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하라
본문 : 시113:1-9
설교 : 한기섭목사
서론 : 소망아카데미하우스에서 곽선희 목사님과 40여명의 목사님들이 모여 ‘사도들의 설교학’이란 주제로 세미나가 있었습니다. 북한에 과기대를 세울 때 곽목사님은 많은 선교를 했습니다. 지금 300명이 공부하고 있는 과기대는 북한의 유일한 희망입니다. 고향이 북한인 곽목사님은 아버지가 공산당에게 총살당하는 것을 목격했다고 합니다. 그런데도 어떻게 북한을 도울 수 있느냐는 공산당의 말에 곽목사님은 ‘당신들이 최소한의 인간적인 삶을 살아야 우리도 살기 때문에 돕는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조그만 연못에 두 마리의 금붕어가 사이좋게 사는데 날이 가물어 물과 먹이가 줄어들자 피터지게 싸워 결국 한 마리가 죽었는데 나중에 물이 오염되어 결국 남은 한 마리도 죽었습니다. 우리는 같이 살아야 합니다. 나만 살려고 하면 다 죽을 수도 있습니다. 일본은 지진 때문에 동경에 2천만 명의 인구가 떨고 있습니다. 이러한 때 가족들이 예수를 믿지 않는다면 간절히 기도하며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지금 성경대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마지막 때 지진, 기근, 전쟁이 일어나며 적그리스도가 사람을 미혹하며 불법이 성행하고 예수 믿는 사람들이 많은 핍박을 당할 뿐 아니라 그럼에도 복음은 급속히 확산되어질 것입니다. 허물과 죄로 죽었던 저와 여러분을 하나님이 은혜를 주셔서 구원하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430동안 애굽의 종살이에서 해방을 받은 사건이 유월절 사건입니다. 성경을 이 절기를 잊지 말고 지키라고 말씀합니다.(출23:14-17) 구원 받은 은혜에 감사와 감격으로 지키는 것이 절기입니다. 절기로 감사를 회복하지 못하면 하나님은 고난을 통해서 깨닫게 하십니다. 유월절은 오늘날 부활절로 지킵니다. 부활절은 기독교 최대의 절기입니다. 절기는 구원받은 백성이 하나님이 복을 주신대로, 힘껏, 자원하는 예물로, 여호와의 이름을 두신 곳에서 지킵니다.(신16:10-11) 하나님은 이방나라들을 네 앞에서 쫒아주고, 지경을 넓히시며, 아무도 네 땅을 탐내어 엿보지 못하도록 축복하셨습니다.(출34:24) 절기에 드려진 헌금은 다음세대 인프라를 구축하는데 귀하게 쓰여집니다. 다음세대가 사는 것이 가정이 살고 민족이 사는 길입니다. 예수님께서도 십자가를 지시면서 예루살렘의 딸들아 너희는 나를 위하여 울지 말고 너희 자녀를 위해 울라고 하셨습니다.
1. 하나님께서 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창1:1절)
김영길 한동대총장은 미국 우주나사에서 인정한 500명의 과학자 중 한사람입니다. 모든 과학은 있는 자원에서 발견되어지는 것인데 최초의 원자는 어디서 났는가 하는 질문을 가지고 세계 박물관과 고고학자들을 만나보았지만 알 수가 없었습니다. 성경을 읽던 중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창세기 1:1절에서 해답을 얻었습니다. 만물이 하나님의 손 안에서 창조되었습니다. 이 세상에는 우리가 볼 수 없는 세계가 많습니다. 보이는 바다보다 보이지 않는 바다 밑이 더 아름답습니다. 우리 인간이 하나님이 만드신 세계를 다 알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어떤 생명에게도 영을 주지 않았고 사람에게 생령을 부어주셨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면 지혜를 주십니다.
* 나는 하나님이 만물을 창조하셨음을 믿고 의심하지 않는가?
2. 모든 것이 하나님의 손 안에 있습니다.
우리 인간은 물론 모든 것이 하나님을 통해 복을 받습니다. 비를 내려주고 햇볕을 주는 것도 하나님의 축복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는 높이기도 하시고 낮추기도 하시며 죽이기도 하시고 살리기도 하시며(삼상2:7) 사람의 생사화복을 임의로 주장하십니다. 사람이 태어나서 이 땅을 떠나기까지 하나님이 우리를 도우시며 주관하십니다. 인간의 힘으로는 살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면 잘 사는 것 같아도 결과는 망하게 됩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 처럼 사랑하셔서 독생자를 주셨습니다. 누구든지 저를 믿기만 하면 구원을 받습니다.(요3:16) 이것을 믿는 것이 믿음이고 신앙입니다. 하나님이 은혜를 주셔야 이 사실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손 안에 있습니다.
* 나는 생사화복을 임의로 주장하시는 하나님의 주권을 믿고 말씀에 순종하는가?
3. 교회를 통해서 하나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교회를 사랑하는 것이 주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교회는 여호와의 이름을 두신 곳입니다. 이곳에서 하나님을 만납니다. 길을 잃은 사람이 방황할 때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신 주님을 만나야 합니다. 몸이 아프면 병원엔 갈 줄 알면서 인생을 방황할 때 인생문제 해결자 되신 주님께는 왜 안나옵니까?(찬송 373장) 하나님께서는 어떤 시련과 역경 속에서도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십니다.(롬8:28) 신분이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입니다.(엡1:3-7)
(1) 하나님만 의지해야 합니다. 너의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시기 바랍니다.(잠16:3) 하나님의 자녀가 하나님의 집에 와서 아버지를 찬양하고 기도할 때 하늘 문이 열려집니다.
(2) 하나님을 찬양해야 합니다.(4-6절) 하나님을 찬양할 때 굽이 있는 황소를 드림보다 더 기뻐하십니다.(시69:31) 여호와는 모든 나라 위에 홀로 높으신 분이십니다. 우리의 생각까지 보고 계십니다.
(3) 하나님께서 우리를 높이십니다.(7-9절) 가난한 자를 일으키시고 궁핍한 자를 거름더미에서 들어 세우십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높여주십니다.(고전1:27-28)
* 나는 교회를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만날 수 있도록 전도에 힘쓰고 있는가?
맺는말 : 이번주간은 고난주간입니다. 진정한 고난에 동참하는 길은 구원 받지 못한 사람들에게 교회를 통해서 하나님을 만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만물을 창조하셨고 모든 것이 하나님의 손 안에 있음을 믿고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사람이 교회를 통해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을 의지할 때 하나님이 높여주시는 축복을 누리는 온 교회가 다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오늘 말씀을 통해 깨닫고 결심한 것과 내게 실천 가능한 것은 어떤 것이 있는지 나누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