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감사함으로 그 문에 들어가며
본문 : 시100:1-5
설교 : 한기섭 목사
서론 : 이 땅에 살아가면서 감사할 때 하나님이 우리에게 기쁨을 주십니다. 이런 사람은 기도하게 되니 우리가 일해야 할 것을 하나님이 일해주십니다. 이런 사람은 구원받은 은혜에 늘 감사하고 감격하여 강하고 담대하게 살아갑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임마누엘의 축복을 누리며 은혜의 통로 축복의 통로이신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삶을 살아갑니다. 또한 막달라 마리아가 삼백 데라리온이나 되는 옥합을 깨드려 예수님의 장사를 준비하듯 하나님이 필요로 할 때 옥합을 깨뜨립니다. 이런 사람은 지금 힘들고 어려워도 패자부활전 역전드라마의 주인공이 됩니다. 그러나 감사하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과 교제를 잃어버리고 영적 침체에 빠지며 선악 간에 눈이 밝아 다른 사람의 장점보다는 단점이 보여 집니다. 영적인 은혜와 축복을 잃어버리고 어두움과 저주의 법칙아래 살아가게 됩니다. 감사를 잃어버린 너희를 찢으리니 건질 자 없는(시50:22) 영적파괴가 일어납니다. 감사함으로 그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 궁정에 들어가서 그에게 감사하며 그 이름을 송축하라고 했습니다(시100:4).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라(시50:15)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영적원리로 지음 받았기에 하나님을 떠나면 영적으로 하나님과 단절되고 분리될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 인간을 양으로 비유합니다. 양의 생명은 목자에게 달려있습니다.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의 도움을 받을 때 여호와는 나의 목자가 되시며 내가 부족함이 없도록 나를 푸른 초장으로 인도하십니다.(시23편)
1. 우리는 하나님의 기르시는 양입니다.(3절)
하나님은 우리를 지으신 창조주이십니다. 우리는 그의 기르시는 양이며 그의 백성입니다. 양이 목자를 따르듯이 우리는 하나님의 인도를 따라야 합니다. 모든 삶을 하나님께 맡기고 그의 인도하심을 따라 살아갈 때 행복한 삶을 살게 됩니다.(잠3:5-6)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거역하면 생활 모든 전반에 환난과 고난이 닥칩니다. 양은 눈이 어두워 골짜기도 어딘지 모르고 절벽이 어딘지 모릅니다. 양의 모든 안정과 생명은 전적으로 목자에게 있습니다. 목자를 따라갈 때 안전하듯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갈 때 평안하고 행복한 삶을 살게 됩니다. 이 세상은 위험합니다. 질병도 많고 사고도 많고 재앙도 많습니다. 오늘 하루를 살아가는 것도 하나님이 도와주시고 인도하시고 보호해 주셔야 안전합니다. 양은 멀리 보지 못합니다. 눈도 어둡고 상대를 공격할 강한 힘도 없고 무기도 없습니다. 그러나 목자의 인도와 보호를 받으면 안전합니다. 성도가 세상을 살아 갈 때 아무 능력이 없어도 주님께서 인도하시면 세상을 승리할 수 있습니다.(요16:33) 우리는 목자 되신 예수님을 따라가야 합니다.(요10:10)
* 나는 목자되신 주님의 인도를 받으며 세상에서 승리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가?
2. 감사함으로 그 문에 들어갑니다.(4-5절)
우리는 주님이 기르시는 양이 된 것을 감사해야 합니다. 감사함으로 그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 궁정에 들어가서 그에게 감사하며 그 이름을 송축할지어다 여호와는 선하시니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하고 그의 성실하심이 대대에 이르리로다(4-5) 양은 좋은 것으로 인도하시는 목자에게 늘 감사해야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400년 동안 애굽에서 노예생활을 하다가 출애굽 하여 가나안으로 가는데 하나님께서는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밤에는 불기둥으로 인도하시며 만나와 메추라기로 먹이셨지만 걸핏하면 원망하고 불평했던 그들은 그들이 말한 대로 광야에서 다 죽었습니다. 저들과 달리했던 여호수아와 갈렙만이 가나안에 들어갔습니다.(민14:27-28,34) 살아가면서 똑같은 어려움이 계속되면 말씀 앞에 자신을 비춰보시기 바랍니다. 귀 밝으신 하나님이 모든 것을 보고 듣고 계십니다. 어떤 어려움이나 여건 속에서도 생명나무를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성도는 항상 좋은 마음을 가지고 감사하는 말을 해야 합니다.
* 나는 하루를 감사로 시작하는가? 어떤 상황에서도 생명나무를 선택하고 감사하는가?
맺는말 : 감사함으로 그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 궁정에 들어간다고 했습니다. 중앙교회를 허락하신 것도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 측량할 수 없는 은혜입니다.(304장 찬송) 육신의 환경이 무너져야 영적으로 하나님을 만납니다. 이것이 축복입니다. 가정에 어려운 일이 있어도 그것 때문에 주님 바라보게 되니 감사할 일입니다. 몸 된 교회가 신약교회 회복을 위해 기도하는데 그것은 예수님이 지상교회에게 명령하신 것이기 때문입니다.(마28:18-20) 주님은 충성된 사람들에게 이것을 부탁하셨습니다.(딤후2:2) 신약교회 회복은 성도들을 십자가의 군사로 만들 뿐 아니라 남편들을 믿음의 족장으로 세웁니다. 3월 7일부터 시작되는 특새에 남편들이 믿음의 족장으로 세워지도록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2011년 믿음의 지경, 전도의 지경이 넓혀지고 가정마다 믿음의 족장이 세워지는 축복의 한 해가 되시기를 원합니다.
* 오늘 말씀을 통해 깨닫고 결심한 것과 내게 실천 가능한 것은 어떤 것이 있는지 나누어 봅시다.