의 기쁨과 위로와 행복과 축복을 누릴 수 없었습니다. 성도에게 믿음의 날개를 주셔서 가는 곳마다 소동이 일어나야 하는데 그렇지 않은 것은 사역할 필드가 없어서 그런 것입니다. 우리는 신약교회 회복을 통해 성도들이 사역을 회복하므로 기쁨과 위로, 행복과 축복을 회복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성경적으로 하지 않기 때문에 역사가 일어나지 않는 것입니다. 현대인들에게 말 할 상대가 없고 들어 줄 상대가 없어 우울증이 걸립니다. 어려운 일, 좋은 일 있을 때 나눌 수 있는 곳이 목장입니다. 오늘은 추수감사절인 절기는 성경에 되어 질 일들을 그림자처럼 보여주는 것입니다. 절기를 통해 감사를 회복해야 합니다. 밥을 먹는데 감사를 모르고 밥을 먹는 것은 밥을 먹어야 할 이유를 모르고 밥을 먹는 것과 같고 공부를 하는데 감사를 모르고 공부하면 공부해야 할 이유를 모르고 공부하는 것과 같습니다. 말씀에 순종할 때 덤으로 주시는 것이 향복입니다. 그 행복을 계속해서 유지하는 것이 감사입니다. 오늘 본문은 우리가 감사하고 기뻐해야 할 이유들이 어떤 것인가를 밝혀주고 있습니다.(습3:14)

1. 나의 형벌을 제하셨기 때문입니다.(15절)

‘여호와가 너의 형벌을 제하였고’라고 했습니다. 죄인은 형벌을 받습니다. 우리는 죄인입니다. 그러므로 형벌을 받아야 합니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사람은 하나님 앞에서 죄인입니다.(롬3:23)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롬6:23) 형벌을 받아서 죽는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죄 때문에 형벌을 받아서 지옥에 갈 존재들이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우리가 받을 형벌을 제하여 주셨습니다. 십자가에서 대속물이 되어 주셨습니다.(요19:30, 사53:5) 헬라의 법학자 라이피곱스는 감사할 줄 모르는 사람에게 법을 따로 만들지 않은 것은 하나님께서 그들을 벌하시기 바랍니다. 적은 은혜도 보답하지 않고 감사하지 않으면 배은망덕하는 것과 같습니다. 내가 받을 지옥 형벌을 제해주신 그 은혜를 감사해야 합니다.

* 나는 은혜에 배은망덕하지 않고 늘 감사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있는가?

2. 원수를 쫒아내 주셨기 때문입니다.(15절)

‘너의 원수를 쫒아 내셨으며’ 여기서 말하는 원수는 마귀를 말합니다. 귀신 우두머리가 마귀입니다. 우리의 약점을 귀신같이 건드립니다. 마귀는 평화롭고 죄 없던 아담과 하와 가정을 무너뜨렸습니다. 마귀는 가인의 마음에 시기하는 것을 충동해서 동생 아벨을 죽이는 살인자가 되게 했습니다. 그 후 마귀는 오늘날도 사람의 마음을 완악하게 만들고 갈등하게 하고 전쟁을 일으키고 사람을 죽이는 일을 합니다. 그 누구라도 마귀에 유혹에 빠지면 영육 간에 파멸되게 됩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그 마귀를 쫒아내 주셨습니다. 마4:10-11절은 예수님이 하나님이신데 마귀가 접근합니다. 사람에게 물질을 가지고 건드립니다. 예수님은 나를 죄에서 건지시고 형벌을 제하여 주셨을 분만 아니라 원수도 내쫒아 주셨습니다. 마귀는 백해무익합니다. 마귀의 신을 받으면 무당이 되고 점쟁이가 됩니다. 그러다가 마귀와 함께 멸망을 당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마귀를 쫒아내 주셨기에 감사할 수밖에 없습니다.

* 나는 원수 마귀를 이기시고 내 쫒아 주신 주님께 항상 감사하고 있는가?

3. 우리 가운데 늘 계시기 때문입니다.(15절)

‘이스라엘왕 여호와가 너의 중에 있으니 네가 다시는 화를 당할까 두려워하지 아니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17절에는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왕이시며 전능자이십니다. 왕은 죽은 사람을 살리는 일을 빼고는 어떠한 일도 할 수 있습니다. 그런 왕과 비교가 안 되는 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가운데 계시기 때문에 오는 축복은 화를 당할까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1군 사령부에 예배를 드리러 장군 차를 다고 가는데 정문으로 들어가니 헌병들은 저를 모르지만 저에게 거수경례를 하는 것은 장군 때문입니다. 내가 누구를 만나느냐 내가 누구의 보호를 받느냐 누구와 자동차를 타느냐에 따라서 사정은 달라집니다. 왕이신 나의 주님이 나와 함께 계시기 때문에 나는 오늘 걱정이나 두려움이 없이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계시는 곳이 곧 천국입니다. 주님이 나와 함께 계시기 때문에 우리는 감사해야 합니다.

* 나는 나와 늘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기쁨으로 찬양하고 있는가?

적용 : 잠잠히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17절) ‘그가 너로 인하여 기쁨을 이기지 목하여 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인하여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독생자까지 주시고도 그것 때문에 우리로 인하여 기쁨을 이기지 못하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시되 조용히 떠들지 않고 사랑하신다는 것입니다. 그가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 에도 그 입을 열지 아니하였으며 마치 도수장으로 끌려가는 어린 양과 같이 털 깎는 자 앞에서 잠잠한 양 같이 그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 라고 했습니다.(사53:7) 예수님은 십자가에 달리시면서도 자기를 과시하거나 자랑하지 않았습니다. 잠잠했고 조용했고 입을 열지 않았습니다. 기금까지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로 먹고 입고 쓰고 안 죽고 살았습니다. 그 은혜에 감사하는 것입니다. 부모의 마음은 자식이 잘 되면 그것으로 기뻐하고 즐거워합니다. 하나님은 성도가 감사하며 평안을 누리며 사는 것 때문에 기뻐하시고 즐거워하시는 것입니다. 감사는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향기로운 예물입니다. 형통 중에 감사하면 형통은 쭉 늘어나고 불행 중에 감사하면 불행은 금방 끝이 납니다. 우리의 형벌을 제하여 주셨기 때문에 감사하고, 원수를 내 쫒아 주셨기 때문에 감사하고 우리 가운데 늘 함께 하시기에 감사하는 온 교회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오늘 말씀을 통해 깨닫고 결심한 것과 내게 실천 가능한 것은 어떤 것이 있는지 나누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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