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여호와를 경외하라
본문 : 시115:1-8
설교 : 한기섭 목사
서론 : 개척 초기 이○○ 집사님은 동생이 암으로 죽고 6개월 만에 또 아버지가 암 진단을 받아 투병하다가 돌아가셨습니다. 1년 만에 가족이 두 명이나 암으로 세상을 떠나니 불안했습니다. 회사에 월차휴가를 내고 위 내시경을 받았는데 다행이 아무 이상이 없었습니다. 의사가 이왕에 금식을 했으니 장 내시경을 받아 보는 게 어떻겠냐고 해서 검사를 했는데 암이 발견이 되었습니다. 가족에 암 병력이 내려온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우리 인생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아 하나님과 함께 살도록 창조되었습니다. 영적인 원리가 물고기는 물속에 있을 때 살아갈 수 있고, 나무는 그 뿌리가 흙속에 있을 때 살아갈 수 있는 것처럼 사람은 하나님과 함께 할 때 가장 행복합니다. 그런데 죄 때문에 하나님을 떠난 인간이 하나님 만나는 길을 몰라 방황합니다. 아담의 범죄 이후 전 인류에게 죽음이 왔습니다.(롬6:23) 죄 문제를 해결 할 사람이 이 땅에는 아무도 없습니다.(롬3:23) 죄 없으신 하나님께서 사람의 몸을 입고 오신 분이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요1:14) 예수 그리스도만이 하나님만나는 길입니다.(요14:6) 내가 죽어야 할 그 자리에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대신 죽으셨습니다.(막10:45) 이 사실을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할 때 구원을 받습니다.(롬10:9-10) 그 예수를 영접하여 마음속에 모셔 들일 때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입니다.(요1:12) 미국은 대통령이 되면 취임예배를 드립니다. 아이젠하워 대통령이 노환으로 미 육군병원에서 임종을 앞두고 있는데 마음이 불한해서 대통령 취임예배 때 예배를 인도해주신 빌리그레함 목사님을 찾았습니다. 집회를 마친 목사님이 아이젠하워 대통령을 찾아와 각하 천국 갈 확신이 있습니까? 하시며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요5:24)는 말씀으로 확신을 주셨습니다.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라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다고 했습니다.(벧전1:23)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 삶에 주인으로 모실 때 변화가 일어납니다. 오늘 여호와를 경외하라고 했습니다. 시편말씀은 산소와 같습니다. 시편을 소리 내어 읽으면 우리 영혼이 소생함을 얻습니다. 시편에 오늘 본문은 보석으로 말하면 다이아몬드와 같습니다.
1. 주의 이름에 영광을 돌려야 합니다.(신6:4-5)
믿음생활은 어린아이가 성장하는 것과 같습니다. 아이가 갓 태어나면 부모를 의지해서 살아가지만 장성하면 부모를 기쁘게 합니다. 신앙생활을 어릴 때는 하나님께 해 달라는 것도 많고 복 받으러 다니지만 신앙이 성장하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삶을 살게 됩니다. 하나님은 믿음으로 살 때 영광을 받으십니다.(히11:6)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하셨는데 이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쳐야 합니다.(신6:4-9) 하나님 앞에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해야 합니다(시148:1-5, 149:1-3) 우상을 섬기는 사람들은 자기 자신을 위해서 우상을 섬기지만 여호와를 경외하는 사람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 나는 모든 일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그 분을 기쁘시게 하는 사람을 살아가고 있는가?
2. 하나님께서 우리를 기르십니다.(마6:25-32)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도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시23:1-3) 여호와를 목자로 삼으면 부족함이 없습니다.성경은 우리에게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무엇을 마실까 염려하지 말라고 하십니다.(마6:25-32)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손으로 수고한 일에 복을 주십니다.(신12:7)
* 나는 여호와를 나의 목자로 삼고 부족함 없는 삶을 살고 있는가?
3. 우상을 숭배하면 안 됩니다.(4-8절)
우상들은 사람이 손으로 만든 것이라 입이 있어도 말하지 못하며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며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며 코가 있어도 냄새 맡지 못하며 손이 있어도 만지지 못하며 발이 있어도 걷지 못하며 목구멍이 있어도 작은 소리조차 내지 못하느니라 우상들을 만드는 자들과 그것을 의지하는 자들이 다 그와 같다고 했습니다.(4-8) 우리의 도움이시고 방패 되시는 여호와를 의지해야 합니다.
(1)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에게 복을 주십니다.(9-13)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은 주일성수와 주재권을 인정할 뿐 아니라 하나님 앞에 예배자로 승리하며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아갑니다.(사58:13-14)
(2) 직분을 귀히 여겨야 합니다.(민6:1-12) 이스라엘의 랍비는 율법학자입니다. 그들은 날씨가 아무리 더워도 정복을 입고 모자를 쓰고 다닙니다. 교회 항존직들은 오늘날 나실인입니다. 옷차림도 행동도 함부로 하면 안 됩니다.
* 나는 하나님을 경외하므로 주일성수는 물론 주재권을 인정하며 예배자로 승리하고 있는가?
맺는말 : 몸이 아프면 병원에 갈 줄 알고 배가 고프면 밥을 먹을 줄 알면서 인생의 어려움이 닥칠 때 왜 하나님 앞에 나오지 않습니까? 인생의 방황은 하나님을 만나면 끝이 나고 신앙생활의 방황은 복음적인 교회를 만나면 끝이 납니다. 새생명축제를 통해서 그 동안 기도하던 VIP들이 하나님을 만나고 인생의 해답을 얻는 중요한 시간들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므로 주의 이름에 영광을 돌리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온 교회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오늘 말씀을 통해 깨닫고 결심한 것과 내게 실천 가능한 것은 어떤 것이 있는지 나누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