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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6-19 17:34
2011. 6. 19일 주일 강단말씀
 글쓴이 : 이영의
조회 : 8,037  

제목 : 주의 말씀을 지키리다

본문 : 시119:49-64

설교 : 한기섭 목사

서
론 : 기도는 방패입니다. 화살이 날아오기 전에, 창이 날아오기 전에 방패가 필요합니다. 이미 화살이나 창이 날아오면 상처가 생깁니다. 가정이나 사업이나 자녀에게 문제 생기기 전에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하는 사람은 인생의 곤고한 일을 만났을 때 낙심하지 않습니다. 인생이 형통할 때도 교만하지 않습니다. 인생은 곤고와 형통이 병행되기 때문입니다. 삼겹줄 기도는 하나 되는 운동입니다.(엡4:3) 한 마리의 소가 달구지를 끌면 6톤을 끌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두 마리가 끌면 24톤을 끌 수 있습니다. 삼겹줄 기도는 상호 협력하는 운동입니다.(전4:9-12) 모세가 손을 들면 이스라엘 군대와 여호수아 장군이 이기고 모세가 손을 내리면 졌습니다. 이것을 본 아론과 훌이 모세의 손을 받쳐 들고 해가 지도록 내려오지 않게 했습니다.(출17:8-13) 분열은 사단이 주는 것입니다. 예수 믿기 전 허물과 죄로 죽었던 나를 하나님이 불쌍히 여겨 주셔서 예수 믿게 하시고 구원하여 주신 것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엡2:8-9)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시고 나를 향한 계획이 있습니다. 내게 주신 하나님의 약속을 잡고 말씀에 소망을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시119:105)

1. 말씀에 소망이 있습니다.(49절)

하나님께서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말씀하십니다. 내게 줄로 재어 준 구역은 아름다운 곳에 있음이여 나의 기업이 실로 아름답도다(시16:6) 세상에는 수많은 사업이 있고 직업이 있습니다. 그러나 내가 그 일을 다 할 수는 없습니다.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이 나의 기업입니다. 그 일에 내가 최선을 다하고 그 일에 전문성을 가지면 성공할 수 있습니다. 내가 모든 땅을 다 소유할 수는 없습니다. 내게 주어진 땅에서 농사를 할 때 자연을 통해서 창조주를 보게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자식을 주시겠다 약속하시고 아들을 얻기까지는 25년이 걸렸습니다. 사업을 하다가, 농사를 하다가, 자녀를 키우다가 즉시 결과가 나타나지 않는다고 낙심하지 말아야 합니다. 이 세상의 소망은 바람에 나는 겨와 같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소망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말씀 위에 집을 세워야 흔들리지 않습니다. 교회의 본질은 영혼을 구원하는 것입니다. 본질을 놓치면 다 무너집니다. 말씀 위에서 사업을 하면 사업이 흔들려도 낙심하지 않습니다. 성도는 언제나 말씀에 소망을 두어야 합니다.

* 나는 언제나 하나님의 말씀에 소망을 두고 살아가고 있는가?

2. 말씀이 우리를 위로합니다.(50절)

교회가 주님의 교회입니다. 주님께서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시고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게 하셨으며 천국 열쇠를 주셨습니다.(마16:16-20) 인생 살면서 어려울 때가 있습니다. 불안하고 두려울 때 내가 너와 함께 하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사41:10) 약속을 잡으면 말씀이 위로합니다. 천만인의 적이 에워싸도 만군의 여호와께서 함께하시면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으로 제자를 삼고 내가 너희에게 분무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고 했습니다.(마28:18-20) 임마누엘의 축복을 누릴 때 말씀이 위로가 되고 힘이 됩니다. 사업에 어려움을 당할 때 사람 찾아다니지 말고 하나님 앞에 나오시기 바랍니다. 병원에 입원해 있는 환자에게 위로는 할 수 있어도 우리가 치료는 할 수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생명의 떡이십니다. 치료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요6:51)

* 나는 인생의 곤고한 일을 당할 때 말씀의 위로를 받고 있는가?

3. 말씀을 굳게 지켜야 합니다.(51절)

말씀을 떠나면 생명과의 관계에서 멀어집니다. 믿음 안에서 말씀을 지키고 살다보면 세상에서 조롱을 당할 수 있습니다. 그럴수록 우리는 말씀을 지켜야 합니다. 여호수아와 갈렙은 끝까지 말씀을 지켜 가나안에 들어갔습니다. 옛 규례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52) 하나님의 말씀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십니다.(히13:8) 유럽교회는 말씀을 자기 편한 대로 해석하다가 무너졌습니다.

(1) 말씀을 떠나면 안 됩니다.(53) 주의 율법을 버린 악인들로 말미암아 내가 맹렬한 분노에 사로잡혔다고 했습니다. 오늘날 교회는 성도들이 말씀을 안 지키는데도 책망하지 않습니다.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치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어두워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 오직 죄악이 하나님과의 사이를 갈라놓았다고 했습니다.(사59:1-2) 죄 문제를 해결하려면 십자가를 바라봐야 합니다.

(2) 말씀에 즉시 순종해야 합니다.(60) 아브라함은 독자 이삭을 모리아산에 번제로 드리라고 했을 때 즉시 순종했습니다. 아브라함의 믿음을 보신 하나님은 이삭 대신 숫양을 준비하시고 아브라함의 믿음을 축복하셨습니다.(창22장)

* 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굳게 지키고 그 말씀에 즉시 순종하는 삶을 살고 있는가?

맺는말 : 성도는 말씀에 은혜를 받아야 합니다. 은혜를 받으려면 먼저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해야 합니다.(벧전2:2)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 사람의 지식으로나 경험으로 받지 말고 오늘 하나님께서 목사님을 통해서 내게 주시는 말씀으로 받아야 합니다. 받은 말씀이 믿음으로 화합 될 때 역사가 일어납니다.(히4:2) 흘러간 물에는 물레방아를 돌릴 수 없습니다. 지금 흐르는 물이라야 물레방아를 돌릴 수 있습니다. 말씀에 소망을 두고 내게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면 어려움이 올 때 말씀이 우리를 위로합니다. 말씀을 굳게 지키고 말씀을 떠나지 않으며 말씀에 즉시 순종함으로 하나님의 축복을 누리는 온 교회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오늘 말씀을 통해 깨닫고 결심한 것과 내게 실천 가능한 것은 어떤 것이 있는지 나누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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