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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4-03 18:27
2011. 4. 3일 주일 강단말씀입니다.
 글쓴이 : 이영의
조회 : 7,908  

제목 : 주의 영광 온 세계위에

본문 : 시108:1-7
설교 : 한기섭 목사

서론 :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의미 있는 말을 할 때마다 ‘나는 너를 애굽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낸 네 하나님 여호와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430년 동안 종살이하면서 사내아이를 낳으면 나일강에 던져 넣어야 하는 절박한 상황에서 하나님 앞에 부르짖었을 때 하나님은 그들의 우고를 보고 듣고 알고 계셨습니다. 레위남자가 레위여자에게 장가들어 모세가 태어났는데 부모가 몰래 석 달을 숨겨 키우다가 더 이상 숨길 수 없어서 갈상자에 역청을 발라 나일강에 띄웠습니다. 이 때 바로의 공주가 목욕하러 왔다가 아이를 발견하고 왕궁으로 데려가 왕자를 삼았고 모세는 가장 안전하게 40년을 성장했습니다. 어느 날 애굽 사람이 자기 형제 곧 히브리사람을 치는 것을 보고 애굽 사람을 쳐 죽이고 살인자가 되어 미디안으로 도망했습니다.(출2:11-15) 미디안에서 40년 광야생활 가운데 시내산 불꽃가운데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났습니다.(출3:2) 신앙은 교회만 다닌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야 합니다. 모세는 통해 10가지 재앙 중에 마지막 장자 재앙으로 양을 잡아 문설주와 인방에 피를 발랐을 때 죽음의 사자가 뛰어넘었습니다. 이것이 유월절 사건입니다. 예수 믿기 전 허물과 죄로 죽어 이 세상 풍속을 쫒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라 불순종하며 진노의 자녀로 멸망 받을 저와 여러분을 위해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우리를 구원하셨습니다.(엡2:1-3) 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입니다.(엡2:8-9) 사순절 기간에 우리는 구원 받은 은혜에 대한 감사와 감격을 회복해야 합니다. 규칙적으로 예배생활에 승리할 때 영혼이 소생함을 얻으며, 하나님이 지혜를 주실 뿐 아니라, 마음에 기쁨과 평안이 임하며, 영적인 눈이 열려져 천국이 보여 집니다.(시19:7-8) 시81편 10절에는 네 입을 넓게 열라고 했습니다. 어린아이가 울어야 젖도 주고 기저귀도 갈아주는데, 우는 것은 어린아이가 하지만 젖을 주고 기저귀를 갈아주는 것은 엄마가 합니다. 입을 넓게 여는 것은 우리가 해야 하는 일이고 채우시는 것은 하나님이 채우십니다. 생각대로 됩니다. 생각을 그대로 믿고, 되어지는 꿈을 꾸며 그것을 말로 선포하면 그대로 되어 질 것입니다.(요삼1:2) 죽고 사는 것이 혀의 권세에 달렸다고 했습니다.(잠18:21) 하나님은 그 귀에 들린 대로 행하시겠다고 하셨습니다.(민14:28-30) 생각대로 됩니다. 꿈대로 됩니다. 믿음대로 됩니다. 말 한 대로 됩니다. 우리는 말을 잘해야 합니다. 생각을 바꾸고, 믿음의 말을 하고, 그것이 이루어질 것을 꿈꾸며 말로 선포하시기 바랍니다.

1. 마음을 정해야 합니다.(1절)

신앙은 마음을 정하는 데서부터 시작이 되어 집니다. 언제나 하나님을 향하여 나가는 마음, 마음 문을 열고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무슨 일이든지 마음부터 결정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께 귀하게 쓰임 받는 사람은 항상 하나님께 마음을 정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언제든지 해방 받은 그 은혜에 감사와 감격이 있었습니다. 우리도 구원받은 은혜에 감사와 감격이 되어지면 어두운 밤 어떤 시련이 와도 낙심하지 않고, 또 잘 되어져도 교만하지 않습니다.(롬8:28) 부족한 나를 써 주심에 감사하고 하나님이 하시는 일임을 고백하며 겸손하면 계속해서 쓰임 받게 됩니다. 기도할 때 마음 문을 열기 위해 찬양을 드립니다. 기도하기 전에 찬양하고, 말씀 듣기 전에 찬양을 해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 찬양을 놓쳐버리면 세상 노래를 부르게 됩니다. 구원 받은 은혜에 감사와 감격을 찬양으로 드리시기 바랍니다.

* 나는 하나님 앞에 어떻게 마음을 정하고 있는가?

2. 하나님을 높여야 합니다.(3-5절)

성도는 하나님 나라가 확장되기를 기도하며 그 이름을 높이며 찬양해야 합니다. 주의 영광을 온 세계위에 높이기 위한 열정을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을 향한 열정이 세계로 향해야 합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순교자이신 토마스 목사는 27살의 젊은 나이에 미지의 나라 한국에 복음을 전하러 왔다가 순교를 당했습니다. 불과 126년 전 공식적으로는 언더우드 목사님과 아펜젤러 목사님을 통해 복음이 들어왔습니다. 우리는 복음에 빚을 지고 있습니다. 많은 교우들이 ‘기아대책’과 ‘나눔과기쁨’을 통해 복음의 빚을 갚는 일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앞에 온 세상 위에 주의 영광이 나타나는 삶을 살 때 임마누엘의 축복을 누리게 됩니다.

* 나는 하나님을 높이는 일에 어떻게 즐거이 쓰임 받고 있는가?

맺는말 : 사순절 기간입니다. 구원 받은 은혜에 감사와 감격을 회복하고 신앙생활에 마음을 정하고 하나님을 높이는 일에 즐거이 쓰임 받으시기를 원합니다. 남편을 높이면 남편이 대통령이 될 때 영부인이 됩니다. 남편이 교장선생님이 되면 사모님이 됩니다. 남편을 인정하고 세워주며, 아내를 존중히 여겨 주시기 바랍니다. 나 보다 남을 존중히 여기고 높여줄 때 믿음과 사랑의 공동체를 이루어가는 온 교회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오늘 말씀을 통해 깨닫고 결심한 것과 내게 실천 가능한 것은 어떤 것이 있는지 나누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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