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주의 계명을 배우게 하소서
본문 : 시119:73-80
설교 : 한기섭 목사
서론 : 나무가 잘 자라려면 수분과 햇볕이 있어야 합니다. 우리의 영혼이 잘 되려면 감사와 찬양이 있어야 합니다. 중앙3c 비전스쿨 학부모세미나를 하면서 책을 한권 소개 받았는데 1961년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은 충주 교현초등학교를 다닐 때 외무부장관이 학교를 방문하여 추운겨울 운동장에서 벌벌 떨면서 듣는 훈시 가운데 ‘여러분 중에 나와 같이 외무장관이 될 사람이 있다’고 하는데 그 말을 반기문은 마음에 새겼습니다. 그러면서 외교관이 되려면 영어를 잘 해야겠구나 생각하면서 목적을 가지고 공부하니 실력이 향상되었습니다. 어느 날 선생님이 교재를 만들어보라고 하셔서 고민가운데 충주비료공장에 미국기술자 부인의 도움을 받게 되어 실력은 월등하게 향상되었고 전국 영어웅변대회에서 1등을 했습니다. 그 계기로 백악관에 초청을 받았는데 존 에프 케네디대통령의 “장래 꿈이 뭐냐”는 질문에 “외교관이 되기를 원합니다.”하고 대답했습니다. 꿈과 계획을 가지고 준비했더니 2006년 유엔사무총장이 되었고 아시아출신으로 35년 만에 첫 연임이 되는 축복의 사람이 되었습니다. 결정적인 순간에 어떻게 결단하느냐에 따라 우리의 인생이 달라집니다. 다음주일은 맥추감사주일로 지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평안하게 살 때는 하나님을 찾지 않았습니다. 갖은 고역과 핍박으로 고통가운데 하나님께 부르짖었고 저들의 우고를 보고 듣고 알고 계신 하나님께서 민족의 지도자 모세를 통해 출애굽하게 하셨습니다. 장자재앙을 통해 애굽 전역에 장자와 짐승의 처음 난 것까지 다 죽였을 때 문설주와 인방에 피를 발랐던 이스라엘의 가정에는 죽음의 사자가 뛰어넘었습니다. 이것이 유월절사건입니다. 죄와 허물로 죽었던 저와 여러분을 위해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우리의 모든 죄를 용서하시고 구원하신 은혜에 감사하는 절기가 유월절입니다. 애굽에서 해방을 받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하나님은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밤에는 불기둥으로 인도하시며 매일 만나와 메추라기로 먹이셨습니다. 광야 40년 동안 애굽에서 신고나온 신발이며 입고나온 옷이 헤어지지 않았습니다. 가나안에서 첫 보리농사를 지어 하나님께서 인도하시고 보호하시고 지켜주심에 감사하는 절기가 맥추절입니다. 하나님은 유월절, 맥추절, 수장절 3절기를 반드시 지키라고 명령하셨습니다.(출23:14-17) 하나님께서 복을 주신대로, 힘을 다하여, 자원하는 예물로, 여호와의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곳에서 지키도록 하셨으며(신16:9-17) 성경적으로 절기를 지킬 때 열방을 쫒아주며, 네 지경을 넓히시고, 아무 사람도 네 땅을 탐내어 엿보지 못하도록 축복하셨습니다.(출34:22-24) 세상적인 지식은 배워서 깨닫게 되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성령님이 은혜를 주셔야 깨닫습니다.(딤후3:16) 성경을 읽을 때 성령의 감동을 구하시기 바랍니다.
1. 말씀을 깨달아야 합니다.(73절)
현대인들은 성경공부를 많이 합니다. 유명한 교수를 찾아가 공부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성령께서 깨달음을 주셔야 됩니다.(73) 성경을 읽을 때 깨닫는 지혜를 달라고 기도하며 하나님의 말씀이 레마로 다가올 때 심령이 건강한 사람이 되어 집니다. 신앙이 성장하려면 감사가 풍성해야 합니다.(시50:14-15, 살전5:16-18)
* 나는 성경을 읽을 때 성령의 깨달음을 구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레마로 마음에 새기고 있는가?
2. 주를 경외하는 자에게 인정받아야 합니다.(74절)
성도는 믿음의 사람으로 인정받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내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면 신앙이 건강한 사람이 보고 기뻐하고 즐거워합니다.(74) 그러나 그렇지 않는 사람은 비웃고 조롱합니다. 우리는 믿는 사람답게 살아야 합니다. 경건한 사람은 말씀에 순종하는 사람입니다. 장로는 장로다워야 하고 권사는 권사다워야 하며 성도는 성도다워야 합니다. 예수 믿지 않는 남편에게는 남편입장에서 배려해야 합니다. 성도는 경건할 때 인정받고 예수 믿는 사람답다고 할 수 있습니다.
* 나는 예수 믿는 사람답게 살아가며 성도다움을 인정받고 있는가?
3. 주의 판단은 의로우십니다.(75절)
성도가 환란과 괴롭힘과 어려움을 당할지라도 하나님은 선하시다는 것을 잘 깨닫는다면 하나님은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십니다.(롬8:28) 아무리 어렵고 힘들어도 과정 속에서 하나님의 사람으로 만들어져가고 있는 것입니다.(마10:28-31) 말씀대로 살다가 힘들다고 포기하지 말고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시46:5)
(1) 말씀대로 살아야 합니다.(마7:14) 사람이 얼마나 오래 사느냐, 얼마나 많이 가졌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깨달아 그 말씀대로 사는 것이 중요합니다.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을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다고 했습니다.(마7:14) 기도에 항상 힘쓰고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있으며 전도할 문을 여사 복음의 비밀을 담대히 말하기를 기도할 때 하나님이 역사합니다.(골4:2-3) 사람의 생명을 얻는다는 것은 힘으로도 능으로도 안 되며 오직 여호와의 신으로 가능합니다.
* 나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며 살아가고 있는가?
맺는말 : 성공하는 사람의 특징은 “○○ 덕분입니다.” 하는데 실패하는 사람의 특징은 “○○ 때문이야” 라고 한다는 것입니다. 오늘 아침도 장마비가 장대같이 쏟아지는데 아무도 오지 않는 산길을 오르면서 예배자로 오시는 한 분 한분들이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도록, 이곳에서 예배하는 성도들의 기도를 응답하시도록, 성도님들의 가정 건강 경제 환경이 회복되도록, 자녀들이 잘되고 후손이 번성하는 가정들이 다 되어 지도록 기도하고 30명의 목회자가 세워지고 30개의 교회를 개척할 수 있도록 성도들의 직장과 사업장을 축복해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고 주를 경외하는 자에게 인정받으며 말씀대로 살아가는 온 교회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오늘 말씀을 통해 깨닫고 결심한 것과 내게 실천 가능한 것은 어떤 것이 있는지 나누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