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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3-13 20:46
2011. 3. 13일 주일강단말씀입니다.
 글쓴이 : 이영의
조회 : 8,117  

제목 : 여호와를 송축하라

본문 : 시103:1-5
설교 : 한기섭목사

서론 : 지난 금요일 오후 일본에 진도 8.8규모의 대지진이 발생했습니다. 단 10분 만에 10m가 넘는 해일이 일본열도를 덮쳤습니다. 여러 가지 많은 일들이 일어나지만 하나님을 만나지 못한 사람만큼 불행한 사람은 없습니다. 이 땅에 사는 날 동안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야 합니다. 사람은 하나님을 만나야 행복합니다. 하나님과 함께한다는 것은 포도나무 되신 주님께 붙어 있는 것입니다.(요15:5) 일본은 800만 귀신을 섬깁니다. 그들에게는 유일신이 없습니다. 첨단과학으로 지진에 대해 첨단장비를 갖추었지만 10분 만에 밀려오는 쓰나미에는 아무소용이 없었습니다. 하나님이 아니면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을 고백해야 합니다. 믿음의 족장을 세우기 위해서는 믿음의 지경이 넓혀져야 합니다.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습니다. 나이가 50이 넘은 사람의 성격을 바꾸는 것은 달리는 자동차에 타이어를 바꿔 끼우는 것보다 힘들다고 합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삶의 주인으로 모시면 삶의 습관이나 버릇이 바뀌어집니다. 몸과 영혼을 동시에 멸하시는 하나님을 두려워해야 합니다. 머리카락까지 세신 바 되시는 하나님께서 수천수만 명이 죽어가는 것을 모르시겠습니까? 지금 일본열도는 두려움에 떨고 있습니다. 우리도 안전하지는 못합니다. 마지막 때 더 많은 재앙과 재난은 닥쳐올 것입니다. 이 땅에 재난을 보면서 우리의 잘못을 빨리 깨닫고 무릎 꿇고 기도하고 회개해야 합니다.(요9:3) 이 시대에 교회가 깨어 파수군의 사명을 감당해야 합니다. 자녀들이 성공적인 삶을 살기 원하면 가정예배를 드리시기 바랍니다. 가정예배를 통해 하나님이 자녀에게 주신 재능을 발견하게 됩니다. 어떤 직업을 가지든지 주일성수, 온전한 십일조 그리고 봉사할 수 있어야 합니다. 사업을 잘 하려면 주께 하듯 하면 됩니다.(골3:23) 대의그룹에 채의승 장로님은 어머니로부터 ‘주일성수해라’, ‘온전한 십일조를 드려라’, ‘목사님의 말씀에 순종해라’는 말을 듣고 성경다음으로 가슴에 새기고 지키면서 ‘회사 사장이 되게 해 주세요’, ‘박사학위를 가진 교수가 되게 해 주세요’ 그러면 100개의 교회를 개척 하겠습니다하고 기도했습니다. 25년 만에 사장이 되었고, 건국대 겸임교수가 되어 지금까지 80개의 교회를 개척했습니다. 하나님의 뜻에 맞추었더니 모든 것을 더하여 주셨습니다. 교회에 봉사하고 헌신하는 것은 교회를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하나님 앞에 드리는 것입니다.(엡4:11-16) 본문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며 그 분을 송축할 때 우리에게 주시는 축복을 얘기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목적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입니다. 그 분을 기쁘시게 하는 것입니다.

1. 여호와를 송축하라(1-2절, 빌2:9-11)

우리는 언제나 하나님이 베푸셨던 은혜를 기억해야 합니다. 너희는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했습니다.(신6:5) 이런 사람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합니다. 자기만족을 위해서 사는 사람은 만족이 없습니다. 교회 와서도 자기만 알아주기를 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은 오래 출석하지 못합니다. 주님의 심정을 가지고 섬기는 사람은 가는 곳마다 환영받고 인정받습니다. 예수님께서도 십자가에 달리시기 전 기도하시면서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라고 기도했습니다.(마14:36) 하나님은 그 주님을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셔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모든 입으로 예수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습니다.(빌2:9-11) 언제나 하나님 제일주의로 살아가는 사람에게 하나님은 영원히 빛나는 은혜를 주십니다.(1-2)

* 나는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일에 인생의 목적을 두고 살아가고 있는가?

2. 인자와 긍휼로 관을 씌우십니다.(3-5절)

오직 여호와를 송축하고 영화롭게 하는 사람에게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가 있습니다. 모든 죄악을 사하시며 모든 병을 고치십니다.(3) 죄를 지으면 저주와 고난이 따라옵니다. 일본의 지진과 쓰나미를 보면서 나를 긍휼히 여겨주옵소서 우리를, 민족을, 일본열도를 긍휼히 여겨주시고 하나님보다 세상을, 자녀와 가정을, 물질을 더 사랑했음을 회개해야 합니다. 인간이 아무리 바둥거려도 도시 하나가 순식간에 초토화가 되는 하나님의 능력 앞에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가룟유다는 자신의 죄를 괴로워 하다가 자살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앞에 우리의 허물을 자백하고 눈물로 회개하면 용서하십니다.(요일1:9) 이런 사람은 병을 고쳐주십니다. 진리가 우리를 자유케 하십니다.(요8:32) 또한 네 생명을 파멸에서 건져주십니다.(4) 이 땅에 어떤 쓰나미, 어떤 해일이 있다 할지라도 주님 안에 있으면 우리를 건져주십니다. 인자와 긍휼로 관을 씌워주십니다.(4) 축복의 관, 성공의 관, 물질의 관, 가정과 자녀가 잘 되는 회복의 관을 씌우십니다. 좋은 것으로 모든 소원을 만족케 하십니다.(5) 하나님은 우리를 소원의 항구로 인도하십니다.(시107:30) 독수리 같이 새 힘을 얻게 하십니다.(사40:31)

* 나는 여호와를 송축하므로 하나님이 인자와 긍휼로 관을 씌우시는 축복을 누리고 있는가?

맺는말 : 특새 8일째를 맞이하는데 자녀 때문에 눈물 흘리지 말고 지금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기도하고 싶어도 기도할 수 없을 때가옵니다. 자녀를 위해 가정예배 드리면서 말씀으로 양육하시기 바랍니다.(신6:4-9) 말씀을 들을 때 영혼이 소생하며, 지혜를 주시며, 마음에 평강을 주실 뿐 아니라 영적인 눈을 밝게 하십니다.(시19:7-8) 한 주간도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하나님을 송축할 때 인자와 긍휼로 관을 씌우시는 축복을 누리는 온 교회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오늘 말씀을 통해 깨닫고 결심한 것과 내게 실천 가능한 것은 어떤 것이 있는지 나누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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