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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3-27 19:07
2011. 3. 27일 주일 강단말씀입니다.
 글쓴이 : 이영의
조회 : 7,919  

제목 : 소원의 항구로 인도하시는도다

본문 : 시107:22-32

설교 : 한기섭 목사

서
론 : 손자를 데리고 한증탕에 갔습니다. 뜨겁다고 나가겠다는 손자에게 “지옥은 더 뜨겁다 지옥은 한번 들어가면 나오는 길이 없다 예수 잘 믿어야겠지?” 했더니 알았다고 합니다. 하나님 만나는 길은 예수 그리스도 외에는 없습니다.(행4:12, 요14:6) 이 땅에 사는 날 동안만 하나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어리석은 부자가 지옥에서 너무 고통스러워 나사로에게 손끝에 물을 찍어 혀를 서늘하게 해달라고 하지만 그것조차도 허락되지 않습니다. 아브라함에게 나사로를 보내어 자기형제들에게 복음을 전해 지옥에 오지 않게 해달라고 하는데 그곳에는 성경도 있고 선지자도 있어 그들의 말을 듣지 않으면 나사로가 살아서 돌아간다고 해도 믿지 않을 것이라고 거절합니다.(눅19:19-31) 지옥이 있습니다.(막9:47이하) 불로 소금 치듯 하는 그곳에선 죽으려 해도 죽을 수도 없습니다. 말씀이 곧 하나님입니다.(요1:1, 14) 보이는 하나님이 말씀입니다. 토끼와 거북이의 경주를 통해 우리는 성실해야 함의 교훈을 받습니다. 특새 21일을 기도했는데 기도응답을 누리려면 성실보다 더 중요한 것은 목적이 분명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특새 한주간은 믿음의 지경을 넓혀주시기를 기도했습니다.(히11:6) 에녹은 하나님이 계신 것과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심을 믿고 300년을 하나님과 동행했습니다.(창5:21-22) 아브라함은 믿음으로 독자 이삭을 모리아산에 번제로 드렸습니다.(창12:1-9) 믿음은 결단입니다. 백부장은 말씀만 하옵소서 그러면 내 하인이 낫겠사옵나이다 했을 때 하인이 즉시 나음을 받았습니다.(마8:5-13) 둘째주간은 전도의 지경이 넓혀지기를 기도했습니다. 땅에 사는 날 동안 예수를 믿어야 구원을 받습니다. 전하지 않는데 누가 믿을 수 있으며 말하지 않는데 누가 들을 수 있겠습니까? 죄 때문에 하나님을 떠난 우리의 죄 문제를 해결하신 분이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요19:31) 그 주님은 마귀의 일을 멸하셨습니다.(요일3:8) 셋째주간은 성전건축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야긴과 보아스의 700기둥을 세울 때 자녀들이 인격과 실력과 헌신의 사람으로 세워져 민족의 지도자로, 21c 글로벌 리더자로 쓰임 받을 것입니다. 선대가 눈물로 씨를 뿌리면 후대가 기쁨으로 거둡니다.

1. 하나님께 부르짖어야 합니다.(욘1장, 행27:28-29)

본문은 바다를 항해하다가 광풍으로 하나님께 부르짖었을 때 응답받고 구원받은 내용입니다. 광풍은 인생의 환란을 의미합니다. 인생에 물질, 자녀, 건강 등 광풍이 불 때가 있습니다. 광풍이 불 때 다른 방법 쓰지 말고 주무시는 주님을 깨우시기 바랍니다. 요나가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여 니느웨로 가지 않고 다시스로 가다가 풍랑을 만났습니다.(욘1:4) 사도바울이 복음을 전하기 위해 로마로 가다가 유라굴로라는 큰 광풍을 만났습니다.(행27:14) 예수님의 제자들이 갈릴리 바다를 건너다가 큰 광풍을 만났습니다.(막4:37) 인생을 살아갈 때 큰 환란을 당할 때 세상의 어떤 것으로도 풍랑을 이길 수 없습니다. 빨리 주무시는 예수님을 깨우고 하나님께 나와야 합니다.(막4:38) 하나님 앞에 기도의 훈련이 잘 되어 있어야 광풍이 불 때 기도하게 됩니다.(시46:5) 훈련장에서 땀을 많이 흘린 사람은 전쟁터에서 피를 적게 흘립니다. 하나님은 능치 못하심이 없습니다. 환경을 지배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 앞에 부르짖으시기 바랍니다.(골4:2-3)

* 나는 인생의 광풍이 불 때 다른 방법 쓰지 않고 하나님의 도움을 구하는가?

2. 죄를 회개해야 합니다.(시6:6)

죄는 하나님의 뜻을 벗어나는 것이 죄입니다.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고 십자가의 그늘, 은혜의 그늘아래 있는 사람은 하는 일이 다 잘 됩니다. 흑암의 그늘 아래 있는 사람은 잘 되는 것 같아도 결국 망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손이 짧아 구원치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 너희 죄악이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갈라놓았다고 했습니다.(사59:1-2) 죄가 있으면 빨리 십자가 앞에 나와 회개해야 합니다.(요일1:9) 다윗은 탄식함으로 밤마다 눈물로 침상을 띄운다고 했습니다.(시6:6) 하나님은 눈물로 회개하는 다윗에게 큰 은혜를 주셨습니다. 자신에게 죄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영적인 눈이 감겨서 그렇습니다. 영적인 눈을 열고 보면 사람의 마음만큼 부패한 것이 없습니다.(렘17:9) 십자가를 의지하고 회개할 때 정결케 하십니다.

* 나는 십자가의 그늘아래 가하여 죄를 회개하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삶을 살고 있는가?

3. 우리를 소원의 항구로 인도하십니다.(30절)

하나님 앞에 회개하고 눈물을 흘리면 하나님은 우리를 소원의 항구로 인도하십니다.(30) 회개하는 기도가 없이는 참 평안을 누릴 수 없습니다. 회개한 다음에 오는 것이 평안입니다. 풍랑이 일어나는 바다를 항해하는 것은 쉽지 않지만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소원의 항구로 인도하십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십니다.(롬8:28)

* 나는 인생의 광풍이 지나고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는가?

맺는말 : 인생을 살아가면서 삶의 광풍을 만나면 다른 방법 쓰기 전에 주무시는 주님을 깨우시기 바랍니다. 특새는 끝났지만 기도의 훈련이 계속되어지면 광풍을 만날 때 빨리 하나님께 나와 하나님의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가로막고 있는 죄를 회개하고 십자가의 그늘로 나오면 하나님은 우리를 소원의 항구로 인도하십니다. 이런 축복을 누리는 온 교회가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 오늘 말씀을 통해 깨닫고 결심한 것과 내게 실천 가능한 것은 어떤 것이 있는지 나누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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