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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8-21 17:39
2011. 8. 21 일 주일강단 말씀입니다.
 글쓴이 : 이영의
조회 : 8,176  

제목 : 기쁨으로 단을 거두리로다

본문 : 시126:1-6

설교 : 한기섭 목사

서
론 :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사람들에게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둘러서 보호하심 같이 보호하십니다. 성도들이 세상에 살면서 하나님의 의지하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삶을 살면 어떤 상황 어떤 여건 속에서도 하나님은 영원히 보호하십니다. 원래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어 하나님의 경외하며 살아가도록 창조하셨으며 생육하고 번성하고 충만하며 다스리는 복을 주셨습니다. 모든 축복은 교회를 통해서 옵니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며 모든 것을 넘치도록 채우시는 분이 계신 곳입니다.(엡1:23) 교회를 가까이 하고 하나님을 경외했던 사람들은 다들 귀하게 쓰임 받고 있습니다.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님은 영양에 조그만 교회를 섬기시는데 얼마나 어려운지... 큰 아이가 아파서 병원에 갔지만 병원비가 없어서 주사한 번 맞히지 못하고 약 한번 먹이지 못한 채 아버지 등에서 죽었습니다. 너무 가슴이 아파 하나님께 절규하면서 쓰러져 잠든 사이에 그 아이가 꿈속에서 아빠에게 좋은 목사님이 되어 달라고 하는데 벌떡 일어나 그 때부터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기도하다보니 성령세례를 받았고 성령의 충만을 받아 설교하니 농촌교회가 계속해서 부흥되기 시작했습니다. 1980년 서울로 올라와 명일동에서 교회를 개척했는데 한국교회에 영향력을 미치는 교회로 축복하셨습니다. 기도할 때 하늘 문을 여십니다. 죄 사함의 은총을 받을 때 하늘 문이 열립니다. 물질적으로 어렵습니까? 하나님의 주재권을 인정할 때 하늘 문이 열립니다. 하나님은 만복의 근원이 되십니다. BC 586년 이스라엘 백성들이 패역하여 죄를 짓고 선지자들이 경고할 때 오히려 선지자들을 죽이니 바벨론에 포로가 되었습니다. 고통 속에서 드발 강가에서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면서 절기를 지키며 하나님 앞에 예배드리던 것을 사모하니 하나님은 바사왕 고레스에 의해 70년 포로생활에서 해방을 시켜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포로를 돌리실 때에 그들은 꿈꾸는 것 같았다고 했습니다.

1. 하나님께서 꿈꾸는 것 같이 역사하십니다.(1절)

70년의 긴 세월을 포로로 지내다 보니 믿음도 약해지고 어렸을 때 왔던 사람들은 노인이 되었고 많은 사람이 죽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버린 줄 알았습니다. 오랫동안 고생하며 소망이 없다할 때 고레스파사에 의해 해방을 시켜 주실 때는 꿈꾸는 것 같았다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축복도 꿈꾸는 것 같이 따라옵니다. 성도가 지금은 고통스럽고 힘들어도 잘 인내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면 꿈꾸는 것 같이 역사하십니다. 집 없는 설움도 힘든데 나라가 없는 설움이 얼마나 크겠습니까? 이스라엘 민족이 비참하게 고난당할 때 하나님은 꿈꾸는 것 같이 회복시키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시면 상상도 못하는 복을 주십니다. 예수 믿으면서 고통당할 때 하나님과의 관계를 점검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예배자로 서기를 원하십니다.(요4:24)

* 나는 꿈꾸는 것 같이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의지하여 어려움을 잘 인내하고 있는가?

2. 하나님께서 한 순간에 회복시키십니다.(2-3절)

하나님께서 큰일을 행하십니다. 성도는 어려움과 환란이 있을 때 잘 인내하고 기도해야 합니다.(히12:1-2) 우리나라도 어린 시절 밥 먹고 뛰면 배 꺼진다고 뛰지 말라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밥 먹고 배 꺼지게 하려고 뜁니다. 너무 가난하고 어려워서 30여년을 하나님만 바라봤더니 이 민족을 세계에서 열한 번째 잘사는 나라로 축복하셨습니다. 어떤 상황 어떤 여건 속에서도 하나님을 바라보시기 바랍니다.(찬송197장) 지난날 교회를 건축하기 위해 땅을 사고 어려움을 당할 때 주님만 바라보고 기도했더니 지금의 사동시대를 열어주셨습니다. 이곳에 와서 14년 동안 하나님이 주신 복을 헤아릴 수 없습니다. 하나님 바라볼 때 하나님께서 한 사람 한사람을 일순간 회복시키십니다. 여호와께서 우리의 포로를 남방 시내들같이 돌려보내십니다. 물이 밑으로 흐르는데 하나님께서 어느땐가 역류시킵니다. 가계에 흐르는 저주를 하나님은 축복으로 바꾸십니다. 요셉이 감옥에서 나오니 총리가 되었습니다. 목동이었던 다윗을 왕으로 세우셨습니다. 하나님은 꿈꾸는 것 같이 회복시키십니다.

* 하나님께서 나에게 한 순간 회복시켜 주실 것을 믿고 나는 기도하기를 힘쓰고 있는가?

3. 참고 견디면 기쁨으로 단을 거둡니다.(5-6절)

씨를 뿌릴 때는 울며 씨를 뿌리지만 거둘 때는 기쁨으로 거두게 하십니다. 어제까지 어려웠던 것들이 기도하다 보면 기쁨이 되게 하십니다. 힘들었던 과정이 축복입니다. 기도하고 기쁨으로 살다보면 어느 순간 회복시키십니다. 성도가 슬픔의 눈물을 흘리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감사의 눈물을 흘려야 합니다. 잘 되었다고 교만하지도 말고 안 된다고 낙심하지도 말아야 합니다. 고난이나 환란이 있을 때 끝까지 하나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참고 견디면 반드시 기쁨으로 단을 거두게 됩니다.

* 나는 어려움이 있을 때 잘 참고 견디므로 기쁨으로 단을 거두고 있는가?

맺는말 : 믿음의 사람이 믿음을 지킬 때는 보석 같이 빛나지만 믿음의 사람이 믿음을 잃어버리면 세상에 밟히면서 살아갑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경외할 때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당할 자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하나님을 떠났을 때 주변의 강대국들이 모두 침략자가 되었습니다. 성도는 어떤 상황 어떤 여건 속에서도 하나님만 의지하고 바라보면 하나님께서 꿈꾸는 것 같이 역사하시고 일순간 우리를 회복시키십니다. 어떤 어려움과 고난 속에서도 잘 참고 견디므로 기쁨으로 단을 거두는 온 교회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오늘 말씀을 통해 깨닫고 결심한 것과 내게 실천 가능한 것은 어떤 것이 있는지 나누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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