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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9-25 18:12
2011. 9. 25일 주일강단말씀입니다.
 글쓴이 : 이영의
조회 : 8,170  

제목 : 성막에서 경배하리로다

본문 : 시132:1-9
설교 : 한기섭 목사

서론 :
내일부터 특새가 시작이 되어 집니다. 한 집사님 남편은 일 년에 몇 차례 밖에 교회를 안 나오는데 특새가 되면 새벽에 약 치러 가라고 아내를 깨웁니다. 특별새벽기도 총진군은 온 교회가 다 함께 기도하는데 다른 채소밭에 다 약을 칠 때 내 밭에 약을 치지 않으면 벌레가 다 내 밭으로 몰려오게 됩니다. 이번 다음세대와 함께하는 특새에 모두 함께 기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부모의 새벽기도는 자녀의 평생축복입니다. 자녀를 위해 기도하는 부모가 제일 훌륭한 부모입니다. 특새 기간 세 가지 음성을 들으시기 바랍니다. 마음 심령 속에서 나오는 양심의 소리를 들어야 합니다. 역사의 소리를 들어야 합니다. 또한 하나님의 음성을 늘 들어야 합니다. 농사짓는 농부가 곡식을 세우기까지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곡식을 심으면 잡초도 함께 올라오는데 농부가 손때를 놓치면 그만 잡초가 뿌리를 내리게 되어 잡초를 뽑으려다 곡식을 다치게 됩니다. 자녀도 마찬가지입니다. 자녀를 위해 기도하지 않으면 자녀 때문에 울 때가 있습니다. 십자가를 지고 가시는 예수님을 따라가며 흐느끼는 여인들을 향해 주님은 예루살렘의 딸들아 너희는 나를 위하여 울지 말고 너희 자녀를 위하여 울라고 말씀하셨습니다.(눅23:28) 우리의 자녀들을 부모를 공경할 줄 아는 자녀로,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녀로 세워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잘 난 아들은 국가의 아들, 돈 잘 버는 아들은 사돈의 아들, 빚 진 아들은 내 아들이 됩니다. 이 땅에 사는 날 동안 꼭 하나님을 만나야 합니다. 성경을 우리에게 주신 목적이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기 위함입니다.(요20:30-31) 예수님만이 하나님 만나는 길이 되십니다.(요14:6) 죄와 사망의 법에서 우리를 해방시키셨습니다.(롬8:1-2) 마귀의 일을 멸하시고 승리하셨습니다.(요일3:8) 인생을 살아가면서 행복의 기준은 소유의 넉넉함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가장 행복한 사람은 감사가 풍성한 사람입니다.(합3:17) 교회는 땅에 있는 성도가 주님의 나라를 사모하며 믿음의 망원경을 가지고 천국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1. 성전을 사랑해야 합니다.(3-5절)

다윗만큼 하나님의 성전을 사모했던 사람이 없습니다. 다윗은 왕이었지만 권력을 자신의 이익을 위해 사용하지 않고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하여 겸손하게 사용했습니다. 다윗은 자신은 백향목 궁에 살면서 하나님의 법궤가 휘장 가운데 있는 것을 보면서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 할 수 있기를 나단 선지자에게 물었지만 전쟁터에서 피를 많이 흘렸으므로 하나님께서 허락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래서 다윗은 성전을 사모하는 마음으로 그 아들 솔로몬이 건축할 수 있도록 준비만 했는데 이름을 존귀히 여겨주시며, 흔들리지 않는 신앙으로 축복하시고, 승리의 깃발을 꽂게 하셨으며, 자녀와 후손이 잘 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다윗의 중심을 받으시고 복을 주셨습니다.(삼하7장) 하나님은 오늘도 경건한 백성을 택하시고 경건한 사람을 구별하여 세우십니다. 성도는 성전 생활을 거룩하게 해야 합니다.

* 나는 늘 성전을 사모하고 성전을 사랑하여 성전을 가까이 하기를 힘쓰고 있는가?

2. 하나님께서 시온을 선택하셨습니다.(13-14절)

여호와께서 시온을 택하시고 자기 거처를 삼으셨습니다. 우리가 구원 받은 것은 우리가 하나님을 선택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를 선택해주셨습니다. 내가 구원 받은 것은 70억이 넘는 인구 가운데서 우리를 택하여 주신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우리나라에 61,400개의 교회가 있는데 그냥 세워진 교회는 하나도 없습니다. 모두 하나님의 계획과 뜻 가운데 세워진 것입니다. 교회는 여호와의 이름을 두신 곳입니다. 하나님의 정하신 집은 영원하고 하나님이 거하신 곳은 복된 곳입니다. 하나님의 집에는 없는 것이 없습니다. 모든 지혜도 지식도 보화도 감취어져 있습니다.(골2:2-3)

* 나는 하나님께서 나를 선택하여 구원하신 은혜에 감사와 감격이 늘 있는가?

3. 성전을 통하여 복을 주십니다.(15절)

하나님께서 식료품에 복을 주시고 양식에 복을 주셨습니다. 양식이 많으면 사람이 몰려옵니다. 풀이 많으면 짐승이 몰려옵니다. 교회에 은혜가 풍성하면 성도가 몰려오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힘쓰고 애써서 복을 받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성전을 통해서 복을 받습니다. 아버지께서 나쁜 것은 다 가져가시고 좋은 것만 주십니다. 성전을 소중이 여겨야 합니다. 저수지에 물이 가득해야 수로에 물이 내려오고 수로에 물이 내려와도 내 논에 물고를 열지 않으면 한 방울도 내 논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우리는 성전에 나올 때 겸손한 마음으로 섬기는 자세로 나와야 합니다. 성전에 나와 자기주장을 내세우고 자기를 드러내면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습니다. 다윗은 성전생활을 사모하므로 넘치는 복을 받았을 뿐 아니라 다윗왕 같은 시대가 없었고 개인적으로도 복을 많이 받았습니다. 또한 다윗 시대로 끝난 것이 아니라 수 천대까지 복을 받았습니다.

* 나는 성전을 통하여 축복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성전을 사모하는가?

맺는말 : 제일 큰 복은 교회에 끝까지 남는 것입니다. 나무가 기둥이 되려면 그 자리에 오래 있어야 거목이 됩니다. 이런 사람은 자꾸 성전 안으로 들어오게 됩니다. 기도응답은 세 가지로 옵니다. 즉시로 응답이 되는 것이 있고, 기다려서 받는 응답이 있는가 하면 안 된다는 것이 응답일 때가 있습니다. 성도는 어떤 문제나 사건 앞에서도 그리스도의 능력이 세상의 어떤 것보다 크게 보여 지면 승리합니다. 생각대로 됩니다. 꿈대로 됩니다. 믿음대로 됩니다. 말 한 대로 되어집니다. 죽겠다하면 죽을 일만 생기고 안 된다 하면 안 되는 일만 생깁니다. 내일 부터 시작되는 특새에 모두 함께 승리하며 교회를 사랑하고 교회를 가까이 함으로 다윗이 받았던 복을 받는 온 교회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오늘 말씀을 통해 깨닫고 결심한 것과 내게 실천 가능한 것은 어떤 것이 있는지 나누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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